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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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ish
그림/삽화
머저리
작품등록일 :
2024.01.16 07:23
최근연재일 :
2024.09.09 00:00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22,949
추천수 :
88
글자수 :
70,178

작성
24.07.07 00:00
조회
60
추천
1
글자
1쪽

돌아보고 돌아보아 쓰레기는 남기지 말아야지

DUMMY

돌아보고 돌아보아

쓰레기는 남기지 말아야지


머물다 떠난 자리

악취는 풍기지 말아야지


있다가 떠난 자리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겨야지


내가 떠난 후일에

향기로운 냄새라도 풍겨야지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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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세파에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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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을 쓰는 이유는 24.01.16 205 0 -
공지 머저리의 방황입니다. 24.01.16 194 0 -
209 갈증에 물 마시는 것처럼, 24.09.09 5 0 1쪽
208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24.09.02 12 0 1쪽
207 신뢰와 의심 24.08.26 19 0 1쪽
206 상극(相剋)과 연분(緣分) 24.08.19 49 0 1쪽
205 보쌈에 김치 24.08.12 37 1 1쪽
204 밤의 산 24.08.10 29 0 1쪽
203 비바람이 몰아치며 돌풍이 부는 밤 24.08.06 30 0 2쪽
202 마음은 갈대 24.08.02 85 0 1쪽
201 목욕탕에서 목욕하는데 갑자기 전구가 끊어져 깜깜해졌습니다. 24.08.01 27 0 1쪽
200 나는 내 인생의 자서전을 쓰고 있습니다. 24.07.31 24 0 1쪽
199 신뢰(信賴)는 행복이며 천국의 삶입니다. 24.07.30 27 0 2쪽
198 불신(不信) 지옥(地獄) 24.07.29 25 0 1쪽
197 의심병 불신병 걸린 사람이 있습니다. 24.07.28 32 1 2쪽
196 건강 검진을 했다. 24.07.27 26 0 1쪽
195 무더운 바람은 싫다. 24.07.26 81 0 1쪽
194 아버지 가깝고도 높디, 높은~ 24.07.25 80 0 1쪽
193 날마다~ 날마다~~ 비행기를 접습니다. 24.07.24 33 0 1쪽
192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24.07.23 40 0 1쪽
191 안보면 그립고 그리운 사람. 24.07.22 32 0 1쪽
190 왕짜증인 것은 무엇 때문일까? 24.07.21 33 0 1쪽
189 걷고 또 걸어도 눈뜨면 제자리 24.07.20 65 0 1쪽
188 좁쌀 타령 24.07.19 37 0 1쪽
187 삼복더위에 어찌 지내는지요? 24.07.18 29 0 1쪽
186 물에 잠겨 있는 집이며 살림도구들을 바라보며....... 24.07.17 41 1 1쪽
185 홍수가 할퀴고 간 그 자리........ 24.07.16 46 0 1쪽
184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24.07.15 54 0 1쪽
183 은근히 두려워하던 상대와 경기를 해야 한다. 24.07.14 49 0 1쪽
182 지인이 일어서다가 넘어져 24.07.13 32 0 1쪽
181 의식(意識)이 있음에 기뻐하고 24.07.12 49 0 1쪽
180 글을 보내는 것은 24.07.11 41 0 1쪽
179 그리움이 터지면 24.07.10 39 0 1쪽
178 몸부림치고 치는 것은 24.07.09 44 1 1쪽
177 씻고 또 씻어 깨끗하여질 수 있다면 24.07.08 41 1 1쪽
» 돌아보고 돌아보아 쓰레기는 남기지 말아야지 24.07.07 60 1 1쪽
175 가고 또 가도 점점 멀어지는 24.07.06 45 0 1쪽
174 몸은 만리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너에게 있는 걸........, 24.07.05 97 0 1쪽
173 연을 만들며 해설 24.07.04 43 0 1쪽
172 연(鳶 - 나무 연)을 만들며 너와의 연(緣 - 인연 연)에 그리워하며. 24.07.03 34 0 1쪽
171 거울을 들여다 본다. 나는 없고 흘러간 세월만 남았다. 24.07.02 48 0 1쪽
170 날마다 태산 위에서 소리치는 꿈을 꿉니다. 24.07.01 41 0 1쪽
169 이별이 안타까워 24.06.30 37 0 1쪽
168 의식이 있음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알고 24.06.29 53 0 1쪽
167 길 위에 서서 걸어온 길을 더듬는다. 24.06.28 91 0 1쪽
166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 24.06.27 68 0 1쪽
165 잘 있는 줄 알면서도 24.06.26 59 0 1쪽
164 불타버린 열정 24.06.25 59 0 1쪽
163 만남의 행복은 짧고 짧지만 24.06.24 66 0 1쪽
162 그리움은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24.06.23 60 0 1쪽
161 나는 오늘도 옷을 입습니다. 24.06.22 56 0 1쪽
160 이 나이에 누가 인성 검사 해보라고 하네요, 24.06.21 92 0 1쪽
159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루 종일 뛰고 뛰어도 24.06.20 306 0 1쪽
158 무거운 것 보면 허리가 아프고 24.06.19 85 0 1쪽
157 거울을 봅니다. 24.06.18 54 0 1쪽
156 담장에 붉게 핀 몇 송이 붉은 장미! 24.06.17 72 0 1쪽
155 상식에서 영성으로 24.06.16 77 0 7쪽
154 자식들 있어도 소용이 없네~~~ 24.06.15 86 0 2쪽
153 가위로 종이 자르듯 24.06.14 77 0 1쪽
152 마시고 마셔도 갈증은 더해져 간다. 24.06.13 70 0 1쪽
151 기대 너무도 좋은 것................. 24.06.12 72 0 1쪽
150 누군가가 나의 글이 (무게가 없다.) 말을 . 24.06.11 62 0 1쪽
149 글을 눈으로만 읽는 사람 있습니다. 24.06.10 76 0 1쪽
148 그리움의 삶은 24.06.09 71 0 1쪽
147 인생살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24.06.08 95 0 1쪽
146 미련은 그리움을 만들고 24.06.07 75 0 1쪽
145 자기의 삶을 확장해 나가는 사람은. 24.06.06 85 0 1쪽
144 사랑이 있다면 24.06.06 73 0 1쪽
143 사랑은(情迹), 믿음은(意志的) , 소망은(知的) 24.06.05 64 0 1쪽
142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이 있다면 24.06.04 69 0 1쪽
141 장마가 오기 전에 지혜로운 농부는 24.06.03 69 0 1쪽
140 앞이 안 보이네요~~ 24.06.02 69 0 1쪽
139 덮으면 덮힐 줄 알았는데 덮혀지지 않았습니다. 24.06.01 71 0 1쪽
138 파도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뜬다면 24.05.31 81 0 1쪽
137 미움은 가질수록 저속하고 24.05.30 78 0 1쪽
136 미워할수록 미움은 더하고 24.05.29 75 0 1쪽
135 작살 맞은 고래 24.05.28 75 0 1쪽
134 무식함은 +2 24.05.27 77 1 1쪽
133 무골충(無骨蟲)인가? 24.05.26 79 0 1쪽
132 妙香山 24.05.25 74 0 2쪽
131 그리움은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24.05.24 69 0 1쪽
130 그리움이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24.05.23 74 0 1쪽
129 여러분 일출을 보신 적이 있나요? 24.05.22 83 0 1쪽
128 일출 24.05.21 77 0 1쪽
127 사랑이 머물러 있어야 24.05.20 83 0 1쪽
126 씨앗을 얻었습니다. 24.05.19 85 0 2쪽
125 눈앞의 모든 게 깜깜하고 막막하여 24.05.18 73 0 1쪽
124 사랑은 묘해서 24.05.17 89 0 1쪽
123 허무한 세상에서 24.05.16 88 0 2쪽
122 타락한 사람 24.05.14 89 0 1쪽
121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 24.05.13 74 0 1쪽
120 그리움이 사진을 들추게 하고 24.05.11 90 0 1쪽
119 성숙한 부부는 24.05.10 83 0 1쪽
118 타락한 우리 인생은 24.05.09 82 0 1쪽
117 불나비가 24.05.08 83 0 1쪽
116 그리움은 만남을 낳고 24.05.07 72 0 1쪽
115 수수깡 처럼 24.05.06 89 0 1쪽
114 그리움이 더할수록 아픔도 더하고 24.05.05 83 0 1쪽
113 사물을 아름답게 보는 것은 24.05.04 100 0 1쪽
112 미움은 불행의 종자이며 +2 24.05.03 81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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