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화 에필로그 ~ 제 2장 : 유지는 외톨이니트에서 니트로 진화했다!
10年ごしの引きニートを辞めて外出したら自宅ごと異世界に転移 してた 소설가가 되자! 라는 사이트에 연재 중인 작품의 개인 번역입니다.
제 10화 에필로그
423: 1입니다
고블린 섬멸함
동영상 찍었음
리얼 극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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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박식한 니트
기다렸음 1!!
425: 무명의 니트
난 비위가 약해서..
본 사람 어떤 느낌임?
426: COOL한 니트
5마리에 접근
떨면서 무언가 말하는 1
소리가 이상한데?
고블린들은 못알아듣는 듯 무시
427: 무명의 니트
1 떨고있어ㅋㅋ
428: 무명의 니트
여전히 CG 개고퀄...
다른 각도에선 안찍은거냐
429: 무조건개파
귀여운 것 뿐만 아니라 용감한 코타로
으으 레알 귀엽다
430: COOL한 니트
으 깜짝이야
1 떨고있음
돌진하는 코타로
60센치 정도의 손잡이에 20센치 정도의 칼날이 달린 커다란 가위를 들고 접근하는 1
아 이게 정원가위구나
....네?
431: 무명의 니트
우와....
432: 무명의 니트
오....
433: 무명의 니트
난이도는 Normal
하지만 극혐도는 Very hard
434: 무명의 니트
푸른 피를 흩뿌리며 절명하는 고블린
1은 혼란에 빠졌다!
435: COOL한 니트
뿜어지는 고블린의 푸른 피
1 무쌍 중
436: 무명의 니트
적장, 고블린 물리쳤다!
방심하는 1을 염려하는 코타로
437: 무조건개파
코타로 귀엽고 용감하고 상냥하고...
으으 못버티겠다
438: COOL한 니트
휘청휘청 문밖으로 나가는 1
439: 무명의 니트
아, 안돼!
플래그잖아 그거
440: 도토리 박사
돌아와!
441: COOL한 니트
뭣보다 1이 무사히 영상 올렸잖아 이것들아
442: 무명의 니트
코타로!!
443: 무명의 니트
코타로오오!!
444: 무조건개파
코타로오오오오오오오오!!
귀여운데 용감하고 상냥한데 강하기까지!
445: 무명의 니트
코타로 완전 주인공 감
446: 무명의 니트
주연 : 코타로
하인 A : 1
447: COOL한 니트
마지막 포효라던지 이건 뭐 주인공이네
448: 무명의 니트
영화화 해라!
일해라 할리우드
449: 박식한 니트
이 CG퀄리티로 영화 나오면 무조건 본다
근데 이거 티저영상 아니냐
450: 카메라 아재
이 카메라로 영화화는 무리지
TV정도는 나올만한 화질이지만 각도도 변함없는 화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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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1입니다
뒷정리 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462: 무명의 니트
드랍템은? 역시 고블린가죽?
463: 무명의 니트
사라져 없어지는 설정 아니었냐
464: 무명의 니트
정리 어떻게 했음?
465: 무명의 니트
이제와서지만, 1 얼굴 확인했으니까
반은 신상 털린듯
466: COOL한 니트
이번 승리는 정원가위를 선택한 내 덕이군 음음
생각보다 너무 강했던 건 실수
467: 무명의 니트
아무리 생각해도 코타로 덕이잖아
468: 무조건개파
아아아아!!!
코타로 귀여워ㅓㅓㅓㅓ!!!
469: 1입니다
집 뒤에서 태웠다
냄새 개썩음
>>462-463
사라지지도 않았고 드랍템도 없음
근데 질문 있는데
470: COOL한 니트
무슨 일인데?
471: 무명의 니트
응?
472: 1입니다
고블린을 쓰러뜨린 날 밤
코타로가 아픈 듯이 몸져누움
하지만 아침이 됬더니 다 나은 듯함
털이 윤기가 흐르고 다리가 빨라진 것 같은데 이게 뭐야??
이게 개의 피지컬이라고?
473: 무명의 니트
뭔 소리야...
474: 무명의 니트
레벨업 아냐?
475: 무명의 니트
회춘?
476: 무조건개파
개 중에 제일 피지컬 좋은 그레이하운드가 시속 72km, 1.7m 정도 뛰는 듯?
일단 동영상 ㄱ
477: 1입니다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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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1입니다
충격 영상
잡종이지만 노 모션으로 1.5m 울타리 뛰어넘는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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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평이나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작가의말
하루에 10편정도 작업해봤는데 작업량이 어느정돈지 감이 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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