염병! 빌어먹을 헌터들이 다 내 뒤로 숨네...

먼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원래 연재는 오후 1시 이내까지 올리려 하고 있지만 계속 밀려있는 일 때문에 여의치가 않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느라..

핑계입니다. 죄송합니다.

공지로 연재 시간을 뒤로 미루고 싶지만 그렇지 않아도 일이 많은데 시간적 여유있다고 게으름까지 생길까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1일 1화 올리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군요.

필력이 현저히 부족함에도 제대로 퇴고란 것도 못하고 그냥 올리다 보니 읽는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그럼에도 1일 1화를 규칙으로 삼으라는 고수분들의 충고를 새겨듣고 올리고 있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글을 꾸준히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의파편]

직장 다니며 하루 5천자 내외의 글을 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요.
저도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직장을 다니며 틈틈이 쓴 글을 연재중이긴 합니다만 르블랑님처럼 주7회 연재는 도저히 불가능해서 주5일 연재로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르블랑]

신의파편님도 공모전부터 꾸준히 글을 쓰셔서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현작품도 넘 퀄리티도 높고 재미있지만 다음 작품부터 초대박작가가 되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