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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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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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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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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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6화

DUMMY

성진이 공간 이동을 하여 수지엄마와 같이 미아 사거리역


앞에 도착하여 강철문을 두두리자 쪽창문이 열리며


보초가 성진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 주었다.


수지 엄마는 미아 사거리 역에 들어서며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방사능 낙진이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지하 도시 같은


느낌 이었다 . 아니 예전 시대의 지하 쇼핑 센터


같은 느낌이 랄까? 밝고 따뜻하고 공기마저 깨끗한


지하 도시 곳곳에서 좌판을 깔고 음식을 해먹고 있고


헌터들은 고기를 구워 술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성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서울은 이렇게 잘사는데 왜?


대전은 안도와 주신 거지요?”


성진은 도와줄 의무도 없거니와 대전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알았지만 수지 엄마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과를 했다.


“제가 대전 일을 안거는 태영씨가 온 이후였습니다.


죄송 합니다.”


그리고 만삭의 배를 잡고 울고 있는 수지 엄마를


이끌고 지하 일층의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얌순이는 먼치킨 꼬맹이와 뛰어 놀며 장난치고


다니다가 성진을 보고 아는 척하려다가 수지엄마를 보고


냄새가 나는지 인상을 찌프린다.


“야오옹!!”


수지 엄마를 차별하는 얌순이를 성진이 타이른다.


“못써 이놈 아줌마 한테 그러지마”


얌순이는 냄새가 싫은지 멀리 도망 갔다.


수지 엄마는 수인족 꼬맹이를 보고 있자니


자신의 아이 수지가 생각이 났는지 눈물을 흘린다.


성진이 만삭의 임산부를 대리고 오자


쉬고 있던 아주머니들이 나왔다.


“어머 세상에 성진씨 대전 갔다 오신 다고 하더니


만삭의 임산부를 대리고 오셨네요?”


성진이 고개를 끄덕이며 아주머니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좀 씻겨 주시고요 옷도 면으로 된


옷을 사서 입혀 주세요.식사도 부탁 드립니다.”


아주머니들이 알았다고 하고 수지 엄마를


씻기로 가고 한 아주머니는 프리사이즈 원피스 같은


걸 사로 갔다. 임신부라 크기도 커야 할 듯 했다.


꼬맹이들은 새로운 엄마가 오자 좋아 하면 서도


배가 불러 있자 무지 신기해 했다.


“어 배가 왜 저렇게 나왔을까?”


“밥을 많이 먹었나봐?”


“그런가?”


아이들이 최근 몇 년간은 아예 임산부를 못 봤으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잠시후 따뜻한 물에 씻겨 지고 흰색 원피스를 입은


깔끔해진 수지 엄마가 배를 잡고 나왔다.


그리고 아주머니들이 국에 밥을 말아 김치에 주니


눈물을 흘리며 먹지를 못하고 흐느낀다.


“수지야···수지 아빠 .미안해 나만 이렇게 호강 해서”


그러자 대전에서 올라온 걸 들은 아주머니들이


위로 한다.


“우리 미아 사거역도 몇 달전만 해도 굶어 죽는


사람들이 수도 없었어 성진씨가 나서서 이렇게


만든거야.”


그녀가 겨우 고기국에 밥을 먹고 있자니 얌순이가


와서 이제는 간섭을 한다.


“야옹?”


“야오옹?”


연자가 나서서 얌순이를 끌어낸다.


“아줌마 밥먹게 건들지 말고 저리가서 놀아라”


그러나 얌순이는 임산부의 배가 신기한지


손을 대보고 놀라고 있다.


아마도 임산부 자체가 신기 해서 저러는듯하다.


“야오옹?”


수지 엄마가 고기국에서 고기를 건저 얌순이에게


주니 아까는 냄새 난다고 뭐라고 하더니


이제는 고기를 주니 또 잘도 받아 먹는다.


그러는 사이 성진은 일반인들 중 산부인과 의사를


찾아 대리고 와서 진찰 하게 했다.


산부 인과 의사가 진찰을 하고 성진에게 임산부의


배안을 스캔 해보고 그려 보라고 하더니 잠시


그림을 보고 말한다.


“음 ,,, 출산일이 한달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


산모가 식사가 부실했으니 잘 먹이면 금새 태아도


건강 해질 겁니다”


성진이 걱정하며 묻는다.


“태아 때 너무 영양이 부실 해서 미숙아일 가능성은


없나요?”


“뭐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마법사의 힐로


꾸준히 치료 해주면 괜찮아 질겁니다”


성진이 바로 "힐"과 "큐어"로 치료해주니


의사가 잘했 다고 하고 자신이 하루에 한번씩 봐


주겠다고 하고 미리 왕진비를 넉넉히 받아 갔다.


사실 임산부가 없으니 주로 부인병 진료를 보고


마녀들의 치료약을 처방해주는 수준이었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산모가 보이니 그도 약간 기뻐서


흥분 한 것 같았다.


물론 마법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이


마법사의 힐로 치료 받기는 요원하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1골드는 기본이다.


그래서 전직 약사나 의사들이 마녀들의


약을 구해서 진료를 하고 약간의 실버를 받고


진료 하고 있다.


또 가끔 헌터들도 힐로 치료할수 없는


신경성 두통 같은거는


약사나 의사들을 찾아오니 미아 사거리 역은


항시 사람이 붐볐다.


성진이 수지 엄마가 배부르게 두그릇이나 먹고


한쪽으로 자고 가는 걸 보고 성진도 쉬었다.


얌순이는 그녀에게서 모유 냄새가 희미하게 나서


엄마가 생각 나는지 따라 들어가서 안겨서 잤다.


그녀도 자신의 딸 만한 얌순이를 안고 잠을 청했다


성진이 쉬고 있자니 술집을 영업하는 여자들이


몇 명이 모여 성진에게 왔다.


“저기 성진씨 부탁이 있는데요?”


성진이 감은 눈[렌즈]을 뜨고 그들을 본다.


“부탁이요? 설마 또 돈 뜯는 양아치들이 있나요?”


그녀들이 그말에 웃는다.


“요즘 양아치들은 영환씨가 다 목을 따버렸어요.


다른게 아니라 이번에 저희 술집 끼리 돈을 모아서요


건물 하나를 드워프에게 의뢰해서 술을 파는 건물로


만들었으면 해서요”


“그래요? 얼마나 장사가 잘되길래?


건물을 올리실 려고요?”


“예 저희끼리 돈을 좀 모았구요 드워프 은행에서


투자 좀 받았어요”


성진이 변해 버린 세상에 웃는다.


“드워프들이 투자 할 정도라 장사가 얼마나


잘 되기에”


“저희가 서울 유일 하게 제대로 된 술집을


운용 하잖 아요”


“그런데 왜? 저에게 오신건가요?”


그녀들이 베시시 웃는다.


“성진씨가 미아 사거리역 주인 이잖아요?


허락도 받고 건물도 지정 해달라고 부탁 하려 구요”


성진이 고개를 흔들며 말한다.


“늘 말하지만 같이 사는 공동체 입니다.


건물 지정은 파이어 해머에게 받으시고요


그리고 드워프에게 투자 받지 마시고 파이어 해머에게


말해서 제 골드에서 투자 받으세요”


그녀들이 화색이 밝아지며 좋아한다.


“그래도 될까요?”


“와 오빠 화끈하다!!”


그녀들이 성진에게 달라붙어 앵기자 성진이


웃고 있자니 시스템이 비 웃는다.


-거 좋아 하는거 봐라 딱 봐도 호구야 호구-


그녀들이 떠나자 성진은


그녀들의 체취를 맡고 좋아한다.


“음 여자 냄새가 좋기는 좋구나 흐흐흐”


-거 이상하네? 가디언이 성욕이 생기나?


하여간 넌 특이한 몸이야-


“시끄러 나도 붕가 붕가도 하고 싶어”


-그래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애를 만든 다더라-


성진에게 오는 일련의 무리들이 또 있었다.


이번에는 각 환승역의 부관급과 그들의 호위하는


헌터들이었다.


“성진씨 오랜만이지요?”


“안녕 하세요 성진씨?”


노원과 종로 연합을 선두로 인사를 했고


그녀들이 간단히 본론을 꺼냈다.


“저희가 원하는건 간단 합니다 .


저번에 나가 무리와 리자드맨 전사를 상대 하면서


나온 관[자작]급 정예의 관이나


왕관[백작]급 정예의 관을 구매를 원합니다”


성진은 리자드맨 로드와 나가 로드를 상대하며


나온 정예의 관을 처리를 안한게 떠올랐다.


“아 그게 있었구나?”


성진은 그들에게 기다리라고 하고


자신의 창고에 가서 공간 확장 가방을 가지고 왔다.


그안에서 발로그의 심장을 비롯해서


정예의 관이 쏟아져 나오자 파이어 해머와


레오나. 불의 마녀까지 우르르 몰려왔고


아나크레온 효진 까지 8개의 다리로 뛰어 왔다.


아나크레온의 효진이 소리친다.


“저번에 저예의 관 못샀다고 나 시말서 10장 썼어


우리 아나크레온 에게도 팔아!! 성진 아저씨!!”


파이어 해머가 효진을 밀어 버린다.


“비켜 현금 없으면 !”


파이어 해머, 레오나와 불의 마녀가 돈주머니를 들고 있자


효진이 울상이 된다.


“나도 바로 현금 준비 해올께!!”


현금 박치기라는 말에 다른 환승역 에서 온


헌터들이 얼굴이 어두워진다.


그들은 외상 거래를 생각 했었다.


종로 연합의 여자 부관이 눈치를 살핀다.


“저 성진씨 10년거치 상환이라고 들었는데요?”


그들의 걱정하는 표정을 보고 성진이 웃으며 말한다.


“예 인간에게는 그렇게 할겁니다 .


그런데 살 사람은 많고 정예의 관은 한정 되어 있고


난리가 아니네요”


30여개 넘는 정예의 관들이 결국에는


무리당 2-3개로 나누어서 사갔고 성진은 2개를


미아 사거리역 헌터중 믿을만 한 질서 선 성향 카르마를


가진 헌터들에게 흡수 시켜 미아 사거리역의


전력을 높였다.


물론 그들은 외상이라도 두 손들고 환영했다.


불의 악마 발로그의 심장은 레오나가 제일 높은 가격


10,000골드를 주고 사갔다.


파이어 해머와 불의 마녀가 아까워했고


효진은 씁쓸해 했다.그녀의 상관이 너무


작게 예산을 주어 악마의 심장을 놓쳤다.


추후에 이일로 죄없는 효진은 상관과 같이 깨진다.


분배가 끝나자 각자 흩어 졌고 종로 연합의


부관과 노원역의 부관은 머리를 하고 간다고


미장원 앞에 줄을 서서


같이온 경호 헌터들의 괴로움을 더 해주었다.


놀랍게도 레오나와 몇몇 엘프가 파마를 하겠다고


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패션 잡지를 보고 파마의 형태를 고르고 있었다.


10골드가 그녀들에게는 우수은 것이다.


최근들어 미용실 원장도 가게를 늘이고 싶지만


미용사 들이 모자라서 못늘이고 있단다.


그리고 미용 기술 들을 배우 겠다고 오는


청소년들을 받아서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고블린 육포 10근이 월급이다.


그래도 미아 사거리역 자체 배식이 훌룡해서


버틸수 있다.


저녁때가 되자 성진은 잠시 쉬고 있다가 눈을 떴다.


얌순이가 성진을 밟고 지나가서 강제로


절전 모드가 해제 된것이다.


“이놈이 밟고 다니지 말랬지!”


얌순이는 그러거나 말거나 먼치킨 꼬맹이의 육포를


훔쳐서 달리고 있고 꼬맹이는 쫒아 가느 라고 정신이


없었다.


저녁이 되자 아이들이 고기를 굽고 준비하고


수지 엄마는 부른배로 도와 준다는걸 아이들이


말렸다. 그녀는 차려지는 상에 놀랐다.


밥에 김치에 고기.야채 ,셀러드. 과일


까지 없는게 없었다.


고기를 굽는 아이들이 구어서 수지 엄마에게


먼저 주고 그녀도 육즙이 흐르는 고기를 맛있게


쌈에 싸먹었다. 레오나와 일행은 음식 냄새가 나자


미용실 줄을 찜해 놓고 와서 밥을 먹다가


임산부인 수지 엄마를 보고 놀란다.


“어 인간이 임산부가 있네?”


파이어 해머가 술에 고기를 먹다가 말한다.


“뭐 신들의 금제를 가한게 아니라 저주를


가한거잖아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겠지”


불의 마녀는 수지 엄마의 배를 보고 말한다.


“어 정말 신기하네? 우리 집에 오면 내가


영양제 줄께 놀러와라”


짠돌이 불의 마녀가 영양제까지 준다고


하니 다들 신기해 한다.


수지 엄마가 밥을 먹다가 한쪽에서 앉아서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는 성진에게 말한다.


“성진씨는 왜 계속 식사 안하세요?”


성진은 웃으며 투구를 들어 빈속을 보여준다.


“제 걱정 말고 드세요”


수지 엄마는 놀라 숟가락을 떨어 뜨린다.


“그런 몸을 하시고 있는데 제가 원망했던 건가요”


“신경 쓰지 마세요”


“죄,,죄송,, 합니다”


“아니요 수지 어머니 마음 이해 합니다.


서울이 미웠고 제가 미웠겠지요.


한달만 아니 하루만 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지금의 상황은 달랐겠지요”


수지 엄마는 또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아주머니들이 다독인다.


“울지마 이사람아 ,,, 이제 뱃속 애를 생각하고


굳게 살아야해!!”


“흐흐흑~~~”


그녀는 그렇게 밥을 먹다가 말고 한참을 울었다.


그리고 울면서도 아이를 위해 먹으라는 아주머니들의


말을 듣고 눈물 젖은 밥을 어거지로 삼켰다.


효진은 수지 엄마의 배를 보고 부러워 했다 .


자신도 아기를 가지고 싶어 했으나


자신은 아나크레온의 몸 이제 마족이기 때문이다.


인간형으로 진화가 되지 않는 이상


반 거미를 낳을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자신의 어머니가 실망 할것 이다.


식사가 끝나자 수지 엄마는 졸린지 자로 가고


얌순이는 또 수지 엄마 에게 안겨 자로 갔다.


설거지는 아이들과 아주머니들이 다했다.


이종족들도 이제는 사람들을 한명씩 고용해 주어서


설거지를 돕도록 했다.


성진은 자신앞의 두개의 방패를 보고있다.


-발로그의 불 방패-


-일반 방어력 1500-2000-


-방패 차지시 공격력 1500-


-방패 차지시 화속성 공격력 1500-



-도깨비 원형 방패-


-기본 방어력 900-1000-


-방패 차지 공격력 800-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침을 뱉음-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불을 토함-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물어 뜯음 -


방패로서 발로그의 불의 방패가 좋으나


도깨비 원형 방패의 옵션이 너무 좋다


아니 재미 있다.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침을 뱉음-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불을 토함-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물어 뜯음 -


이 세가지를 살리기 위해 성진은


발로그의 불의 방패를 마법정수로


분해해서 그것을 도깨비 원형 방패에


인첸트 하기로 결정 했다.


성진이 발로그의 불의 방패를 분해하자


마법정수가 뽑혀 나오고 발로그 불의 방패는


흙으로 재로 분해 되었다.


성진이 마법 정수를 다시 도깨비 원형 방패에


불어 넣는다.


“인첸트!”


빛이 번쩍이며 마법 정수가


도깨비 원형 방패에 서서히 흡수 된다.


잠시후 빛이 사그러 지고 새로워진 방패가


보였다.


성진이 웃고 있는 도깨비 원형 방패를 살핀다.


-불 도깨비 원형 방패-


-기본 방어력 1900-2500-


-방패 차지 공격력 2000-


-방패 차지시 화속성 공격력 2000-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침을 뱉음-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불을 토함-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물어 뜯음 -


성진이 만족 한듯 살피고 있자니 도깨비 얼굴이


웃고 있다가 또 성진에게 침을 뱉는다.


성진이 피하며 웃는다.


“이놈 이상한놈이네 주인 한테도 침을 뱉어”


“퇘!”


또 침을 뱉자 성진이 도깨비 얼굴을 때린다.


“땅!”


그러자 아픈지 얼굴이 찡그려지며 궁시렁 거린다.


“어라 말도 하네?”


남주와 미정 .선아.효진은 공간 확장 가방을 만들고


와서 또 성진 옆에서 마법 반지를 만든다고


하다가 도깨비 얼굴이 뱉는 침을 한번씩 맞었다.


남주가 어이 없어서 침을 닦으며 웃는다.


“세상에 침뱉는 방패라니 어이가 없네요”


효진은 방패를 들고 도깨비 얼굴을 때리고 있다.


“너 이자식이 맞아라!!”


“퍼퍼퍽!!”


그러다가 도깨비에게 물려서 난리를 쳤다.


“아악 성진 아저씨 이놈이 날 물었어!!”


성진이 어거지로 입을 벌리게 하고


효진의 팔을 빼주자 도깨비 입이 효진에게


또 침을 뱉는다.


“퇘!”


효진과 또 방패와 투닥이고 있고 남주가 말린다.


"야 효진아 마법 반지 만들자 여기 쏟아 부은 돈이


얼만데 빨리 와서 마법정수 만들어 봐라."


이제 는 그녀들도 분업을 했다.


마나가 제일 많은 효진이 마법정수를 만들고


컨트롤이 뛰어난 남주가 무속성 반지에 인첸트를하고


선아와 미정은 둘을 보조 했다.


그렇게 성공하면 4대 속성 중 랜덤으로 공격력 10


정도가 붙는다. 그래도 그녀들은 눈물을 흘리며


좋아 했고 . 기뻐 했다 .


물론 파이어 해머나 레오나.불의 마녀는 안사갔다.


너무 공격력이 낮다고 하나 인간들은 20골드정도


주고 사갔다 없는 것 보다 나으니


이것 마저도 귀했다.


성진은 지나가는 헌터들에게 침을 뱉는 도깨비 방패를


엎어 놓고 마법 반지를 만들며 밤을 지샜다.


도깨비 방패는 엎어 져서 계속 욕 같은걸 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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