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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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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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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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부활 86화

DUMMY

;


;


얌순이는 화인 공작에게 칭얼 거리고 있었다.


“야아옹~~!”


화인 공작이 얌순이를 달래며 묻는다.


“왜? 얌순아 뭐가 마음에 안들어?”


얌순이는 수지 엄마나 연자가 자신들의


아이들을 안고 포대기를 하고 있는게


너무 부러 웠던 거 같다.


화인 공작에게 보란듯이 그들을 손가락질을


계속 해서 저렇게 해달라고 손가락 질을 해됐다.


“야오옹~~!”


화인공작이 입가에 미소가 어린다.


“우리 얌순이 애기 처럼 안기고 싶었구나?”


얌순이가 화인공작의 가슴에 파고들며 야옹거린다.


화인 공작은 성진이 쓰라고 주고 간 돈으로 인간들의


생활 용품을 파는 곳에 가서 포대기를 하나 사고


앞으로 해서 얌순이를 안아 주었다 .


얌순이가 눈에 미소가 어리고 화인 공작의 품에


안겨 좋아하고 있다.


만약 자신의 묘인족 어미가 살아 있었다면


매일 이렇게 해주었을 것이다.


얌순이가 좋아 하면 서도 눈물이 고인다.


“야오옹~~”


화인 공작이 딸처럼 생각 해서 얌순이의


눈물을 닦아준다.


“얌순아 울지마. 내가 잘 해줄께?”


이때 미아 사거리역의 강철문이 열리며


성진이 같이 지원 나갔던 일행과


돌아와서 화인 공작을 보고 묻는다.


“왠 포대기를 하고 있데?”


화인 공작은 성진이 다친 곳이 없나 살펴보다가


다친 곳이 없자 말한다.


“얌순이가 포대기를 하고 있는 애들이 부러웠나 봐요?


해달라고 손가락질 하기에 해줬어요”


얌순이는 성진에게 혼날까봐 포대기 안으로 쏙 숨었다.


그리고 그안에서 살며시 눈을 떠서 성진을 살핀다가


눈이 딱 마주쳤다.


성진이 웃으며 얌순이를 쓰다 듬는다.


“이놈아 너 잘못한거 알면서도 그러니?


지금 쯤 야생이 었으면 뛰어놀 나이잖아


뭐가 엄마 품이 그리웠니?”


성진이 안혼내자 포대기 안에서 야옹 거린다.


“야옹~~!”


얌순이의 엉덩이를 툭툭 두두려주고 성진은


같이간 인원들을 치료해 주었다.


다들 강자 라고 하나 몰아 치는 바다 악어들의 공격에


성한곳이 없었다.


힐과 큐어로 치료해주고 성진은 가죽과 고기를


꺼내서 무두질을 시키고 고기는 해채 업자들에게


맏겼다 .


파이어 해머와 레오나 불의 마녀등이 나와서


성진과 일행들이 잡은 고기나 가죽을 사갔다.


성진이 잡은 바다 악어 로드의 가죽은 성진이


나서야 무두질이 가능했고 고가에 파이어 해머가


가죽 갑옷을 만든 다며 사갔다.


레오나는 심줄을 활 시위로 만든다며


사갔고 마녀의 경우에는


성진의 일행들이 잡은 주술사의 지팡이와


액서사리를 고가에 사갔다.


영환을 포함한 일행은 노났다고 좋아했다 .단번에


수십골드씩 손에 쥐었다.


물론 성진은 더 많이 쥐었으나 모른 척했다.


성진은 정예의 관을 팔아야 하기에 아마도


근래에 또 각역의 부관들이 올것이다.


이번에는 스컬급의 바다악어 로드의 관이 있으니 얼마에


팔까 고민하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은 성진이


사냥해온 악어를 구워서 먹을 준비를 했고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구우니 파이어 해머와


드워프들이 술을 들고 오고 레오나도 엘프들과


왔고 마녀들도 술을 들고 왔다.


고기를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우기 시작하니


드워프들이 익지도 않았는데 먹으 려는 파이어 해머를


말렸다.


“야야 기다려 임마!”


“야 핏기만 사라 지면 먹는거야!”


“지랄 말고 젓가락 내려놔!”


투닥이고 싸우고 있고 레오나는 웃는다.


“너희 드워프는 걸신이 들렸냐? 왜 이렇게


못 먹어서 난리야?”


다른 드워프들이 레오나에게 항의를 한다.


“이 미친 드워프 파이어 해머가 지랄인거지


우리는 아니다?”


레오나가 고기를 뒤집으며 웃는다.


“내가 보기에는 50보 100보다. ”


파이어 해머가 레오나를 비웃는다.


“니가 그렇게 깨작 거리며 먹으니까


아직 시집을 못가는거야”


그말에 레오나가 발끈하며 파이어 해머를 노려본다.


“이 노망난 드워프가? 뭐가 어째? 내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데? 니가 뭘 안다고 떠들어?”


“정확히는 인기가 많았었 겠지요? 크흐흐흐”


레오나가 손을 뻗쳐서 파이어 해머의 수염을 틀어쥐고


당기며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곳 난장판으로 변했다.


아이들은 고기가 쏟아 질까봐 고기를 얼른 치우고


드워프들은 파이어 해머를 말릴 생각도 안하고


술을 마시며 구경했고 엘프들만 레오나를 뜯어 말렸다.


레오나의 손에 파이어 해머의 수염이 한움큼 뜯기고서야


싸움이 끝났고 파이어 해머가 성진에게 치료해 달라고


달려 와서 성진이 치료를 해주고 웃었다.


“왜? 노처녀 심경을 건드려요?”


“아 몰라 싸나운 암고양이 같으 니라고”


성진이 소도로 파이어 해머의 수염을 잘 다듬어서


주니 거울을 보고 멋지고 좋다고 다시 술을 먹으로 갔다.


성진이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다가 저녁이 늦어지자


잠?을 청하로 올라갔다.


마법 반지를 만들던 효진이 뒤에서 궁시렁 거린다.


“아 누구는 마누라도 있고 좋겠네.


나도 빨리 결혼 하던지 해야지”


성진이 웃으며 자신의 방으로 가자 화인 공작은


얌순이를 안고 잠이 들어 있고 성진이 옆으로


가기전에 몸을 물수선으로 닦고 얌순이와


화인 공작을 잘 안아 주었다.


절전 모드에 들어 가지는 안았지만 마치 이시간은


자신이 잠든 것 처럼 행복한 시간이었다.


화인 공작의 몸을 느끼고 얌순이를 안고 있으면


자신의 가족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다.


잠결에 익숙한지 화인 공작도 성진을 안아주었다


성진은 문득 생각한다.


‘내가 육체를 가진 인간 이었다면


더없이 행복 할텐데’


시스템이 생각을 듣고 있다가 이죽이며 충고한다.


-그냥 여기에 만족해라. 너 솔직히 인간이었을 때


였다면 화인 공작이 쳐다놔 봤겠냐?-


성진이 참다가 입으로 억울함을 말한다.


“야 나도 한때는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들었었다?”


-개그맨 이었겠지?-


“야야야”


화인 공작이 자다가 눈을 뜬다.


“무슨일 있으세요?”


성진이 화인 공작을 다독여준다.


“아니야 자자 시스템이 헛소리해서 그런거야”


화인 공작이 다시 잠들자 시스템이 웃는다.


-그래 진실은 항상 외면 당했었다-


“닥쳐라 “


-크히히히-


;


;


아침이 되자 성진이 눈을 뜨고 일어나서 아침 사냥을


준비 했다. 화인 공작은 아직 자고 있고 얌순이도


같이 입을 벌리고 자고 있었다.


이따가 아이들 검술 지도나 해줄 것 이다.


뭐 지도 받는 입장에서는 지옥일 터이지만


성진은 불 도깨비 방패에게 육포를 왕창 먹이고


술을 한병 따라 주며 검을 닦고 준비를 했다.


강철 문앞에 도착 하니 다들 사냥 준비에 정신이 없었고


성진도 기다리고 있다가 다른 헌터들에게 묻는다.


“요즘 핫한 사냥감이 뭔가요?”


헌터들이 성진에게 인사를 하며 말한다.


“아 성진씨? 핫 한거는 중량천의 악어 거북이 었다가


사고?가 크게 나서 거북이 사냥을 중량천에서 하다가는


노원역 헌터들한테 쫒겨 나고요. 우이천 아니면


오패산에 사슴들이 보인데요?


전에 북서울 꿈의숲에서 키우던게


몬스터로 변이되서 돌아 다닌 데요. 그거 잡으려고


난리가 아니 랍니다.맛이 기가 막히데요”


성진이 아이들이 사슴 고기를 먹는걸 상상하며


좋아한다.


“그래요? 레벨이 높나요?”


“레벨은 한 40대인데 이게 이게 겁나 빠르데요”


“하기사 사슴이니까 빠르겠지요?”


성진이 마석 주머니를 확인 하고 마석 하나를


삼키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문이 열리자 일반인 파티들이 우르르 몰려 나가고


헌터 파티들이 우르르를 몰려 나갔다.


그리고 성진은 제일 뒤에서 나갔다.


나가서 하늘을 보니 역시 해는 안보이고


우중충한 구름과 낙진이 날리고 있었고 다들 입으로는


추워서 입김을 불어 손을 녹이며 움직였다.


일부는 길음 쪽으로 갔고. 일부는 미아동 쪽. 일부는


북서울 꿈의 숲으로 갔다. 북서울 꿈의 숲 파티는


희진과 시베리안 허스키 덩치와 같이 있는 파티다


그안에서 퍽 먹보는 억지로 끌려가는게 보였다.


희진에게 퍽이 궁시렁 거린다.


“우리 인간적으로 나는 빼야 되는거 아니야?”


희진이 웃으며 말한다.


“야 너 사냥 잘하잖아 왜그래?”


“싫어 이잉잉”


퍽 먹보가 희진에게 달라붙어서 징징 거리며


가고 있다.


성진은 오패산을 갈까 우이천을 갈까 하다가


우이천으로 발길을 돌렸다 .


안되면 우이천에 있는 방사능 변이 물고기라도 잡아 올려고


하는 것이다.


한참을 가다가 성진에게 달라드는 오크를 제외하고는


걸리는 사냥감이 없었다. 아마도 또 보릿고개가 시작


되려나 부다. 그나마 다행인게 성진이 각 제국의


식량을 받는 걸로 버틸수있을 것 같기에 다행이다.


부산만 빼면 부산에서는 지금 창익이 대전을 거쳐서


험난한 길을 올라 오고 있다.


성진에게 덤벼든 오크 무리는 단칼에 베어서 토막 쳐서


공간 확장 가방에 담았다.


우이천에 도착 하자 우이천에 돌아 다니 면서


고기를 잡아먹고 있는 사슴들을 보았다


덩치가 SUV 만 했고 성진을 보자 후다닥 도망갔다.


다른 헌터들이 왜 빠르다 는지 몸소 느꼈다.


“파다다닥!!!!”


네발 짐승이 어찌나 빠른지 성진이 놓칠뻔 했다.


성진이 계속 쫒아가니 갑자기 뒤로 돌아서


뿔을 성진을 향하고 달려오기 시작 했다.


그리고는 몸을 띄우고 성진에게 내리 꼽혔다.


성진이 급히 불 도깨비 방패를 들어 쳐버렸다.


거대 사슴의 뿔과 방패가 충돌 한다.


“쩌엉!!!!”


내리 꼽히던 사슴이 머리가 꺽이며 목이 뒤틀리며


튕겨 나갔다.성진은 죽은줄 알았다.


그러나 땅에 닿자 마자 목이 우두둑 거리며 정상으로


돌아오고 잽싸게 도망 치니.


성진이 허허 거리며 웃는다.


“야 장난 아닌데?”


성진이 손을 들어올려 영창[마법 주문]을 한다.


“아이스 스피어”


순식간에 얼음 창이 만들어지고 성진이 멀리


도망가는 사슴을 향해 얼음창을 날렸다.


얼음창은 날아가서 도망가는 사슴의 목을 꿔뚫고


멈처서며 사슴을 얼려 버렸다.


"콰득!!"


성진이 다가가서 얼어 붙은 머리를 자르고 멋진 뿔도 잘랐다.


고기를 토막내고 온김에 우이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거대한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 머리를 잘라 버리고


가방에 챙겨 넣었다.그리고 우이천변을 돌아다니며


사슴 한마리를 더 잡고 사냥을 끝냈다


마지막에 잡은 사슴은 이지역의 주인인 수컷인지


커다란 뿔로 성진을 밀어 붙이기까지 했고


성진이 목을 부러트리며 간단히 사냥을 끝냈다.


너무 뿔이 멋있어서 건조 시켜서 박제로 만들려고


챙겼다.


미아 사거리역에 돌아오니 아니나 다를까 다들


빈손이 많았다. 심지어 시베리안 허스키 파티도


고블린 몇마리만 들고 왔다.


성진이 물고기는 정화 마법으로 해서 업자에게


넘기고 사슴고기를 꺼내자 자들 함성을 자아 냈다.


“우와 사슴 고기다 우와 죽인다!”


파이어 해머가 와서 성진에게 사슴가죽을 팔라고 꼬셨다.


“야 성진아 그거 사슴 가죽 팔아라”


성진이 의아해 하며 묻는다.


“왠일로 일반 가죽을 팔라고 하세요?”


“사슴 가죽은 고급이야 옷부터 장갑까지 귀족들이


즐겨 찾는거지”


“그래요?”


그래서 성진은 한마리분 가죽만 팔고 무두질하고 건조해서


화인 공작이 덮는 이불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귀한 사슴 가죽을 이불에 쓴다고 하며.


파이어 해머가 돈지랄 한다고 욕하고 갔다.


그러며 파이어 해머가 몰래 성진의 눈을 피해


사슴 뿔을 챙겨갔다.


성진이 집에 가니 사냥을 못한 헌터와 일반인들이


고기를 사기 위해 줄을 섰고 성진은 쟁여논 육포들을


팔아 치웠다.여전히 가격은 마석 3개에 한근이다.


요즘에는 파이어 해머 .레오나. 불의 마녀들도


각자의 왕궁에서 마석이 달린다고 매입을 요청해서


마석을 사들이고 있다 .


질에 따라 가격은 틀리지만 고블린 마석급은 5실버를


쳐준다고 하니 고블린을 잡아서 고기도 얻고


마석도 팔고 하니 일석 이조다.


그런데 보릿 고개 처럼 사냥감이 안보이니 다들


고민 인것이다.


성진은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자니 다른 역에서


부관들과 호위 헌터들이 왔는지 몰려 와서


정예의 관을 팔라고 했다.


성진이 가방에서 정예 마석과 심장. 정예의 관을 꺼내니


밥을 먹으려고 준비하던 파이어 해머와


레오나 . 불의 마녀 ,아나크레온 효진 까지


달려 와서 줄을 섰다.


왕관[백작]급은 만골드 관[자작]급은 5천 골드


로 책정되서 팔았고 하나있는 스컬급의 경우는 5만 골드에


아나크래온의 효진이 낙찰 받았다 .


효진의 경우 하도 위에서 쪼이니까


미친척하고 질른 것 이었 으나


상부에서는 싸게 샀다고 잘했다고 대려 칭찬을 받았다.


레오나와 파이어 해머 .불의 마녀는 4만골드까지는


쓸수있는 권한이 있었으나 효진의 미친짓에 막혔다.


다른 환승역에서는 관[자작]급만 겨우 사갔고 종로 연합만


왕관[백작]급을 사갔다.


그리고 성진은 두개의 관[자작] 급의 관을 미아 사거리역의


카르마 성향 질서선의 헌터를 찾아내서


정예로 만들어 주었다. 물론 5천 골드는 외상이다.


10년 거치 상환······..


그리고는 파이어 해머를 비롯해서 레오나 ,불의 마녀가


사슴 고기를 향해 달려 갔다.효진도 뒤늦게 달려갔다.


성진이 의아해 하며 쳐다보고 있자 불 도깨비 방패가


버둥거린다.


“야야 나도 사슴고기 한입만 아니 한조각만 주라!!”


성진이 의아해 하며 불 도깨비 방패에 묻는다.


“야 사슴고기 맛이 도대체 어떻 길래?”


“죽인다닌까! 사슴 고기가 얼마나 귀한줄 몰라서


그러는 거야 빨리 가자”


성진이 하두 버둥거리는 불도깨비 방패를 들고


식사 자리에 가서 보니 아주 가관 이었다.


화인 공작은 품위를 지키려고 하지만


이종족 3인방부터 고기를 두고 싸우고 있다.


파이어 해머는 핏기만 가신 고기를 먹고 있고


아이들은 대려 눈치를 보고 내장탕이나


먹고 있는 형편 이었 으니.성진이 한소리 한다.


“거참 어른들이 그러지 맙시다.


사슴 두마리 분입니다. 충분히 양껏 먹을 수 있어요”


성진이 고기를 집어 불도깨비 방패에 술과 같이 주니


좋아한다.


“크억 ,,, 이게 몇백년만의 사슴 고기냐?


내일 또 가자?”


성진이 화인 공작에게 사슴 가죽 이불을


파이어 해머에게 받아 가라고 말해주니


좋아한다.


“어머 감사합니다. 주인님”


성진이 화인 공작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한다.


“타지인데 따뜻 하게 지내 야지”


불의 마녀와 레오나 .효진이 궁시렁 거린다.


“세상에 서럽다. 남자 없으면 서러워서 살겠냐?”


얌순이는 품위 없게 먹는다고 화인 공작에게


자꾸 제지 당하자 울상을 짓는다.


사슴 고기가 점점 줄어 들고 있으니 말이다.


다른 역에서온 헌터들과 부관들은 각자 정예의 관을


지키며 서로를 감시하며 육포를 우물 거리고


돌아가며 잠을 청했다.


정예의관 자체가 각역의 무력과 직결되고 너무


고가라 다들 무척 예민 한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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