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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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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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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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부활 48화

DUMMY

아침의 흐린 햇살이 구름 뒤에 숨어서


지하실까지 흐리게 비쳤다.


그러자 마지막 불침범 이었던 수인족이


일어나라고 하니 알아서 들 일어나서


물들을 마시고 두어명씩 짝지어 나가서


아침 큰?일을 보고 간단히 육포로


아침을 대신 하고 있었고 성진은


그저 작은 마석 하나를 삼켰다.


도베르만이 성진을 보고 신기한듯 말한다.


“자네는 정신력이 대단 했나 보구만 ?


그 몸이 되고도 미치지 않고 마석만 먹으며


견디는 걸 보니? 식욕과 성욕은 엄청난 건데


무얼로 그걸 이겼나?”


성진이 좀 쓰게 표정이 변하며 말한다.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어 죽으려고 아니


죽기 직전 까지 갔었지. 그런데 내가 돌보던


아이들이 100명에서 20명까지 줄고


80여명이 굶어 죽은걸 보고 일어섰어


아니 일어 날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여동생이 굶어 죽어가는 걸 보지 못하고


낙진을 맞으며 먹을걸 구하려고 거리에 나서던


오빠의 모습을 보고 일어났지 그 뒤로는


쭉 이렇게 생활하고 있다.”


도베르만이 존경 스럽다는 듯이 표정이


진지하게 변한다.


“자신의 가족도 아니고 돌보던 아이들을 위해


일어 났다고?


자네는 부족장 의 자격이 충분 하구나


그런데 왜 부족을 안 만들고? 그 지하철역에서


같이 생활하는 거지? 독립 하지 않고?”


성진이 그냥 웃는다.


“내가 수인족들 처럼 아니 다른 인간 들 처럼


명예욕이나 권력욕이 있었다면 모르겠는데


뭐 이런 몸이 되고 나니 그다지 욕심은 없다


단 복수할 기회는 노리고 있다”


도베르만이 성진의 말중에 복수라는 말에


이빨을 보이며 웃는다.


“그래 남자라면 복수는 꼭해야 겠지?


자네 점점 마음에 드는 구만”


옆에 있던 견인족 포인터하고


묘인족 메인쿤이 웃는다.


묘인족 메인쿤은 묘인족인데도 덩치가 도베르만


만 했다 . 본래 거대한 고양이과인 메인쿤이


수인족화 되며 더 거대 해진듯 하다.


먼친킨은 짧은 손발로 괄시를 받았으나


메인쿤의 경우 우대를 받는듯 했고 솔직히


보이는 발톱이나 이빨을 보면 절대


무시 못할것 같은 날카로움을 보여준다.


모두들 간단한 아침식사를 끝내고 출발하였다.


지하실을 나와 보니 흐린 하늘에 낙진이 뿌려지고


있다. 일반인들을 죽어가게 만드는 낙진이 초안산을


뒤덮고 있었다.


성진이 출발 하려고 하자 추적 전문 포인터가 앞장선다.


“내가 여기 부터는 앞을 맞지”


“자신은 있나?”


포인터가 자신의 코를 가르키며 말한다.


“이 코 하나로 먹고 살고 있는데 무슨 섭한 소리를 “


그렇게 포인터를 선두로 하고 성진이 포인터를


보호하고 뒤에서 성기사들과 수인족들이


뒤를 따르는 형식으로 출발 하였다.


포인터가 한참을 돌아 다니면서 길을 헤메 이며


추적을 하고 있자니 앞에서 머리에 뿔이 난 인간형의


마족 같은 이들 5명이 창을 들고 나타났다.


“이교도들이 감히 여왕님의 땅에 발을 들여 놓다니


죽음으로 보상하라!!”


-타락한 이교도 레벨 60-


그들이 기괴하게 끝이 꺽인 창을 들고 달려든다


성진의 나서고 -숲의 피바람 [검]-이


검집에서 뽑혀 나오며 붉게 달아오르며


ㅡ 자로 전방을 가로 지르며


ㅡ 자 파장이 전방을 지나간다.


달려오던 이교도들이 반토막 나며 어이없는 자신들의


죽음을 믿지 못하겠다는 눈빛으로 피와 내장을


쏟으며 죽었다.


“어,,어,,억울,,하다..”


“쿨..럭..!”


“여.왕.님.. 만.세.!”


성진이 확인 사살을 하고 있자니 뒤에서


성기사들과 수인족들이 놀라 두런 거린다.


“방금 보셨나요? 형제님? 분명 기본 검술중에


고급편에 있는 발검술 이었소”


“그런 것 같군요 위력이 엄청 나군요”


“자자 그만 떠들고 어서 도웁시다”


도베르만이 턱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장난 아니게 강하구만 왕관[백작]급이


아닌 것 같아 저 정도면”


그말에 메인쿤이 옆에서 웃는다.


“피도 눈물도 없는 마도 기계를 어떻게


같은 격으로 놓고 보냐?”


“그도 그렇구나”


성진은 마석과 무구만 챙기고 고기는


따로 챙기지 않았다. 아무래도 사람


이었다가 타락한 마족의 고기를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지는 않다.


수인족들도 고기는 별로 챙기고 있지 않고


주머니에 뭐가 있나 뒤지고 있다.


“에이 이놈들 어째 동전 한닢 없냐?”


포인터가 다시 추적을 시작하고 낙진이 쌓여


죽어 가는 아니 이상하게 변한 숲으로 깊이


들어갔다.


나무들이 마물인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성진이 시스템에게 묻는다.


“야 시스템이 이 나무들 뭐냐? 왜이리


기분이 나쁘냐?”


-어 광합성 식물에서 식인 식물로 변한거야


영양을 보충 못하니 변이 된거다. 니들이 강하니까


공격은 못하고 참고 있는거야-


“만약에 약했다면 공격 했겠네?”


-당연하지 먹을걸 놓치는 바보는 없다-


성진이 -숲의 피바람 [검]-을 옆에 있는 거목에


찔러 넣어 베어 보았다.


“키에엑!!!!!!”


나무가 잘리며 비틀거리고 피?를 뿜으며 쓰러졌다.


-식인 나무 레벨 10-


성진이 나무 밑둥에서 마석을 찾아 꺼내며


신기 하게 보고 있자니 포인터가 충고 한다.


“사냥은 나중에 하지? 자네 지금 자네의


행동으로 우리의 위치가 노출 될수도 있어


신중하게 행동 하라고”


성진이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미안하구만 너무 신기해서 못 참았어”


“이게 인간의 경우 에는 신기한가?


하기사 도심 지역 에만 있었을 테니까?


내가 정보 하나줄까?


나무 중에 움직이는 놈들도 있다.


-우드 페이스- 라는 놈들인데


그냥 거대 몬스터처럼 사냥을 다니고


찔러도 마석을 부수지 않는 한 죽지도 않어


정말 괴물이야 오크 정도는 씹어먹고 다닌다”


성진이 인상을 쓰며 말한다.


“그놈 돈도 안되고 먹지도 못하고 정말


쓸모가 없겠구나?”


“장작이 많이 나오지 정말 나오는게


장작 뿐이 없는 놈이야”


성진이 헛일이라는 공포에 부르르 떤다.


“정말 만나고 싶지 않구만 “


“크흐흐 자네 정말 웃기는 구만”


그렇게 말하며 포인터가 이 기괴한 숲을 헤메이면서


타락한 이교도의 성체를 찾아냈다 .


성앞에는 창을 들며 서있는 이교도들이


둘이 있었다.


성기사들이 달려들고 도베르만이 달려들었다.


“적이다!!!!”


이교도 들이 소리를 지르고 창을 휘두르며


성기사들과 수인족을 막으나 성기사들의


검이 밝게 빛나며 이교도의 몸을 반으로 가르고


도베르만의 불타는 손톱이 이교도의 목에


박히고 메인쿡이 뛰어올라 이교도의 뒷목을


물어 목뼈를 부수어 버렸다.


“콰득!”


보초를 선 이교도들이 순식간에 처리 당하고


무구를 챙겼다.


성안으로 들어서니 위층으로 가는 계단과


아래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었고 성진은 일층을 지키고


있고 나머지 인력들이 이층으로 올라 갔다.


윗층은 말린 고기의 식량을 보관 하는 창고 역할을


했고 심지어 수인족이나 인간들을 해체 해서 통째로


육포로 말리는 모습도 보여 모두들의 인상을 찌프리게


했다.


도베르만이 육포가 되어 버린 수인족을 보고 이를 간다.


“우리를 식량으로 사냥 했던건가? 감히!”


성기사들은 죽은이들의 영혼을 달려주는 기도를 해주고


해체되어 벽에 걸려있는 수인족이나 인간들을


끌어 내려 한쪽에 땅에 누워 주었다.


“부디 원한을 잊고 주의 품에서 편안한 안식을


이루시길 빕니다···..”


그렇게 잠시 마음을 놓는 순간 벽이 열리며


스켈레톤 나이트 들이 튀어 나왔다.


도베르만과 성기사들이 불타는 검과 발톱을


휘두르며


-스켈레톤 나이트 레벨15- 를 순식간에 도륙했다.


도베르만이 스켈레톤 나이트의 뼈를 보고 이를 간다.


“이 자식들 우리 수인족 뼈로 언데드를 제작 했구만 !”


스켈레콘들이 있던 방안을 살펴보니 아직 언데드화가


진행 중인 뼈들이 있어서 성기사들이 정화를 해주었다.


그렇게 이층을 수색하고 성기사 들과 수인족들이


삼층으로 발을 옮겼으나 삼층은 그저 허허 벌판이었다.


옥상이고 낙진만 수북히 쌓여 있었고 길로틴[단두대]이


있어서 누군가를 처형 했던 흔적만 남아 있었다.


아마도 이교도들이 잡아들인 일반인들이 교화 안되면


이단 심판이라는 명목으로 쓰인듯 하다.


곳곳에 수인족의 해골과 인간의 머리뼈가 굴러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억울함을


표현하듯 눈에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성기사 들이 안식의 기도를 올려주자 억울함이


풀린듯 사그러 들고 먼지로 사라졌다.


다시 수색을 하며 몇가지 흑마법서를 책장에서


찾아내고 일층에 내려가서 성진에게 주었다.


성진이 의뢰비를 가지고 난리를 쳤으니


이거라도 먹고 떨어지 라는 성의다.


성진은 역시나 좋아하며 챙겼다.


“뭐 이런걸 다 하하하!!”


웃고 헤실 거리는 성진에게 시스템이 충고한다.


-입꼬리 좀 내려라 바보야 분위기 파악좀 해라!-


그리고 다시 지하실로 진입 하기 위해


거대한 지하실의 문을 열려고 하니 포인터가


나서서 성진의 손을 잡고.


그리고 문뒤에 이교도들이


숨어 있다는 표시를 해준다.


성진이 입꼬리가 올라가며 피식거리며


-숲의 피바람 [검]-을 빼어 든다.


붉어진 -숲의 피바람 [검]-을 十자와 X자로


교차해서 그어 버린다.


米자 파장이 두꺼운 문을 통과하며 문뒤에


타락한 이교도들을 썰어 버리고 지나간다.


“크아아악!!!!”


타락한 이교도들의 고통에 겨운 비명이 터지고


문이 갈라지고 쪼개지며 무너진다.


“콰르르!!”


성기사들과 수인족들이 달려들어서


숨이 붙어 있는 타락한 이교도들을


머리와 목을 확실히 잘라내었다.


성진도 참여하고 마석을 캐내고 무구를


챙겼다.


-이교도의 삼지창-


-기본 공격력 50-70-


-마비 공격력 50-



-이교도의 장검 –


-기본 공격력 50-70-


-마비 공격력 50-


성진이 꽤 나오는 데미지에 좋아한다.


“야 못해도 10골드는 받겠는데?”


성진이 무기를 악착같이 챙기니 도베르만이 웃는다.


“무기 따위에 의존 하지 마라.


그러니까 인간이 약하다.”


성진은 그러 거나 말거나 열심히 담았다.


그리고 작은 마석 하나를 삼키고


지하 일층으로 서서히 진입 했다.


계단을 내려 가는중 포인터가 주먹을 쥐어


정지 신호를 보내고 성진에게 천장을 가르 키자


성진이 천장을 보니 내리 꼽히려고 준비중인


창들이 있었다.


성진이 하는수 없이 방패를 머리위로 들고


계단을 내려가니 천장에 있던 창들이


내리 꼽혔다.


“파파파파팍!!!!”


“터터터터터텅!!!”


성진의 가디언의 금속제 몸매에 맞아 창들이


다들 튀어 나갔다.


성진이 궁시렁 거리며 창을 챙겼다.


“에이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창을 썼다”


-함정용 장창-


-기본 공격력 50-


그러면서도 궁시렁 거리며 다챙겼다.


그리고 다시 지하 일층으로


몸을 조심히 움직이고 내려 가자


지하 일층의 문앞에서자 포인터가 멈추고 성진에게


문뒤에 또 타락한 이교도가 있다는 신호를 준다.


“에이 정말 이새끼들 치사스럽게 싸우네”


성진이 -숲의 피바람 [검]-을 붉게 달구며


ㅡ 자로 그어 버린다.


ㅡ 자 파장이 문을 자르며 지나가고


문뒤에 서있는 타락한 이교도를 자르고 지나가자


문뒤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크아악!!!!!”


“크어억!!!”


“쳐라!! 들켰다!!”


이때 문이 열리며 죽어가는 타락한 이교도들을


밟고 넘어오며 공격하는 타락한 이교도들


들어 닥쳤다.


성기사들이 검을 불태우며 달려들는 이교도의


몸에 검을 꼽고 밀어 붙이고 수인족들이


불타는 발톱으로 이교도의 목에 손톱을 박거나


물어 뜯으며 진격 해 들어갔다.


성진의 앞길을 성기사들과 수인족들이 터주니


성진이 뛰어 들어갔다다.


수많은 타락한 이교도들이 달려 들었다.


“성지를 더렵 혔다 쳐라!!!”


“이교도에게 죽음을 !!!!”


그들이 창을 일점사로 모아서 찔러 들어 오자


성진이 -숲의 피바람 [검]-을 돌르며 원을 만들어


자신에게 찔러 들어오는 창들을 걷어낸다.


“태원!!!!”


“촤촤촹!!!!”


태극 문양이 -숲의 피바람 [검]-으로 그려지며


창들이 대려 튕겨 나가 들려 버리고


비어 버린 이교도의 가슴에 성진이 붉어진


-숲의 피바람 [검]-을 그어 버린다.


“촤악!!!”


타락한 이교도들이 심장이 보일 정도로


가슴이 파이고 피를 쏟으며 무너진다.


일진을 성진이 격파하자 뒤에서 마무리 짓고 있던


성기사와 수인족들이 다시 튀어나간다.


성진도 그들을 따라 타락한 이교들과 혼전을 벌이며


밀어 붙이다가 지하 이층 입구까지 밀고 가니


마치 일층의 수문장 같은 거대한 덩치가


달려나온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더러운 발을 들이냐!!!”


그가 거대한 해머를 내리친다.


성진이 달려 나가 려는데 성기사 한명이


달려나가 방패로 해머를 받아 보려고 한다.


“콰앙!!!”


성기사의 팔이 어긋나며 방패와 같이 날아가고


성진이 성기사 에게 달려가는 1층 수문장을


막아선다.


-타락한 이교도 전사 레벨 150-


성진이 그를 보고 이죽인다.


“오호 오우거 급은 되겠다?”


이교도 전사가 성진에게 급히 해머를 휘두른다.


성진이 방패로 내리 쳐지는 해머를 쳐올린다.


“쩌엉!!”


성진이 방패로 해머를 들어 올리며 이교도 전사의


가슴에 붉거진 -숲의 피바람 [검]-을 틀어 박는다.


“푸욱!!”


“쿨럭 ,,,, ,여왕님. ..만세..”


성진이 -숲의 피바람 [검]-을 비틀어서 빼버리고


쓰러진 이교도 전사의 목을 한번 더 그었다.


뒤를 보니 아까 방패로 이교도 전사의 해머를


받아 보려 다가 다친 성기사는 회복 기도를


받고 있고 수인족 들을 쉬고 있었다.


도베르만이 입을 연다.


“15분 후에 지하 2층 공략을 시작 합니다.


물 좀 드시고 쉬세요”


성진은 빨빨 거리며 온전한 무기를 포함해서


쓸만한 무기를 다 담고 있다.


도베르만이 성진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경의를 표한다.


“자네는 정말 강철체력 이구만?”


“부럽냐? 그럼 똑같이 만들어 줄까?“


“아니 체력만 부럽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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