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볼트맨형님
작품등록일 :
2024.07.25 10:08
최근연재일 :
2024.09.16 22:2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273,096
추천수 :
11,396
글자수 :
444,347

작품소개

초능력(사실은 치트)으로 망해가는 로마를 살림.

작품추천


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3 33편. 수에비 족은 전쟁을 선택했다. +30 24.08.24 4,097 183 17쪽
32 32편. 갈 수밖에 없다면 최대한 이득을 보고 간다. +36 24.08.23 4,135 180 17쪽
31 31편. 로마군에 없던 새로운 전술과 훈련법. +26 24.08.22 4,248 188 18쪽
30 30편. 훈련 대장(?) 루키우스. +22 24.08.21 4,239 182 17쪽
29 29편. 누군가는 희망을 누군가는 절망을 그리다. +20 24.08.20 4,334 168 18쪽
28 28편. 1년이 지났으니 성과가 나왔어요! +20 24.08.19 4,359 190 18쪽
27 27편. 이 범선은 도착점이 아니라 시작점. (내용 추가) +52 24.08.18 4,564 164 17쪽
26 26편.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박. +18 24.08.17 4,539 192 16쪽
25 25편. 인쇄기는 종이와 세트 아이템 아님? +30 24.08.16 4,514 194 18쪽
24 24편. 종이를 발명했다! +30 24.08.15 4,632 200 18쪽
23 23편. 운명의 동반자. +22 24.08.14 4,751 191 17쪽
22 22편. 세상을 아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증명하는 것. +18 24.08.13 4,808 187 16쪽
21 21편. 여기선 씨앗 막 뿌리기가 전통. +36 24.08.12 5,047 210 18쪽
20 20편. 누군가는 계약하고, 누군가는 계승한다. +20 24.08.11 5,106 199 18쪽
19 19편. 넌 결혼하지 마라. 내 꺼니까. +34 24.08.10 5,303 225 17쪽
18 18편. 가이세리크와 대면하다. +12 24.08.09 4,962 191 18쪽
17 17편. 이것조차 계획. +22 24.08.08 5,161 182 18쪽
16 16편. 너는 여기서 루키우스랑 같이 죽는 거야. +24 24.08.07 5,437 205 18쪽
15 15편. 교회 자작농 연합. +16 24.08.06 5,547 192 18쪽
14 14편. 서로마의 곡창지대를 훔치려는 자. +6 24.08.05 5,767 207 19쪽
13 13편. 꼴 받게 만드는 놈을 망하게 하는 방법. +40 24.08.04 5,946 213 14쪽
12 12편. 에덴의 뱀보다 더 사악한 녀석. +30 24.08.03 6,308 208 14쪽
11 11편. 반달 해적이 타라코로 쳐들어 간 이유. +34 24.08.02 6,644 243 19쪽
10 10편. 루키우스의 사람답지 않은 활약. +32 24.08.01 6,550 264 18쪽
9 9편. 호흡이 느껴진다. +18 24.07.31 6,794 235 15쪽
8 8편. 파멸적인 미래를 막기 위한 열쇠. +34 24.07.30 7,167 241 16쪽
7 7편. 충성의 상대와 절대. +24 24.07.29 7,602 266 15쪽
6 6편. 얼마 없기에 비싼 값에 팔아야죠. 외삼촌 +30 24.07.28 7,565 278 16쪽
5 5편. 여기 주문하신 것입니다. +14 24.07.27 7,807 252 17쪽
4 4편. 이 제철법은 인도에서 시작되어. +22 24.07.26 8,585 267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