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선녀를 따라 나무꾼이 하늘로 올라가고 천계의 반란을 진압하다 나무꾼이 전사를 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나현수는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주우려다 심상치 않은 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의 만남은 짧은 시간 행복했지만 시련의 시작이었고 인간계, 지옥계, 천계를 넘나드는 여정의 시작이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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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지옥계 사자들이 한 명의 인간을 당하지 못하다니.(1) NEW | 10시간 전 | 4 | 0 | 9쪽 |
38 | 아니, 그것이 어떻게 거기에 있다는 말인가?(2) | 24.10.10 | 6 | 0 | 11쪽 |
37 | 아니, 그것이 어떻게 거기에 있다는 말인가?(1) | 24.10.09 | 11 | 0 | 9쪽 |
36 | 너는... 나의 주인인가?(2) | 24.10.08 | 10 | 0 | 8쪽 |
35 | 너는... 나의 주인인가?(1) | 24.10.07 | 11 | 0 | 9쪽 |
34 | 저는 늑대들의 우두머리 천랑이라 합니다.(2) | 24.10.06 | 9 | 0 | 10쪽 |
33 | 저는 늑대들의 우두머리 천랑이라 합니다.(1) | 24.10.05 | 11 | 0 | 10쪽 |
32 | 엄살 부리지 마라. 인간(2) | 24.10.04 | 11 | 0 | 10쪽 |
31 | 엄살 부리지 마라. 인간(1) | 24.10.03 | 14 | 0 | 10쪽 |
30 | 저 좀 숨겨주세요. 사냥꾼이 쫓아와요(2) | 24.10.02 | 14 | 0 | 9쪽 |
29 | 저 좀 숨겨주세요. 사냥꾼이 쫓아와요.(1) | 24.10.01 | 14 | 0 | 11쪽 |
28 | 시끄러워. 수다쟁이(2) | 24.09.30 | 16 | 0 | 11쪽 |
27 | 시끄러워. 수다쟁이(1) | 24.09.29 | 16 | 0 | 13쪽 |
26 | 마마의 뜻대로 하소서.(2) | 24.09.28 | 19 | 0 | 10쪽 |
25 | 마마의 뜻대로 하소서.(1) | 24.09.27 | 19 | 0 | 9쪽 |
24 | 누님이라고 불러봐. 알려 줄 테니까.(2) | 24.09.26 | 17 | 0 | 8쪽 |
23 | 누님이라고 불러봐. 알려 줄 테니까.(1) | 24.09.25 | 24 | 0 | 9쪽 |
22 | 나... 기억이... 돌아왔어...(2) | 24.09.24 | 26 | 1 | 8쪽 |
21 | 나... 기억이... 돌아왔어...(1) | 24.09.23 | 31 | 1 | 8쪽 |
20 | 나현수씨, 어디 갔습니까?(2) | 24.09.22 | 30 | 0 | 8쪽 |
19 | 나현수씨, 어디 갔습니까?(1) | 24.09.21 | 33 | 0 | 8쪽 |
18 | 아니, 당신네들 뭐야? 신발은 벗어야지?(2) | 24.09.20 | 34 | 0 | 11쪽 |
17 | 아니, 당신네들 뭐야? 신발은 벗어야지?(1) | 24.09.19 | 33 | 0 | 11쪽 |
16 | 현수야아. 보고 싶었어잉.(2) | 24.09.18 | 39 | 1 | 9쪽 |
15 | 현수야아. 보고 싶었어잉.(1) | 24.09.17 | 39 | 0 | 10쪽 |
14 | 맛있어. 나 이것만 먹고 싶어.(2) | 24.09.16 | 38 | 0 | 14쪽 |
13 | 맛있어. 나 이것만 먹고 싶어.(1) | 24.09.15 | 36 | 0 | 9쪽 |
12 | 오. 수 공주마마, 너무 감동하지 마소서. | 24.09.14 | 37 | 0 | 11쪽 |
11 | 자네가 좋다하니, 나도 더 없이 좋구만. | 24.09.13 | 41 | 1 | 11쪽 |
10 | 수 공주마마와 내가 접촉을 하다니. | 24.09.12 | 42 | 1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