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우연히 검마의 무덤에 떨어진 단유운. 그곳에는 곧 소멸을 앞둔 모산파 장문인 형문양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문양은 단유운에게 법술을 걸어 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고, 육체는 소멸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이신일체(二神一體)의 존재가 된 단유운은 연검문의 위사로 취직하지만, 사파 패거리에 의해 연검문이 멸문의 화를 입게 된다.
결국 단유운은 자신의 무공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쟁터로 향하고, 3년간의 담금질 속에서 절정무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의 몸 속에서 서로 싸우고 협력하는 단유운과 형문양. 그들이 눈을 뜨는 무림은 과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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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눈 떠보니 객잔이었다. | 24.09.16 | 7 | 1 | 14쪽 |
14 | 눈 떠보니 핏빛이었다. | 24.09.13 | 15 | 1 | 14쪽 |
13 | 눈 떠보니 칼날이었다. | 24.09.11 | 20 | 0 | 14쪽 |
12 | 눈 떠보니 송림이었다. | 24.09.09 | 18 | 1 | 13쪽 |
11 | 눈 떠보니 약방이었다. | 24.09.06 | 18 | 1 | 13쪽 |
10 | 눈 떠보니 연주리였다. | 24.09.04 | 19 | 0 | 13쪽 |
9 | 눈 떠보니 비명이었다. | 24.09.02 | 23 | 0 | 14쪽 |
8 | 눈 떠보니 미명이었다. | 24.08.31 | 24 | 0 | 15쪽 |
7 | 눈 떠보니 어둠이었다. | 24.08.30 | 27 | 0 | 14쪽 |
6 | 눈 떠보니 소형제였다. | 24.08.28 | 24 | 0 | 14쪽 |
5 | 눈 떠보니 산적이었다. | 24.08.24 | 32 | 0 | 13쪽 |
4 | 눈 떠보니 군막이었다. | 24.08.23 | 34 | 0 | 13쪽 |
3 | 눈 떠보니 적들이었다. | 24.08.22 | 36 | 0 | 13쪽 |
2 | 눈 떠보니 적진이었다. | 24.08.21 | 45 | 0 | 13쪽 |
1 | 눈 떠보니 무림_프롤로그 | 24.08.21 | 63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