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노비 출신 꼽추 막란과 그를 사랑한 조선 최고 가문의 딸 윤서...
신분의 차이는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이들의 사랑은 세상을 움직인다.
이제 막란 윤서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우리들 가슴 속으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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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돌밭이네 어여 바라쉬! | 24.07.24 | 37 | 0 | 12쪽 |
11 | 슬픔은 연기가 되어 하늘로 흩어지다 | 24.07.24 | 38 | 0 | 14쪽 |
10 | 이틀 밤 사흘 낮 | 24.07.24 | 40 | 0 | 13쪽 |
9 | 겨울비 내리는 날에 | 24.07.24 | 40 | 0 | 13쪽 |
8 | 장독을 깨다 | 24.07.24 | 39 | 0 | 12쪽 |
7 | 간장종지와 봄동나물 | 24.07.24 | 39 | 0 | 12쪽 |
6 | 동백꽃 피어 있는 마당에 | 24.07.24 | 43 | 0 | 14쪽 |
5 | 메추리 한 마리 | 24.07.24 | 51 | 0 | 12쪽 |
4 | 눈 위에서 길을 찾다 | 24.07.24 | 60 | 0 | 13쪽 |
3 | 달 밝고 별이 많은 밤에 | 24.07.24 | 86 | 1 | 12쪽 |
2 | 아내가 죽었다 | 24.07.24 | 134 | 1 | 15쪽 |
1 | 까마귀 날아오르다 | 24.07.24 | 274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