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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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초리初理
그림/삽화
퐌베어
작품등록일 :
2024.07.08 11:48
최근연재일 :
2024.09.04 14: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3,986
추천수 :
150
글자수 :
175,431

작품소개

일제 시대를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일대기를 그린 대서사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민족을 위한 신념과 한 몸의 편안함 사이에 고뇌.

행복이란 무엇인가?

잘 먹고 잘 사는 이 시대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가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할 진실이 아닐까?


친일파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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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감사의 글 24.09.04 8 0 -
공지 가독성을 위하여 제목 및 문장 사이 공간 수정 하였습니다. (본문 내용 수정X) +1 24.07.23 33 0 -
공지 매일 오후 2시에 연재합니다. 24.07.22 39 0 -
51 에필로그 24.09.04 20 2 1쪽
50 제10 장 후회(7) - 괜찮습니까? 24.09.03 23 1 8쪽
49 제10 장 후회(6) - 나의 과거 24.09.02 14 1 6쪽
48 제10 장 후회(5) - 재회 24.08.30 19 1 6쪽
47 제10 장 후회(4) - 후회하는 사람들 24.08.29 19 1 7쪽
46 제10 장 후회(3) - 잘못된 사람들 24.08.28 25 1 7쪽
45 제10 장 후회(2) - 준비되지 않은 통치 24.08.27 25 2 7쪽
44 제10 장 후회(1) - 묵인된 과거 24.08.26 24 2 7쪽
43 제9 장 신념(4) - 외면 24.08.23 27 2 6쪽
42 제9 장 신념(3) - 이상한 나라 24.08.22 26 2 7쪽
41 제9 장 신념(2) - 은밀한 제안 24.08.21 23 2 6쪽
40 제9 장 신념(1) - 신홍의 과거 +1 24.08.20 35 3 7쪽
39 제8 장 유럽(5) - 흔들리지 않는 신념 24.08.19 29 1 9쪽
38 제8 장 유럽(4) - 개인의 삶 24.08.16 30 2 8쪽
37 제8 장 유럽(3) - 새로운 시작 24.08.14 35 1 8쪽
36 제8 장 유럽(2) - 사격의 본질 24.08.13 37 1 8쪽
35 제8 장 유럽(1) - 신세계 24.08.12 33 1 8쪽
34 제7 장 의열(7) - 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라도··· 24.08.09 38 2 9쪽
33 제7 장 의열(6) - 침략에 굴하지 않는 민족의 경고 24.08.08 29 2 8쪽
32 제7 장 의열(5) - 악귀 들린 제비 24.08.07 37 2 7쪽
31 제7 장 의열(4) - 경성 피스톨 24.08.06 30 2 7쪽
30 제7 장 의열(3) - 의열단의 거사 24.08.05 35 2 8쪽
29 제7 장 의열(2) - 산속의 두 사내 24.08.02 35 2 7쪽
28 제7 장 의열(1) - 백두산의 악귀 24.08.01 43 2 8쪽
27 제6 장 학살(5) - 용서받지 못한 자 24.07.31 44 2 8쪽
26 제6 장 학살(4) - 그들은 밤하늘의 별을 빼앗아 갔다. 24.07.30 42 2 7쪽
25 제6 장 학살(3) - 믿을 수 없는 잔인함 24.07.29 48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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