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에뜨랑제 (33)- 출판 삭제

7월에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바르미츠바]

두근두근..박빙의 무언가.. 파바박 튀겠죠?

[적랑(赤狼)]

아 이토록 좋은 글이라니 ㅠㅠ 초인의 길도 꼭 봐야겠네요 ㅎㅎ

[굳네임]

따라라라~

[경이사랑]

주말에 출근은 했지만...(ㅠ_ㅠ)

에뜨랑제가 있어 즐거운 주말~ 흥얼흥얼~~

오늘도 NNNNNN

[Crea]

잘 보고 갑니다~

[네오마야]

ㅇㅎㅎ 횡재~~ 그러나.. 몇 편 더 보고픈 이마음..ㅠ........ㅜ

[아이진]

드뎌 화기의 보충이 이루어 지나요?

잘보고 있습니다.

[깨끗한집]

대가 급이 출동하셨으니 싸우려면 최소한 2편은 기다려야겠군요.

[Juin]

ㅠ.ㅠ

[SSuN]

신기합니다! 정말 이런 정도의 퀄리티의 소설을 그저 즐기기 위해 쓰시는 것이라뇨!!

이정도의 몰입력은 정말 열손가락안에 꼽을만 합니다!

다음 편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소설은 정말 몇 안된답니다, 또, 현재는 아무것도 없고요 에뜨랑제를 제외하고는...

하아~ 다음편도! 부탁드립니다! 제발~

[가람93]

아아...성실한 연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초인의 길은 에뜨랑제와 만날때까지 잠시 휴식인가요??
그리고 저도 이제서야 초인의 길에 나오는 화기가 어디서 비롯된 건지 알수 있겠군요..ㅎㅎ

[언제나good]

잘 보고 갑니다

[구무협]

에뜨랑제를 만나는 즐거움..!!! 정말 행복합니다.

[마르스]

만남이.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우투]

아 항상 바쁜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내어서 글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하는 저희들이 있으니까 일도 글도 열심히 하세요!

[사람25호]

예상보다 빨리(?) 글 올라와서 기쁩니다.
사실 초인의길은 아직 몇편 남겨두고 봉인 상태입니다. 에뜨랑제 외전 시작할땐 이건 또 뭐야(개인적으로 외전글은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였는데 지금은 에뜨랑제가 우선이네요 ^^

[무괴아심]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카엘75]

한번에 쭉 다 읽었네요...

기성작가에 못지않은 세련된 작품같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살아보장]

아! 요삼님도 강력한 절단마공을 습득하셨군요. 바쁘셨는지 코멘트도 없으시고.
에뜨랑제도 초인의 길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DanGerou..]

초인의길은 어렵고 재밌지만 역시 에뜨랑제가~_~

읽기 편하고 시원시원~ 둘다 재밌어요~

[오존수]

dddddddd
미쳐요..

[번개처럼]

잘보고가요 ^^&

[LeeSoWoo]

더더더더더더더더더!!!!!!!!!!!

굶주려 있습니다...ㅜ

[메롱이야]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로이진]

잘보고갑니다.

[sksahffk]

빅딜이라는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기업합병쪽이 아니긴가 싶은데 그쪽은 야근을 밥먹듯이 하거나 머리아프기론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작가님의 글은 작품도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이정도의 필력이라면 여러해 연습하거나 아님 엄청난 독서광이라구 봐야지 싶은데 저는 후자에 걸구 싶군요.

사무실에 피곤한 몸 이끌고 글을 쓴다거나 아님 자신의 개발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건 상당히 힘들겠죠.

독자 한명으로써 작가님의 시간과 두작품에 모두 찬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특별한것]

이런글이 나왔으면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결국엔 이런글을 보는군요

재미 있어요^^
잠도 못자고 계속 보고 있었네요^^

[혼자걷기]

아/
다음 내용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

그리고 제가 보기엔 '초인의 길'같이 생각할 게 많은 작품보다는
에뜨랑제처럼 쉽게 -초인의 길보다는 비교적으로- 읽히는 작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묵풍애]

주인공들이 쓰는것 제외하고 화약무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루하]

비연의 모습 묘사에서

꼭두각시 의 엘레오넬이 떠올랐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