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후 괴물 천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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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9.04 16:06
최근연재일 :
2024.10.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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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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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진창 인생. 배우가 되기로 했다. 근데 내가 천재였다.
[회귀빙의환생시스템X]


실종 후 괴물 천재배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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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2. 저거다 +10 24.10.04 839 62 16쪽
31 31. 저기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 24.10.03 963 72 22쪽
30 30. 눈을 뜨자, 아침이었다 +8 24.10.02 1,086 72 13쪽
29 29. 아니 +8 24.10.01 1,121 84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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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 그만 +7 24.09.24 1,459 84 18쪽
22 22. 윤철환PD와 연주혁. +10 24.09.23 1,540 98 20쪽
21 21. 머리가 복잡해 보이시네? +7 24.09.22 1,559 79 13쪽
20 20. 어디 보자 +11 24.09.21 1,590 89 17쪽
19 19. 혜성아 +9 24.09.20 1,600 87 12쪽
18 18. 그렇게, 입동(立冬) +7 24.09.19 1,642 109 12쪽
17 17. So cute you (눈물웃음) +7 24.09.18 1,718 92 15쪽
16 16. 초코? 녹차? 아니면 치즈? +8 24.09.17 1,750 101 13쪽
15 15. 오미혜가 부정했다 +10 24.09.16 1,776 89 14쪽
14 14. 대본 받았어요 +9 24.09.15 1,816 92 15쪽
13 13. 9월 8일 22시 43분 +6 24.09.14 1,818 92 12쪽
12 12. <내일을 맞이하는 아침>의 주인공 +6 24.09.13 1,926 87 15쪽
11 11. 누구냐? +4 24.09.12 1,830 85 13쪽
10 10. 저기다 +6 24.09.11 1,832 88 12쪽
9 9. 사랑스러운 부름이건만 +7 24.09.10 1,900 82 14쪽
8 8. 아역 배우는 신이 주신 선물이다 +5 24.09.09 1,984 74 13쪽
7 7. 작은 곰 +8 24.09.08 2,060 83 16쪽
6 6. 그것이 문제로다 +5 24.09.07 2,236 83 18쪽
5 5. 진짜 난리도 아니었다 +9 24.09.06 2,359 83 17쪽
4 4. 17분 7초 +9 24.09.05 2,494 86 13쪽
3 3. 쟤는 누구래? +11 24.09.04 2,795 91 17쪽
2 2. 혜성이 문틈 너머로 뻗었던 손을 가져왔다 +9 24.09.04 3,330 87 15쪽
1 1. 그림자에 잠긴 집안 +8 24.09.04 4,727 107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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