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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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4.08.19 13:29
최근연재일 :
2024.09.19 12:10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541,618
추천수 :
20,009
글자수 :
304,972

작성
24.09.04 15:07
조회
34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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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gksghwkd925 님 정성 어린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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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임 님 정성 어린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 작성자
    Lv.76 bi******..
    작성일
    24.09.05 18:29
    No. 1

    추천글 답글보고 응원 메시지 남깁니다. 헤이터는 늘 헤이터예요! 작가님 글 웬만한거 다보고 있고 몇번씩 보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한사람 의견에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늘 하시던 방식으로 작품 잘 마무리 해주세요. 응원하는 독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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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33. 팬티를 적실 만큼 맹렬한 걸로 +82 24.09.12 10,273 487 19쪽
32 032. 우리의 이번 시즌은 정말 대단할 것 같다 +38 24.09.11 10,515 470 18쪽
31 031. Welcome! 신입생과 전학생! +33 24.09.11 10,922 521 18쪽
30 030. 야, 나한테 뛰어와야지 +69 24.09.10 11,316 700 21쪽
29 029. 터치다운 패스를 만들어야 한다 +33 24.09.09 11,258 540 19쪽
28 028. 아주 많이 즐길만했다. +30 24.09.09 11,686 504 18쪽
27 027.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냐? +34 24.09.08 12,263 507 16쪽
26 026. 어떤 일이든 하는 게 옳다 +41 24.09.07 12,343 585 16쪽
25 025. 순수하게 꿈을 좇고 있을 뿐이다 +29 24.09.07 12,620 487 19쪽
24 024. 나쁠 것 하나 없는 거래다 +43 24.09.06 13,093 576 19쪽
23 023. 입맛이 그리 텁텁하지만은 않다 +35 24.09.05 13,360 591 20쪽
22 022. 엄-청 시끌벅적하겠지? +60 24.09.04 13,288 62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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