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984년-1985년에 걸쳐 선보인 작품입니다. 1-2부 전 12권으로 출간되었으며 와룡강 필명으로 선보인 16-17번째 작품입니다.
무려 40년 전, 20대 초반에 쓴 글입니다. 감정과잉과 허술한 구성, 난삽한 필체 등이 당혹스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으로 인해 와룡강이라는 필명이 강호에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로 과분한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었지요.
와룡강 집필 인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이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원본 형태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추억에 잠겨보시길 권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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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제 7 장 만년태양화리 | 24.09.13 | 114 | 1 | 14쪽 |
9 | 제 6 장 기인의 정체 | 24.09.12 | 167 | 1 | 17쪽 |
8 | 제 5 장 대뇌음보전의 기연 | 24.09.06 | 185 | 1 | 17쪽 |
7 | 제 4 장 군마지존부를 찾는 노인 | 24.09.06 | 172 | 1 | 14쪽 |
6 | 제 3 장 기인들 | 24.09.06 | 173 | 2 | 16쪽 |
5 | 제 2 장 소영은 자강이 좋아. | 24.09.06 | 201 | 1 | 11쪽 |
4 | 제 1 장 병서보검협의 소년어부 | 24.09.06 | 250 | 2 | 14쪽 |
3 | 서장(2) 사자의 장 | 24.09.06 | 281 | 2 | 8쪽 |
2 | 서장(1) 군마의 장 | 24.09.06 | 342 | 2 | 4쪽 |
1 | 서문 마귀들(群魔)의 춤(舞) | 24.09.06 | 397 | 4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