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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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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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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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8화

DUMMY

노원역의 혜영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미아 사거리역의 주인 영환과 정예 들을 모아


축하연을 벌여주고 영환과는 토론을 하고 있다.


이제는 밝아진 사무실과 따뜻하고 깨끗한 공기에서


말을 하며 응근히 자랑 하는 것도 같았다.


예전의 퀴퀴하고 썩은내 나는 그런 사무실이 아니니


자랑하고 싶을만 할것이다.


혜영이 각종 과일을 꺼내 정예들을 치하 하고


의자에 앉아서 영환에게 입을 연다.


“영환씨 아까 리자드맨 족장이 죽으면서


자신이 선발대이고 본대가 따로 있다는 뉘앙스로


말했 다면 서요?”


영환이 오렌지를 한가득 입에 물고 먹으며 말한다.


영환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서도 먹어도 먹어도


좋아 한다. 우물 우물 거리며 입을 연다.


예의 없지만 혜영은 참아 준다. 그래도


미아 사거리역에서 식량 분출을 담당 하고 있는


권력자? 영환 이니까 아쉬운 건 자신이다.


“예 그렇게 들었습니다”


혜영이 영환의 손을 잡아 주고 미소 지으며 말한다.


“그럼 영환씨 우리 노원역을 한번 더 도와 주시지요?”


영환은 오렌지를 황급히 삼키며 말한다.


“어 설마? 본대를 찾아서 치시 게요?”


“그래야 겠네요. 아무 래도 놔두면 모아서


또 치고 들어 올거 같네요”


영환이 인상이 찌프려 진다.


지금 미아 사거리역에서 백여명을 대리고


온것도 위험 했는데


어디 있는지도 모를 본진을 치기 위해 움직인다?


이건 정말 위험하다.


영환의 표정을 살피던 혜영이 입을 열고.


치명적인 한마디를 날린다.


“우리 노원역이 뚫리면 미아 사거리역 까지는


순식간입니다”


영환이 그말에 뜨끔해 하며 한숨을 쉬며 말한다.


“알고 있습니다. 혜영 리더 하나 저희는 약소역입니다.


헌터라고 해봐야 백여명 남짓? 그나마 성진씨가 있어서


목에 힘을 주고 다니는 거지 저희가 어디 힘이 있나요?”


“아니요 제가 백여명을 다 지원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단지 미아 사거리역에서 이렇게 지원 한다는


액션을 취해 달라는 겁니다. 나머지는 그러면


제가 바람을 잡아서 다른 역들의 지원을 받아 볼께요”


언뜻 말뜻을 이해한 영환이 웃으며 말한다.


“그러니까 서울의 식량 창고격인 미아 사거리역이


위험해 지니 도와라. 이런 뉘앙스를 뿌리 실려 고요?”


혜영은 눈에 힘을 주며 말한다.


“뉘앙스가 아닙니다.수백 마리의 리자드맨 전사


들이 노원역을 치고 나가서 미아 사거리역으로


치고 들어 가면 막으 실수 있나요?


미아 사거리역은 근처에만 가도 과일 냄새가


넘치더군요?”


하기사 코가 예민한


몬스터들이 미아 사거리역 근처로


많이 모여들어 사냥도 편해 졌다 .


혜영도 근처에 와서 지나가다가


냄새를 느낄 정도인데 몬스터들은


미아 사거리역이 얼마나 탐스럽게 느껴질까?


영환이 쓴맛을 다시며 입을 연다.


“과일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강구 해야 겠네요”


“그런 걱정은 노원역이 다 할 테니 본진을


칠 때 한 30명만 지원 해주세요.액션만 취해주시면


제가 다른 서울 의 역들을 달달 볶아서


헌터들을 지원 받겠습니다”


영환은 할수 없이 알았다고 하고


미아 사거리역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었다.


노원역이라는 방패를 잃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게 노원의 리더 혜영은 미아 사거리역이 위험 하다고


뻥을 쳐가며 구라를 깔고 리자드맨 본진을 치는 계획을


실행 해갔다. 일단 리자드맨의 본진을 찾기위해


수인족들 중 견인족 들에게 식량을 주고 의뢰를 했다.


서울의 환승 역들은


서울의 식량 창고인 미아사거리가


위험 하다고 하니 이를 악물고


헌터들을 노원 역으로 보냈다.


이제는 미아 사거리역에서 풀리는


식량 없이는 생활 하는건


상상 할수도 없다. 그리고 미아


사거리역의 식량 배분양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었다.


그러니 어떻게든 지켜야 했다.


오즉했으면 청량리역의


변태 또라이 김지혁도 자신의


수하들을 보내서 도왔다.


종로 연합 철혈의 공주도


헌터와 마법사를 보내 왔다.


본진의 위치가 찾아질 때까지


노원역에 대기 하기로


했고 성진 일행은


미아 사거리역으로 돌아 왔다.


성진이 미아 사거리역으로 돌아오니


덩치 큰 암 호랑이가 성진의 아이들을 안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


“자자 엄마 라고 불러 봐라?”


아이들은 암호랑의 등치에 겁을 먹고 울먹이며


엄마라고 불르자 암호랑이가 좋아했다.


“크히히히 . 그래 난 성진씨 부인이니까?


니들 엄마다? 앞으로 보면 엄마라고 불러라?”


아이들이 미친듯이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고


알았다고 하고 있다.


일부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리자 암호랑이가


이를 보이고 웃어주며 핡아 주자 더 자지러 졌다.


“엄마가 핡아 주는데 왜? 울어?”


성진이 다가가서 암호랑의 뒤통수를 갈겼다.


“딱!”


암호랑이가 뒤를 보고 성진을 발견 하고는


좋아한다.


“아야! 남편 왔네? 그런데 왜 때리는가?”


“야야 무슨 남편이야 이놈의 고양이가


애들 괴롭히고 있어. 누가 애들 엄마야!


이놈이 하여간 나 없는 틈만 귀신같이


찾아왔네?”


암호랑이는 아이들을 쓰다 듬어 주고 도망 갔다.


그리고 몬스터들의 무구들을 팔고 성진이


돈 갚으라고 할거 같자니 급하게 인간 여성들의


식량을 받고 [물론 수는 부풀러서 더 받아 갔다]


성진의 눈치를 보고 사라졌다.


나가면서 손을 흔들었다.


“남편 나중에 또 봐!!!”


“저놈의 고양이가 너 이리 안와!!!”


암호랑이를 비롯한 초안산의 수인족들은


늘어난 수를 자랑 하며 사라졌다.


그들이 가자 성진의 아이들이 성진에게 몰려와서


떠들어 됐다.


“성진 아저씨 저 호랑이가 새엄마야?”


“새엄마 바꾸면 안돼? 너무 무서워!”


“떵진 아저씨 호랑이 무떠워!!”


성진이 웃으며 아니라고 잘 말해주자


아이들은 안심하고 각자 볼일을 봤고


얌순이는 암호랑이가 얼마나 핡아 줬는지


침이 떡이 돼서 궁시렁 거리고 있었다.


“야오옹!!”


신경질을 부리며 자신의 떡진 털을 고르고 있었다.


리자드맨 고기를 사냥해온 걸 해체 업자에게 맏기고


무구등은 원형 방패는 파이어 해머 박도는


레오나에게 팔았고 인간은 주술사가 없기에


주술사의 무구들은 불의 마녀에게 팔았다.


불의 마녀가 개당 300골드씩 꽤 높게 쳐주며 말한다.


“본래 버프 아이템은 비싸 거기다가


이건 버프 전용이잖아


다음에 구하면 또 팔아줘”


성진은 알았다고 하고 있는데


고기 해채 업자가 와서 성진에게 도움을 요청 한다.


“저기 성진씨 우리 좀 도와 줘요”


“왜요?”


“고기를 해체하다가 고기 안에 있는 칼 조각에


부상자가 나왔네 치료 좀 해주면 안될까?”


성진은 아차 하고 죽은 리자드맨 족장이


떠올랐다 박도가 터져 나가며 조각 조각 나서 몸에


박힌걸 생각 못했다.


성진이 가서 손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고기 해체 업자를


치료 해주고. 질긴 족장의 가죽을 벗기고


편하게 해체 하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스캔 마법으로 고기 조각에 숨은


칼조각을 성진이 다 걷어 냈다.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위험 했다.


아이들이 먹는 고기 속에 칼 조각이 있으면


안돼기에 어쩔수 없었다.


성진의 아이들은 리자드맨 고기를 고추장에


양념해서 구었다. 아주머니들이 양념이 배일


때까지 기다라고 했으나 난리를 치며 불판에


고기를 올렸다. 여기 에서는 파이어 해머가 애들을


충돌질 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고기라고.


오랜만에 드워프들 엘프들 마녀들에


효진과 퍽 먹보. 먼치킨 꼬맹이에 시베리안


허스키 덩치까지 와서 같이 먹고 있었다.


시베리안 허스키 덩치는 그래도 자신의 가족들이


먹는 고기의 양이상은 사냥해서 항상 아주머니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양심은 있는 견인족이다.


고기가 맛있는지 드워프들은 핏기만 없어지면


싸먹느라고 아주머니들에게 욕을 얻어 먹었고


엘프들은 완전히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싸먹었다. 그녀들이 먹기에도 고기가


맛있는듯 하다. 그리고 마녀들은 주술로 불까지


피워 내면서 빠르게 구워 먹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배부르게 먹고 다들 잘먹었다고


사라지고 아주머니들과 맏언니 맏형들이


엄청난 설거지를 하고 있자니 파이어 해머가


미안 하다고 설거지용 가루 세제를 주고 갔다.


마녀는 퐁퐁 비슷한걸 주고 갔고


레오나는 사람을 불러서 과일을 주고 설거지를


돕게 했다.


애들은 배부르게 먹자 노는 아이


자는 아이등 으로


나누어서 돌아 다니 거나 자고 있었다.


얌순이는 성진 옆에 와서


엉덩이를 붙이고 놀고 있었다.


야옹 거리며 말을 붙이지만 성진은 못 알아듣고 있다가.


대충 건성으로 대답을 해주었다.


“그래 그래 잘했어 “


"야옹?"


성진은 우승며 얌순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저녁이 되자 아이들은 잠이 들고 성진은


파이어 해머 에게 무속성 마법 반지를


사서 성진이 마법의 원소 정수를 만들어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자니 남주와 선아. 미정.


효진이 졸린 눈을 참으며 성진에게 인첸트


강의를 듣고 있다.


들어서 이론만 겨우 알수 있으나 인첸트는 창조의 영역


쉽지가 않다. 공간 확장 가방을 만들어 판돈을


인첸트를 시도 한다고 반지를 다 날려 먹는데


번 돈을 다 쓰고 있다.


파이어 해머만 돈 번다고 신나 하고 있다.


성진은 각 속성의 데미지를 주는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다 아직은 끽해야 이정도 수준이다.


-불의 반지-


-화 속성 데미지 100-


이정도? 그래도 남주는 신기해 하며 반지를 껴보고


난리다. 저 반지 하나만 끼고 매직 볼트를 날리면


고블린이나 오크 정도는 아예 쓸어 버린다.


이정도 반지가 100골드가 넘어 200골드 가까이 가니


일반 헌터 들은 환장할 노릇이다.


성진이 밤새 100개정도를 만들어 드워프 .엘프


마녀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팔고 일어났다.


남주와 선아, 미정. 효진은 자신 앞에 있는


망가진 반지 들을 보고 우울해 하며 자로 갔다.


성진이 마석 하나를 삼키고 사냥 준비를 하로 가자니


차원 간의 통신이 들어온다 .


-오 골드 스컬 마스터? 정말 성장이 빠르네?-


성진이 반갑게 말한다.


“천애 이 십니까?”


-그렇지? 이번에는 쿼드[4] 코어를 헥사[6]


코어로 업그레이드 할껍니다-


시스템이 중간에 끼어든다.


-마스터를 뵙니다-


-그래 잘있었나-


-예 마스터-


-자자 나도 시간이 없으니 전의 그방에 가서


코어를 받아라-


-예 마스터-


성진이 걸어가며 말한다.


“격의 승격은 없습니까?”


천애가 대답 해준다.


-글쎄 아마도 헬급에서 한번 더 벽이 있을


것 같아. 그러니 그때는 어비스 카오스의 생을


임사 체험을 하게 해주지-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차원이 다르니 격의 순차적인 승격도 달라


어쩔수 없지 나도 추론일 뿐이야. 내가


그 차원에 넘어 갈수 있지만 그러면


그쪽의 신들이 참 좋아 할거야.


신나서 무기를 들고 달려 나올 정도로 말이지-


성진은 이쪽 차원의 신들이 그다지 다른 차원의


신들과 친하지 않음을 알수 있었다.


방에 들어서자 잠시후 공간이 비틀리고 벌어지며


작은 상자하나가 나왔다.


성진이 작은 상자를 열어보니 태극 모양의


코어가 하나있었다.


마법 가디언 코어와 검 가디언의 코어가


결합된 태극의 코어다.


천애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 장착하고 잘 풀리길 바란다.


다음에는 헬급 승격 전에나 보자-


그리고 목소리가 끊기니 시스템이


말한다.


-나한테 마스터 권한을 넘겨라 내가


장착하지-


“그래 알았다 나도 잘 못 풀겠더라”


-본래 남이 해주는게 맞어 그런데


어쩔수 없이 내가 하는거다-


성진이 마스터 권한을 시스템에게 넘기자


시스템이 성진의 옆구리 부터 가슴 에 있는 몇가지


버튼을 누루고 비틀어서 성진의 가슴 장갑을 벗긴다.


안에서는 사람의 내장 처럼 여러가지 부속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고


그중에 코어가 있는 케이스를 벗기고


두개의 태극 코어 옆에 오늘 받은 태극


코어를 장착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조립하고


가슴 장갑 까지 닫는다.


-자 이제 재부팅에 들어 간다-


“아 끔찍한 재부팅!”


-어쩔수 없잖아 자 들어간다-


-시스템 을 재부팅 합니다-


-시스템을 종료 합니다-


깊은 어둠이 성진을 덮친다.


깊은 어둠속에 잠기고 몸이 무겁고 무서워진다.


‘ 아 이 기분 엿같아’


그리고 잠이 드는 것 같은 기분에 들고.


시간이 흐른다.


;


;


눈앞에 파란 빛이 빛나고 음악이 흐른다.


-시스템 부팅 중입니다-


-환영합니다-


성진이 고개를 흔들고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쓰고


시간을 확인 하자니 시간이 20분이나 흘렸다.


“야 시스템 전에는 2분도 안걸리더니 어찌 된거냐?”


-야야 가이아 쪽에서 링크를 거부하더라


에휴 이차원 신들이 겁은 왤케 많은지 –


“그랬냐?”


급속히 강해지는 성진을 신들이 우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 이성진 레벨업을 했습니다-


가슴에 장착한 코어수 증가로 레벨업 을 한 것이다.


저레벨일때는 상관 없었으나 이제 고레벨이


카르마 업적이 아닌 코어수 증가로 레벨업을 하니


대지의 신 가이아가 기분이 안좋은 것이다.


성진의 귀로 가이아의 신언이 들린다.


-너의 행로를 지켜 보겠다. 과연 니가 남아 있는


인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할지를-


시스템이 중얼 거린다.


-야야 가이아 가 두고 보겠단다 좋겠다?-


“야야 뭐가 좋아 에잉 스토커 하나 붙었잖아”


이때 성진의 시야로 시스템이


레벨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골드 스컬 마스터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성향 질서 선-


-쿼드[4] 코어- -> [-헥사[6] 코어-]


-레벨 600- -> -레벨 1200-


-힘 5600- ->-힘 11600-


-민첩 5600- ->-민첩 11600-


-지혜 5600- -> -지혜 11600-


-MP 27500- -> -MP 57500-


-HP 27500- -> -HP 57500-


[마법10써클]


[구천 검법] [월화 검법]


[크로우즈 검법] [기본 검술]


[기본 방패술] [기본 격투술]


성진이 자신의 인터 페이스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시스템에게 묻는다.


“야 레벨이 600에서 1200으로 뛰었다?”


-그래 당연히 코어수 증가에 따른 것이다-


“그럼 헥사[6] 코어 에서 옥타[8] 코어로


바뀌면 또 두배로 오르른 거냐?”


-그럼 당연하지 왜 가디언이 최고의 마도 기계 인지


알겠지?-


시스템의 설명에 성진이 버럭한다.


“야야 이러니까 가이아가 우려를 하지 이게


사기지 현질을 하면 다 강해질수 있는 거잖아?”


시스템이 그말에 비웃는다.


-야야 너 헥사 코어의 가디언을 누구나


소유하고 마나를 나누어 줄수 있을거라는 착각은


말아라-


“그럼 제한 있냐?”


시스템이 비웃는다.


-일반인이 헥사[6] 코어의 가디언을 살수도 없지만


소환 하는 순간 마나 고갈로 바로 죽는다-


“소환에 사용되는 마나가 그 정도냐?”


-너니까 여러 신들이 조합해서 만들어서


특이하게 버티는 거야.


그리고 헥사 코어 정도 가디언을 소유 하려면


못해도 골드 스컬 마스터 급이나 되야 가능 하다-


“그럼 고맙다고 해야 되는 거냐?”


-그럼 그럼 감사합니다 해야지-


“지랄 한다 기계몸으로 만들어 놓고 밥도 못먹고


붕가 붕가 도 못하게 해놓고 뭐가 고맙다고


감사합니다? 를 해?”


-야야 너 말은 바로 해라 덕분에 니 애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교육까지 시키고 있잖아.


세명의 신들 아니었으면 언감 생시 꿈이나 꿨겠냐?-


성진은 시스템의 지적에 할말을 잃었다.


맞다 성진 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세명의 신들이


아니 었으면 아이들은 모두 굶어 죽었을 것이다 .


살았 더라도 지독히 비참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에휴 그래 맞다 인정하마”


-그래 그래 자 일어나서 사냥 나가라 핫산!-


“야 너 그 핫산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배웠냐?”


-크흐흐 몰라 전 차원의 정보 중 일부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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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부활 50화 24.08.24 525 13 18쪽
49 부활 49화 24.08.24 512 15 11쪽
48 부활 48화 24.08.24 521 15 14쪽
47 부활 47화 24.08.24 505 14 8쪽
46 부활 46화 24.08.24 526 1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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