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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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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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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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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80화

DUMMY

성진이 좌우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아나크레온과 지네 일족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마음껏 봉인 을 해재하고


기운을 개방 했다


-헬 브론즈 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성진 주위 사방이 급격히 온도까 떨어 지고 광기의


공주의 불도 꺼졌다.


그들의 입김 까지 얼어 붙어 가고


성진을 극도로 경계 했다.


성진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입을 연다.


“저는 아나크레온의 여황 폐하의 의뢰를 수행하로


왔습니다. 더불어 개인 적인 은원도 해결 하려고 왔고요”


그러나 성진은 아나크레온에게 우호적인 제스추어를


전혀 안하고 있다.


광기의 공주가 바짝 긴장 한다.


‘저자는 의뢰만 완수 한다면 무슨 짓이든 할자다’


그리고 성진의 머릿속으로 시스템이 보내 주는 각 제국의


강자들의 신상 명세서가 들어온다.


전갈일족의 스토커 가문들


과격파 아나크레온 블랙 위도우 부터 꼴통 3황자.


마도 제일의 광기의 공주.


지네 일족의 화인,화지 공작과


언데드의 크로우즈 공작 과 제자들


더불어 제일 검호로 불리는 화천 대공 까지.


성진의 머릿속에 자료가 정리되자 성진이


-발로그의 불[마검]-을 빼어든다.


그리고 중얼 거린다.


“자 저의 의뢰는 제2의 마족 전쟁을 막는 겁니다.


그리고 마족 대전을 일으키 시면 원인을 제공할 쪽을


어떻게 만들어 들어 드리 는지 보여 드리 지요”


성진이-발로그의 불[마검]-을 오러 블레이드로


불태우며 저 앞에 있는 백두산을 향해


-발로그의 불[마검]-을 휘두른다.


강렬한 기운이 방출 되며 하늘과 땅을 쪼갠다.


“만월 단참!!!”


순간 세상이 반으로 갈렸다.


화인 공작.화천 대공과 광기의 공주 . 블랙위도우 공작


3황자가 성진에게서 발생되는 기운에 얼어 붙었다.


일개 개인이 뿜어 낼수 있는 기운이 아니다.


“쩌억!!!!!!!!!”


“콰르르르릉!!!!!!!!”


놀랍게도 성진이 있는 곳부터 백두산 까지


땅이 갈라지며 깊은 계곡을 만들어 버렸다.


“콰르르르,,,,,,”


땅이 무너져가고 있었다.


정확히 아나크레온과 지네 일족 사이를 갈라


버려서 그들은 서로 급히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성진이 다시 입을 열었다.


“자 이제 제 무력을 보셨으니 다시는


헛된 꿈을 꾸시지 않으리 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3황자를 쳐다보고 입을 연다.


“그리고 이번일을 일으키신 분은


양손을 잘라 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할겁니다”


그러자 급히 광기의 공주가 나선다.


“내가 ..내가 .이번 일을 저질렀고


계획 했다.. 내 팔을 잘라라”


광기의 공주는 독하기는 했지만 남동생을 위해서라면


양팔 따위는 내줄수 있는 깊은 사랑이 있었다.


그러자 3황자가 흥분 하며 나서며 말한다.


“의뢰는 분명 어머니가 2차 마족 대전을


막으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누군가의 손을 자른다는 거지?”


성진이 비웃으며 말한다.


“역시 너구나? 3황자 역시 비겁해


누나는 너를 위해 양팔을 내놓는데


너는 지금 누나를 막는게


아니라 빠져 나갈 궁리를 하는 구나?”


3황자가 비겁 하다는 말에 발끈한다.


“그래 내가 그랬다! 우리 아나크레온이 왜?


세계를 정복할 힘이 있는데 참어야 하지?


그래서 내가 나서서 화인 공작을 처리 하고


2차 마족 대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그래 인정 하는 구나. 이제 대답 해주지


내가 이러는 이유를 ..


간단해 소위 윗대가리인


지휘부는 아래에서 죽어가는


일반 군인이나 양민들의 고통을 몰라


그러니 전쟁의 고통을 주며 온몸으로


느끼라는 거다.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짓인지를”


그리고 성진의 검이 허공을 가르자 급히


광기의 공주가 육각의 실드를 수십장을


만들어 3황자의 몸을 보호하나


화천 대공의 검을 막았던 육각 실드


조차 성진의 -발로그의 불[마검]-을 막지 못했고


종이가 잘리는듯 한 소리가 났다.


“썰컥!!!!”


육각 실드가 깔끔하게 잘려 나가고


3황자는 갑자기 가벼워지는 자신의 몸을 보았다.


그리고 양어깨가 깔끔하게 잘려서


밑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피가 쏫구쳐 올랐다.


“크아아아악!!!!!!!!”


급히 광기의 공주가 3황자의 어깨를 얼리고


3황자의 잘린 팔을 들고 얼렸다.


성진이 이죽거리며 말한다.


“축하드립니다. 3황자님 그렇게 원하시는


잔인한 전시 상황을 체험 하셨군요”


3황자가 고통을 참으며 성진에게 울부짖는다.


“당신 공허의 군주는 우리 아나크레온의 편이


어야 하는데 왜? 우리 아나크레온을 겁박 한거지?”


그말에 성진이 웃으며 말해준다.


“3황자 이 의뢰의 의뢰주는 아나크레온의


여황 폐하 이십니다만? 가시면 어머니에게 따지세요?”


그리고 뒤에서 덜덜 떨고 있는 블랙 위도우 공작에게


말한다.


“블랙 위도우 공작 지금 너의 양팔을 안자르는 건


너는 3황자의 명을 받은 부하 이기에 안치는 것이다.


운 좋은줄 알아라. 다음 부터는 주인을 잘 골라라”


블랙 위도우 공작이 성진의 위압에


공포에 질려서 대답 도 못하고 있다.


광기의 공주가 자신의 동생의 어깨를 빨리


치료해야 하기에 초조해 하며 성진에게 말한다.


“저희는 이만 물러 나면 안될까요?”


성진이 광기의 공주에게 미소 지어 준다.


“동생의 팔을 빨리 붙이고 싶으신가 부죠?


그러십시요. 또 안되면 저처럼 가디언의


팔을 의수로 붙이십시요 . 크흐흐”


3황자는 급격한 고통에 거의 기절하기 직전이다.


광기의 공주가 급히 황궁으로 통하는 공간 이동문을


완성 시키고 그들의 친위대와 더불어 빠르게 사라 졌다.


화천 대공은 성진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붙인다.


“이만 저희도 돌아갈까 합니다만?”


성진이 돌아서며 웃는다.


“아니지요. 화인 공작은 넘겨 주시고 가셔 야지요?”


화천 대공이 검에 손을 올리며 긴장 하며 말한다.


“아까는 분명히 2차 마족 대전을 막는다고 하신거


같습니다만?”


“그렇지요 2차 마족 대전은 막아야 지요.


아나크레온과 지네 일족의 전쟁은 막았습니다.


하나 그 외의 화인 공작과 저와의 은원은


해결 해야지요. 그렇지요? 화인 공작?”


화인공작이 성진이 원하는게 자신의 목숨인걸


알고 일어나며 화천 대공에게 말한다.


“오라버니 제가 그를 인간이 아닌 걸로 만드는데 일조


했습니다 . 당신 이성진 맞지? 이레귤러”


성진이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자 기쁨에 웃는다.


“크하하하하하!!!!”


성진의 웃음 소리에 대기 울린다.


“우르르르~~~”


화천 대공은 이 말도 안되는 강함을


느끼며 이를 악문다.


화인 공작이 성진에게 다가가며 말한다.


“내가 잘못한 것이다. 나의 목숨 하나로


지네 일족과의 은원은 잊어 달라.


그리고 우리 지네 일족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달라.


다른 제국들이 받은 고속 성장 촉진 마법진과


가디언. 정화의 탑등을 전수 해다오”


성진이 비웃는다.


“너의 목숨을 가지고 저울질 하나?”


“그래 저울질이다 . 나의 실수로 너무


많은 피해를 지네 제국에 입혔다.


내가 만회할 기회를 다오”


성진이-발로그의 불[마검]-을 그녀에게 향한다.


“대가는 니 목숨이다 알고 있나?”


그녀가 성진 앞에 무릎을 꿇는다.


“내가 저지른 과오 내가 풀게 해다오.


나 하나 목숨으로 수많은 생명이 살수 있다면


기꺼이 죽겠다”


성진이 검을 천천히 들자 화천 대공이


검을 뽑아 들고 성진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힌다.


“안된다 . 화인 공주의 목숨을 줄수는 없다!”


성진의 -발로그의 불[마검]-이 내리 꼽히다가


빠르게 좁혀오는 화천 대공을 향했다.


화천 대공이 자신의 검을 오러 블레이드로


불태우며 성진을 내리친다.


“만월 단참!”


성진이 횡으로 올리며 받아친다.


“월화 천상격!!!”


두 월화 검법이 부딪치고 화려하게


꽃잎이 날아 오르 지만 꽃잎속에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난다.


“촤촤촤촤창창창창!!!!”


화천 대공이 일수에 전신이 난자 되며 날아간다.


그리고 절벽에 박혔다가 일어 나려 다가


부들 부들 떨며 말한다.


“안된다 나의 여동생을 죽이지 마라!”


화인 공작이 자신의 몸을 날리며 동생의


죽음을 막고 있는 화천 대공을 보고 운다.


“오라버니 제가 저지른 과업 제가 책임 지게 해주세요”


성진이 웃으며 말한다.


“그런 자세 아주 좋아 감동 스러울 정도다”


그리고 -발로그의 불[마검]-을 화인 공작의 머리에


내리친다.


그리고 화인 공작은 이를 악물고 눈을 감고


죽음을 받아 들인다.


그러고 느껴지는 화끈한 이마의 통증.


‘ 아 나도 이렇게 가는 구나 죄송 해요 어머니’


;


;


;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도 이마의 화끈한 통증만


계속 되었다.


그녀가 서서히 눈을 뜨자 성진이 자신의 이마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


성진이 비웃으며 말한다.


“종속의 인이다.룬어다. 너는 앞으로 나의 노예다.


나의 식사부터.목욕.밤시중 까지 다 들어야 할것이다.


동의하나? 지네 일족을 위한다면 받아들여라”


화천 대공이 피를 토하며 말한다.


“내 여동생에게 치욕을 주지 말고 그냥 죽여라!!!”


성진이 화천 대공을 보고 자신의 빈투구를


들며 보여주고 말한다.


“치욕이라고? 이런 모습으로 나는 살아가고 있다 .


이런게 치욕이다!!!!!”


화천 대공은 입을 벌리고 성진의 빈 몸뚱아리를 보고


더듬 거린다.


“너···너는 .. 정체가 ···. 뭔가?”


성진이 화를 내며 화천 대공을 보고 소리친다.


“내 정체가 뭐냐고? 밥도 술도.잠도.여자도


아무것도 못하고 24시간 끊임 없이 깨어 있어야 하는


생각도 멈추지 못하는 마도 기계 괴물이다.


니 잘난 여동생이 나를 이렇게 만들게 했다”


화천 대공은 말을 못했고.성진이 말을 계속 한다.


“치욕이란 이렇게 사는걸 말하는 것이다.


죽음은 차라리 행복한거야!


난 너의 동생에게 절대 죽음을 줄수 없다”


그리고 성진이 돌아 서서 화인 공작의 이마에


마저 룬어의 종속의 인을 새겼다.


이마가 타들어가는 고통속에 머리를 쥐고 고통스러워


하는 화인 공작을 보고 성진이 웃는다.


“너는 이제 내 노예다. 니가 헬급에 오르거나


아니면 마법의 10서클의 벽을 못깨는 이상


이 종속의 주문은 깨지지 않을 것이다.


알겠나?”


화인 공작의 입에서 어거지로 말이 나온다.


“예 주인님”


성진이 키키 거리며 화인 공작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래 그래 내가 누구라고?”


화인 공작이 이를 악물고 말한다.


“마스터 이자 주인님 이십니다”


“그래 잊지 말도록. 크하하하하!!!”


동생이 노예가 되는 모습을 본 화천 대공은 무력감에


피를 한사발 토하고 말한다.


“지네 일족의 공주가 노예가 되다니. 크흐흑


미안하구나 동생아!!!”


화인 공작이 이제는 담담해 하며 말을 한다.


“오라 버니 됐습니다. 제가 주인님을 모시고


살면 앞으로 우리 지네 일족은 배부르게


살수 있습니다. 가시거든 미아 사거리역으로


마법사들과 기사들을 보내 주십시요.


그래서 고속 성장 촉진 마법을 받고


국민 들을 배불리 먹여 주세요”


성진이 중간에 말을 잘른다.


“10% 수수료 있다 잊지마라. 가디언은 30% 마진이


내몫이고. 정화의 탑도 마찬 가지다.”


화천 대공은 알뜰하게 마진을 챙기는 성진을 보고


이죽인다.


“아주 철저 하시군요?”


“그럼 공은 공이고 사는사 지요”


그리고 성진이 화인 공작을 안아 보고 좋아한다.


화인 공작은 광기의 공주와 레드 스토커 공작과


더불어 마족의 3대 미녀다.


“크히히히 자..가자 “


시스템이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욕을 한다.


-야 너 이 변태 자식 이게 진짜 목적 이었냐?-


성진은 아무 말없이 웃고만 있으며 공간 이동 마법진을


열었다.


“크히히히 “


옆에 화인 공작을 안고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 오려는 그녀의 친위대를 발로 차서


밀어 버렸다.


“너희들은 품질 기준에서 떨어진다 저리가라”


“크어억”


“저희도 노예가 되겠습니다”


“군식구 따위는 필요 없다”


“아닙니다 열심히 모시 겠습니다”


그들이 성진의 발을 잡고 매달리자


성진은 그중에 그나마 이뻐 보이는 여자 두명을


뽑아서 대리고 미아 사거리역으로 갔다.


;


;


;


화천 대공은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서 지네 일족의


황궁으로 돌아갔다 . 가면서 마법사의 치료도


거부하고 지네 화[火] 여황 에게 모든 사태를


말했다.


화 여황은 황좌에 앉아서 씁쓸해 하며 알았다고 한다.


“그래 자신이 잘못한 건 자신이 푸는게 맞다.


하나 죽이지 않고 노예로 대리고 갔다라.


차라리 죽었다면 슬퍼하고 끝날 일인데


이건 끊임 없이 고통을 받는 기분 이구나


미아 사거리역으로 마법사와 기사를 보내


마도 기술을 전수 받아라. 화인 공작이


목숨을 받쳐 얻어낸 것이니 잘 쓰도록 하자”


화천 대공은 고개를 숙이고 대전을 나가


미아 사고리역으로 마법사와 기사들을 보냈고


자신이 책임자로 같이 갔다.


;


;


;


성진은 미아 사거리역으로 오자 작은 방에 가서


화인 공작과 친위대의 전신 갑옷을 벗기고


돈을 주고 그나마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사주고


입혀서 화인 공작을 안고 좋아 했다.


나머지 둘 떨거지는 애들 옷 빨래와


설거지. 애들 돌보기. 얌순이랑 놀아주기를 시켰다.


화인 공작은 성진에게 안겨서


자신의 처지를 슬퍼 하면서도


안는 것 이상을 안하는 성진이 이상했다.


불쌍한 성진은 40살 넘게 노총각이라 잘 몰랐다.


그저 안고만 있으면 좋은 것이었다.


아나크레온 효진은 멀리서 훔쳐보고 질투를 했다.


"상부의 명에 따라 내가 저기 옆에서


안겨 총애를 받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화인 공작이 성진에게 안겨 총애를 받고 있다는


엉뚱한 오해를 하는 효진 이었다.


성진은 커텐을 사다가 효진이 훔쳐보지 못하게


커텐 까지 걸으니. 효진은 분노 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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