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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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무형 마도사(2) NEW | 12시간 전 | 1 | 0 | 10쪽 |
26 | 무형 마도사(1) | 23.05.28 | 2 | 0 | 10쪽 |
25 | 우연들이 인연으로 | 23.05.27 | 1 | 0 | 10쪽 |
24 | 또 다른 조화의 꿈틀거림 | 23.05.26 | 3 | 0 | 13쪽 |
23 | 태초의 인류 | 23.05.25 | 4 | 0 | 10쪽 |
22 | 마음의 불씨 | 23.05.24 | 3 | 0 | 13쪽 |
21 | 시작의 불꽃 | 23.05.23 | 4 | 0 | 14쪽 |
20 | 뭐야? | 23.05.22 | 5 | 0 | 12쪽 |
19 | 렌이 정말 걱정이란다. | 23.05.22 | 5 | 0 | 13쪽 |
18 | 세상에 내놓은 신기술. | 23.05.21 | 9 | 0 | 14쪽 |
17 | 신들께서도 뒤끝이 있으실까요? | 23.05.21 | 9 | 0 | 12쪽 |
16 | 할배 뭐냐고. | 23.05.19 | 9 | 0 | 12쪽 |
15 | 영웅의 등장 | 23.05.17 | 8 | 0 | 12쪽 |
14 | 스스로 살아가는 놈 | 23.05.16 | 10 | 0 | 15쪽 |
13 | 내 오만함이 너희들 까지 | 23.05.15 | 12 | 0 | 12쪽 |
12 | 독이나 주워먹는 놈. | 23.05.14 | 12 | 0 | 13쪽 |
11 | 입닫아 심장 터진다. | 23.05.13 | 16 | 0 | 12쪽 |
10 | 잘생김과 미침 사이의 조화 | 23.05.13 | 20 | 0 | 13쪽 |
9 | 다음번엔 마도사로 뵐게요. | 23.05.12 | 19 | 0 | 12쪽 |
8 | 내 형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 23.05.12 | 20 | 0 | 11쪽 |
7 | 걱정의 마도사가 확실하다. | 23.05.11 | 21 | 0 | 11쪽 |
6 | 방패 하라고 보냈더니 칼을 달고오네? | 23.05.11 | 23 | 0 | 11쪽 |
5 | 독이 혓바닥으로 간게 분명하다. | 23.05.10 | 26 | 0 | 11쪽 |
4 | 나는 사과할 수 밖에 없었다. | 23.05.10 | 33 | 0 | 11쪽 |
3 | 다시 기분이 좀 안 좋아졌다. | 23.05.10 | 34 | 1 | 12쪽 |
2 | 인간의 신체는 신께서 내린것이 분명하다. | 23.05.10 | 65 | 1 | 13쪽 |
1 | 프롤로그 | 23.05.10 | 92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