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노비 출신 꼽추 막란과 그를 사랑한 조선 최고 가문의 딸 윤서...
신분의 차이는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이들의 사랑은 세상을 움직인다.
이제 막란 윤서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우리들 가슴 속으로...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42 | 무인도 함박도에서 꿈을 꾸다 | 24.08.19 | 17 | 0 | 11쪽 |
| 41 | 남자들의 세계는 다 그런 겁니다 | 24.08.18 | 16 | 0 | 12쪽 |
| 40 | 심청이와 흥부 그리고 가시덤불 | 24.08.17 | 13 | 0 | 11쪽 |
| 39 | 천으로 세상을 덮다 | 24.08.16 | 16 | 0 | 11쪽 |
| 38 | 고구마와 감자 | 24.08.15 | 19 | 0 | 12쪽 |
| 37 | 여인들은 춤을 추고 사내들은 노래를 한다 | 24.08.14 | 21 | 0 | 11쪽 |
| 36 | 주머니 속의 송곳 | 24.08.13 | 19 | 0 | 12쪽 |
| 35 | 숟가락과 젓가락 | 24.08.12 | 18 | 0 | 12쪽 |
| 34 | 꿀물 찾는 임금님 | 24.08.11 | 23 | 0 | 11쪽 |
| 33 | 몸 하나로 두 임금을 섬길 수는 없다 | 24.08.10 | 25 | 0 | 11쪽 |
| 32 | 아버지를 죽인 아버지 | 24.08.09 | 17 | 0 | 12쪽 |
| 31 | 딸이 죽어 원수가 슬픔을 토해내다 | 24.08.08 | 19 | 0 | 12쪽 |
| 30 | 명월관에서 일어난 일 | 24.08.07 | 24 | 0 | 11쪽 |
| 29 | 원수의 집을 찾아 가다 | 24.08.06 | 28 | 0 | 12쪽 |
| 28 | 도롱이가 비를 맞다 | 24.08.05 | 26 | 0 | 11쪽 |
| 27 | 사슴을 살리고 도연명을 말하다 | 24.08.04 | 27 | 0 | 12쪽 |
| 26 | 남산에 본래 집이 있다네 | 24.08.03 | 30 | 0 | 12쪽 |
| 25 | 천자문을 떼는 방법은....... | 24.08.02 | 32 | 0 | 11쪽 |
| 24 | 쌍 바윗골의 비밀 | 24.08.01 | 29 | 0 | 11쪽 |
| 23 | 도적, 산적, 화적 중에 으뜸은 화적이라 | 24.07.31 | 40 | 0 | 11쪽 |
| 22 | 과부의 대추가 맛있는 사연 | 24.07.30 | 44 | 0 | 12쪽 |
| 21 | 백숙이 먹고 싶다 | 24.07.29 | 32 | 0 | 12쪽 |
| 20 | 칼잡이 여인을 사랑하다 | 24.07.28 | 34 | 0 | 11쪽 |
| 19 | 아기에게 노리개를 주다 | 24.07.27 | 39 | 0 | 12쪽 |
| 18 | 혼례를 치루다 | 24.07.26 | 40 | 0 | 12쪽 |
| 17 | 너희들이 원하는 세상은 오지 않아 | 24.07.25 | 36 | 0 | 12쪽 |
| 16 | 짱돌을 던지다 | 24.07.24 | 36 | 0 | 13쪽 |
| 15 | 모닥불 피워 놓고 | 24.07.24 | 39 | 0 | 12쪽 |
| 14 | 어느 부부의 이야기 | 24.07.24 | 41 | 0 | 11쪽 |
| 13 | 삼월 열 이틀 | 24.07.24 | 34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