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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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츠헤버
작품등록일 :
2016.01.08 13:14
최근연재일 :
2016.01.29 14:2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3,659
추천수 :
30
글자수 :
15,951

작성
16.01.08 13:19
조회
597
추천
4
글자
1쪽

DUMMY

나는 주인공 차공수인데, 지금 삼정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는 대기업의 사무실에서는 지금, 많은 이들이 나를 쳐다보며 얼른 얼른 선택을 하라고 눈빛으로 날 죽이려고 하는데, 나는 어릴때부터 우유부단함의 극치요~, 찌질함의 대명사였다. 그런 내가 왜 대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냐면 섬정의 임원 중에 내가 목숨을 살려준 이가 있어 이렇게 낙하산으로도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 이 업을 계속한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일을 하니 겨우 겨우 20대 중반에 과장 마크를 달고 있지만 결국 나로 인해 지금 우리 팀의 사기가 올라가지를 않아 정말 미안하다는 마음 밖에 없는 도중, 결국 한 사건이 일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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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게로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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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엘프의 숲과 하이엘프 하이엘리프 16.01.29 158 1 3쪽
10 험난한 여정 16.01.23 175 1 5쪽
9 엘프 마을로 향하다. +1 16.01.23 152 1 2쪽
8 추모식 16.01.22 206 2 5쪽
7 엘로이드 제국으로 16.01.20 171 1 4쪽
6 세피로스 제국 16.01.13 307 1 4쪽
5 중간계로 가다 16.01.10 391 3 3쪽
4 운명의 만남 16.01.10 338 2 3쪽
3 천계에 입성 16.01.08 503 8 3쪽
2 마신이 되다 16.01.08 661 6 7쪽
» 16.01.08 598 4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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