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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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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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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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5화

DUMMY

플라이로 날아가는 성진에게 시스템이


묻는다.


-야 공간이동으로 가면 빠르고 편한데


왜 날아가냐? 그리고 공간 좌표도 다 알잖아?-


성진이 팔까지 앞으로 내밀며 멋지게 날아가며 말한다.


“폼이 나잖아 크흐흐흐”


-지랄 한다 너도 참 나이 처먹고 애도 아니고-


“야야 나이 처먹다니 아직 40대다”


-예 예-


날아가던 성진이 시스템에게 묻는다.


“야 그 인간하고 언데드하고 사랑했던 커플 이야기


좀 풀어봐 궁금 하잖냐”


-그래? 타 차원의 이야기 인데 추론이다


다른 차원에서는 시기가 이시기와 비슷했던


시기에 발생 한거야.


뭐 대단 하다면 대단한 이야기들이고


아니 라면 별거 아닌 이야기 인데 .


매너 좋은 구울 로드가 여자 마법사와 사랑의


도피를 하고 다녔고 타차원의 성진들이


추적해서 척살 했지 그 차원중에는


구울 로드가 카사 노바 같은 놈도 있었고


아니면 수많은 여자를 거느리고 있던 놈도


있었어 아니면 지고 지순하게 여자 마법사와


사랑의 도피를 하던 구울 로드도 있었지


아마도 차원이 다르니 사건의 시간대가 엉망으로


엉켜 있어서 이차원에서는 먼 과거에 그런


사건이 있었던거 같아-


“그러니까 과거에 구울 로드와 인간 여마법사의


사랑의 결과가 아까 나한테 죽은 하프 밴시의


조상 이었다는 거냐?”


-아마도 ? 그렇게 추론 한다-


“햐아 차원이 달라도 사건은


비슷 하게 일어나는 구나”


-그래도 시간이 관계되어 있다. 그러니 내가


미리 시간대에 엉켜 있는 사건을


말해 줄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차원은 특이한게


마족들간의 투쟁이없어-


“투쟁?”


-그래 다른 차원에서는 아나크레온이 세계를 통일


하는 전쟁을 일으키는데 그리고 인간은 개.돼지


취급을 받고 아나크레온만이 노예 취급 정도를


해주는데 이차원은 마족간의 투쟁도 없고


마족들이 대려 인간을 멸종 보호종으로 취급해-


성진이 이제 다온 미아 사거역에 내려 가며


고민 하다가 말한다.


“그럼 혹시 모든게 지나 간게 아닐까?”


-지나 가다니?-


“그 마족간의 전쟁이 이미 지나갔고


아나크레온의 통일 전쟁은 실패하고”


-호오? 그렇게 해석이 되는 구나


너의 출현이 너무 늦어 결국 아나크레온의


통일 전쟁은 실패로 돌아갔고 그래서


마족간의 종전 평화 협정이 맺어 진건가?-


그럼에도 성진이 의아해 한다.


“그럼 지네 일족의 화인 공작은 왜?


나를 죽인 거지?”


-이차 마족 전쟁을 막으 려고 그런거 아닐까?-


“내 존재가 그렇게 중요했냐?”


-다른 차원 에서는 상당히 중요 했었다-


“그러니까 지네 일족의 화인 공작은 개인적인


욕심이 아니라 마족간의 이차 통일 전쟁을 막으려고


나를 죽였 다라고?”


-그렇게 해석 된다-


“그럼 내가 이렇게 살아 있으면


이차 마족 전쟁은 시작 되는 건가?”


-글쎄 과연 신들이 두고 볼까?-


“겁나 어렵네?”


-일어날 전쟁은 일어났고 전쟁의 불씨를 당긴


성진 이라는 인자는 뒤늦게 발현 됐어


이게 어떻게 작용될지는 아무도 몰라-


알수 없는 미래를 고민 하며


성진은 바람을 일으켜서 온몸에 묻은


낙진을 털어내고 미아 사거리역으로 들어선다.


;


;


;


아나크레온의 황궁 대전에서 아나크레온의


여황과 광기의 공주. 삼왕자와 막내 공주


등 황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이제 풍족해진 식량으로 그들의 식사는 더없이 화려


했고 소.와 돼지 각종 고기 각종 과일 야채를


곁들여 먹으며 여황이 광기의 공주에게


말을 건다.


“그래 광기의 공주여. 크리스털 시스템이나


가디언의 개발은 잘되고 있나?”


광기의 공주가 야채를 곁들인 고기를 먹으며


입을 연다.


“예 여황 폐하 크리스털 시스템은 완성해서


제국의 수도에 설치중이고 가디언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광기의 공주가 대답을 끝나자 3왕자가 입을 연다.


“여황 폐하 이제는 저희가 힘을 모았으니


다시 2차 통일 전쟁을 일으켜도 되지 않을 까요?”


여황이 3왕자를 쳐다보고 인상이 찌프려진다.


“3왕자 아니 3황자 우리는 1차 통일 전쟁에


실패하고 상호 불가침 평화 조약을 맺었다.


마족의 아나크레온의 이름을 걸고


그걸 우리가 먼저 깨자는 건가?"


“그럼 여황 폐하 중동이라도 차지 하시지요?”


여황이 이마에 주름이 간다.


“3황자 중동의 사막을 어디 다가 쓰라는 거냐?


전갈 일족도 버린 땅이다. 핵 구름과 낙진 만이


있고 쓰레기 같은 좀비만 어슬렁 거리는 땅이다.


오직 했으면 언데드 일족 조차 버린 땅이다”


3왕자가 마음에 안 드는듯 여황에게 말한다.


“여황 폐하 우리 아나크레온은 세상을 통일할


저력이 있습니다”


광기의 공주가 3왕자의 말을 자른다.


“3왕자!!! 너의 그 성급함 때문에 신탁에서


내려온 공허의 군주가 나타나서 우리편에 서기전에


통일 전쟁을 일으켰다 . 그리고


우리는 지고야 말았다.


너는 패장이다 . 니가 감히 여황 폐하께


그런 말을 올릴 자격이 있나?”


3왕자 옆에서 조용히 밥을 먹고 있던 막내 공주가


3왕자의 손을 잡는다.


“오빠 참어.. 우리는 전쟁에서 졌어.


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면 공허의 군주가


필요해”


3왕자가 인상이 찌프려 지며 먹던 음식의 포크와


칼을 내려 놓는다.


“하나 지네 일족의 화인 공작이


이레 귤러란 이레 귤러는


다 죽이고 다녔고 성공했다고 들었습니다 .


그럼 우리는 이대로 주져 앉는 것인가요?”


아나크레온 여황이 3왕자에게 진중히 충고한다.


“3왕자 너의 그 욕망이 가라 앉지 않으면


황위는 너의 누나 광기의 공주에게 양위 될것이다.


자중하라”


3왕자가 식탁에서 일어나며 말한다.


“저는 더 이상 음식이 안넘어 갑니다.


어머니 이만 일어나겠습니다”


막내 공주가 3왕자의 손을 잡아 보지만


3왕자는 손을 뿌리 치고 대전을 나간다.


광기의 공주가 쯔쯔 거리고 여황이


뒤에서 말한다.


“3왕자 너는 전의 통일 전쟁에서 1왕자와 2왕자를


잃고도 이 어머니에게 또 전쟁을 하자고


하는 것인가?”


3왕자가 대전 문을 열고 나가려 다가


멈칫 하더니 조용히 문을 열고 나간다.


여황이 광기의 공주에게 나지막이 말한다.


“3왕자를 감시하라 광기의 공주”


“예 여황 폐하..”


그렇게 맛있는 식사가 맛없게 끝나갔고


막내 공주만 불만 스럽게 음식을 깨작 거리다가


나갔다.


;


;


;


성진이 미아 사거리역에 들어가니 특이한 마족들이


웅성 거리며 서있었다.


일반 인들과 헌터들은 걱정스래 그들을 쳐다 보다가


성진이 들어서자 다들 얼굴이 밝아 졌다.


마족 중 붉은 전신 갑옷을 입은


한명이 걸어 오며 성진을 훓어 보며 말한다.


“와우 세상에 실버 스컬[공작]급 이네?


정보부에서는 끽해야 왕관[백작] 급이라고 하더니


하여간 정보부 새끼들 개판이네”


성진이 그녀를 살펴 보았다.


붉은 긴 생 머리에 붉은 갑옷


피부가 백색이란 것 만 빼면


무척이나 강렬한 느낌이었다.


-전갈 일족 레드 스토커 공작 골드 스컬 마스터 급-


-레벨 900-


그녀가 자신을 소개 한다.


“나는 4대 마족중 하나인 전갈 일족의


레드 스토커 공작이다 .우리도 니가


가지고 있는 고속 성장 촉진 마법진을 원한다.”


그리고 그녀는 수하들이 주는 포도주를 받아서


의자에 앉으며 다리를 꼬고 말한다.


“자자 앉아라 내가 너무 급하게 몰아 붙였나?”


성진은 의자에 앉아서 말을 하려고 하자


시스템이 충고를 한다.


-유럽을 지배하는 전갈 일족이다 .


3대 마족에 못들어간 컴플렉스가 상당하니


왜 4대 마족이라고 불르냐고 묻지 마라


빰 맞는다-


성진이 자리에 앉자 레드 스토커 공작이


잔을 하나 받아 성진에게 친히 포도주를


따라 준다.


“자 한잔 해라 우리 황실에서나 먹는 고급 포도주다”


성진이 웃으며 투구를 들어 빈속을 보여준다.


레드 스토커 공작이 인상이 찌프려지며 사과


한다.


“그대는 언데드 였냐? 미안 하구나


정보부가 정보를 제대로


주지 않는게 뼈 가 아프구나”


“그래도 마음은 감사합니다”


“그래? 그럼 자 협상을 하지 우리는 인간을


많이 보호 하고 있다.


그런데 항상 식량이 모자라다


그래서 그대가 다른 제국들에게 준


고속 성장 촉진 마법진이 필요하다.


우리도 생산량의 10%를 주마 그러면


처음에는 감질 나겠지만 추후에는


이 대한 민국의 전 인간을 커버할 양이


나올것이다”


성진이 손가락으로 머리를 긁으며 고민 하자니


시스템이 충고를 한다.


-해라 어짜피 마족간 2차 통일 전쟁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 충고를 받아들인 성진이 고개를 끄덕이고


입을 연다.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서 다용도 간이


마법진들도 드리지요”


성진의 말에 레드 스토커 공작이 웃으며 말한다.


“그 정화 마법진 인가 하고


발광 마법진 같은거 말인가?


그건 벌써 구했다.


설마 책으로 풀린걸 못 구했을 까봐?”


성진은 속으로 책을 잃어버린 놈들을 욕했다.


‘새끼들 잘 좀 관리 하지 그걸 도둑 맞냐?’


성진이 일어 나자 레드 스토커 공작이


손을 들자 뒤에서 마법사 몇 명과


기사 들이 따라 일어나고 성진은 그들과


레드 스토커 공작과 함께 성진의 작은 방으로 갔다.


성진이 기억 전이 마법진을 그리고 있자니


마법사들이 종이에 받아 그리니라고 정신이 없다.


레드 스토커 공작이 쯔쯔 거린다.


“야 이놈들아 그걸 받아 적는다고 배워 지겠냐?”


전갈 일족 인간형 마법사들은 그래도 열심히


받아 적느라고 손을 빠르게 휘적이고 있었다.


성진이 다그리자 시스템에게 마스터 권한을


넘긴다 .성진의 외부 스피커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자 지금부터 기억 전이를 받을 마법사분이


마법진의 중앙에 서 주십시요”


레드 스토커 공작이 성진이 여성의 목소리로


말하자 옆에 마법사에게 묻는다.


“저 갑옷에 영혼이 두개가 있는 건가?”


마법사가 고민하다가 대답 한다.


“그런 것 같습니다 공작님”


“정말 신기 하구만”


그러는 사이에 마법사 한명이 중앙에 서자 성진이


가죽끈을 입에 물려준다.


그러자 대? 전갈일족의 마법사라며 고통 따위는


참을 수 있다고 허세를 부린다.


“나를 뭘로 보고 그러시요? 내가 황실 마법사요


그깟 고통 못참을 것 같소?”


뒤에서 레드 스토커 공작이 이죽거린다.


“니놈이 만약에 못참아서 움직여서


기억 전이 마법진이 못쓰게 되면 니 목을 칠거다.


그래도 자신있으면 가죽끈으로 입을 막지 말라”


레드 스토커 공작이 저렇게 나오자 차마 마법사가


잘난척을 못하고 입에 가죽끈을 악문다.


그리고 성진의 기억 전이 마법이 시작 되자


고통에 겨워 신음 소리가 터진다.


“크어억~~”


레드 스토커 공작이 소리 친다.


“움직 이지 마라! . 참아라! 대 전갈 일족의


자존심을 보여라!”


하나 고통이 너무 심해 눈물 . 콧물이 다 나왔다.


‘씨바 이렇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줬어 야지’


성진은 분명히 말해 줬다.


지가 못알아 들은거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기억 전이 마법진이


사라지고 증발하자 전갈 일족의 잘난척 마법사는


무릎이 꺽이며 주져 앉으며 토했다.


“우웨엑~~~”


레드 스토커 공작이 인상이 찌프려지며 말한다.


“추한 꼴을 보이는 구나 치워라!”


다른 동료 마법사 그를 화장실로 대리고 가고


씻기고 돌아오자 레드 스토커 공작이 그에게 묻는다.


“그래 기억 전이는 완벽 했나?”


그가 고개만 겨우 끄덕이며 말한다.


“예 공작 전하 완벽 했으나 대규모 재배 시설을


만들기 까지 몇번의 실험이 필요 합니다.”


“당연히 그렇겠지,,,,”


그리고 레드 스토커 공작이 성진을 다시 보며 말한다.


“자 다시 협상을 하지 어비스 나이트여”


레드 스토커 공작이 성진을 완전히 언데드로


인정하고 데스 나이트의 진화 형이자 최종형인


어비스 나이트로 불른다.


성진은 굳이 정정 해줄 필요를 못 느끼고


그녀를 보고 묻는다.


“무엇이 더 필요 하십니까?”


그녀가 입가가 올라가며 만족해 한다.


성진이 무언가를 더 줄거 처럼 말하니


기분이 좋은 것이다.


“크리스털 시스템 그리고 가디언”


성진은 그녀가 욕하던 정보부가 그리


무능 하지 않았음을 느꼈다.


“호오 정보가 대단 하시군요”


“뭐 아무리 정전 협정에 평화 협정이라고


하나 우리는 준전시야. 미친 거미들


아나크레온이 벌인 세계 대전이 지긋 지긋 하니까


또 당하지 않으 려면 대비를 해야지”


“언데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던데요?”


그말에 레드 스토커 공작이 웃는다.


“언데드가 식량이 무슨 소용이 있고 정화 기능이


있는 크리스털 시스템이 무슨 소용이 있나?


전투 가디언 ? 그들의 수많은 리치 들이 스켈레톤


나이트와 스켈레톤 메이지를 소환 하면 끝난다.


언데드는 아나크레온이 세계 대전을


벌일 때 끝까지 버티던 제국 이었다.


그들을 걱정 해줄 필요는 없지”


성진이 고개를 끄덕이고 고민 하고 있자니


시스템이 충고한다.


-기억 전이를 해줘라. 니가


전갈 일족을 품는건 해는 안된다.


전갈 일족도 한때는 4대 마족에 들어갈 만큼


강자들이었다-


성진이 시스템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입을 연다.


“그렇게 해드 리겠 습니다 . 크리스털 시스템과


가디언 을 기억 전이 해드리 는데


가디언은 종류별로 몇번에 나누어서 해드릴 겁니다 .


아마도 8번 정도 보시면 됩니다.


기억 전이 마법을 받을 마법사가 모자릅니다”


성진이 그렇게 말하자 레드 스토커 공작이 일어나며


다른 마법사에게 지시를 한다.


“황실에 연락 해서 10여명의 마법사를 불러들여라!”


“예 공작 각하”


그리고 잠시후에 미아 사거리역에


전갈 일족의 인간형 마법사와 기사들이


들어섰다. 일반인들과 헌터들은 겁을 냈으나


아나크레온의 효진을 비롯한 파이어 해머 .


레오나. 불의 마녀는 상황을 각 상부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올리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그렇게 온 전갈 일족의 마법사들이


대기를 했고 성진은 3일에 걸쳐 크리스털 시스템과


전투 가디언부터 생활 가디언 등을 기억 전이


시켜 주었다 .


레드 스토커 공작은 마법사들에게 보고를 받으며


걱정을 했다.


“그게 그렇게 힘든 작업인가?”


“예 공작 전하 크리스털 시스템은 가능 할 것


같으나 가디언은 이게 완전히 지금 저희의


마도 공학을 몇 세대 건너 뛰고 있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파이어 해머가 피시 웃자


레드 스토커 공작이 파이어 해머에게 묻는다.


“왜? 웃지 드워프? 뭐가 우습나?”


파이어 해머가 간도 크게 공작 앞에서 말한다.


“그거야 당연하지 우리도 몇 주 동안


뼈대 제작에 만 매달 려서


난리치고 있는데도 골조 조차 물러서


설계도에서 원하는 강도를 못 맞추고 있다 .


그런데 전갈일족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자네들이 우리 보다 금속 제련이 앞서 는가?


우리도 헤메이는 걸 앞서서 만든다면 우리가


너희 가디언을 2배 가격으로 사주마”


레드 스토커 공작은 한소리 하려다가


맞는말을 하는 드워프를 나무라지 못했다.


일반 드워프 였다면 일단 패고 봤겠지만


상대는 드워프 제국의 연락관으로 알고 있다.


외교 사절을 팰수는 없지 않은가?


레드 스토커 공작이 얼굴이 일글어지며


말한다.


“충고 고맙구나. 파이어 해머”


파이어 해머가 웃는다.


“역시 내 이름 따위는 알고 있군


정보 전을 펼치고 있었구나. 전갈 제국의


레드 스토커 공작”


레드 스토커 공작은 웃으며 일어나서 수하들을


대리고 사라졌고 성진은 각 마진의 30%를


받는다는 조건의 계약서를 챙기고 떠나가는


그들을 배웅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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