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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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6,955,638
추천수 :
23,721
글자수 :
1,875,669

작성
06.10.21 12:29
조회
16,840
추천
2
글자
0쪽

이 곳에는 귀혼환령검에 대한 소감이나 질문, 또는 궁금한 점등을 자유롭게 적으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줄거리가 흐릿하여 기억이 안 나시는 부분을 질문하셔도 됩니다.



제가 이런 게시판을 만든 목적은

첫째) 귀혼환령검에 대한 총체적인 평이 있을 때 마땅히 적을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귀혼환령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렇기에 독자님들께서 이 곳에 적어주시면 저는 의무적으로 반드시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3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8.10.09 08:56
    No. 61

    으윽! 2 부...
    일단 조금 더 쉬고...준비를 좀 해서...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굵고짧게
    작성일
    08.10.13 19:03
    No. 62

    가비님 재밌어요 ㅎㅎ..
    빠른 2부 부탁해요
    궁금해서 잠이않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개똥벌래
    작성일
    08.11.01 12:51
    No. 63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2부 당장 보고 싶군요.
    빠른 연재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8.11.20 21:08
    No. 64

    굵고짧게님과 孤竹님께...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현재 2부 쓰는 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오.
    이게 줄거리가 복잡해서 쉽게 안 써지네요....
    복선은 또 왜 이리 많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산천초목
    작성일
    08.12.16 19:43
    No. 65

    단숨에 즐독했습니다. 후속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8.12.18 10:19
    No. 66

    산천초목님께//
    상당한 분량인데 읽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현재 2부 연재중이니 느긋하게 따라오시면서 천천히 즐겨주십시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독존
    작성일
    09.03.01 11:24
    No. 67

    요즘무슨일이라도 생겼나요 너무 보기가어렵군요 나쁜일만 없기를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9.03.07 20:03
    No. 68

    만독존님께/
    나쁜 일은 없습니다. 단지 근래에 일이 좀 바빠져서 글을 쓸 여유가 별로 없네요. 시간을 쪼개서라도 써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엄두가 안 나는군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신월新月
    작성일
    09.04.23 13:59
    No. 69

    가비님ㅠㅠ

    귀혼환령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바쁘단 말은 들었는데
    힘내주세요!!아자아자

    독자들이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9.04.25 20:39
    No. 70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연재가 느려지는 군요.
    저도 조바심이 나고 있지만 생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지금 조금씩 쓰고 있으니 조만간 한편이나마 연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 스토리가 꽤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연재가 느리니 저도 답답합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좋은 독자로 남아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취월령
    작성일
    09.11.10 15:12
    No. 71

    몇일 전에 글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해서 정신없이 읽어온 것 같네요.
    그런데...사실 좀 지쳤습니다.^^;
    127번째 글..까지 읽은 것 같은데..
    저야 뭐 처음 글이 올라온 시기부터 읽어 온 사람이 아니라 글 올라오는 주기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내용이...너무.처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님이 천천히 가는글이다 ..전투씬이 길어도 꼭 필요한 내용이다..말씀을 해주셧던데..그래도..좀..지치네요..작가님이 의도한 바가 있으시기에 그리 쓰시는거겠지만...
    솔직히 너무 오래도록 전투씬만 나와...마우스로..휙휙 돌려가며 읽어넘긴 부분도 꽤 됩니다..그래도 이해하는데..별 무리는 없더군요..
    여튼...몇 일 동안 정말 빠져들어서 읽었습니다만..이쯤에서 그만 볼까..싶어서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9.11.23 12:24
    No. 72

    취월령님께.
    제 글을 읽어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그러나 꼭 그런 어투로 제 게시판에 글을 남겼어야 했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부디 좋은 작품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올빽
    작성일
    10.02.18 16:43
    No. 73

    문피아에서 눈팅한지 오래지만 가비님의 글을 며칠 전에야 접하고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한 20년쯤? 전에 중학교1학년 때 우연히 영웅문을 3일 밤낮을 미친 듯이 읽기 시작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는 너무나 아쉬워 하던 기분을 그 후로 몇번 느껴본적 없는 그때의 마음을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완결 출판하시어 제방 책장에서 보관하고 제 자식놈에게 물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서글픈인형
    작성일
    10.02.27 23:44
    No. 74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성격도 마음에 들고요. 가끔씩 생각하거든요. 세상에 주인공같은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런 생각.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는 그런 성격. 대부분의 소설을 보면 약간은 위선적인 면[아니, 인위적인 느낌.]이 드러나는데 귀혼환령겁에서는 그런게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아요^^

    물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청성과의 일을 어떻게 끝 마칠지.
    저는 그것이 정말로 궁금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 다음글의 댓글에서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서글픈인형
    작성일
    10.02.27 23:55
    No. 75

    귀혼환령검을 겁이라고 썼군요.에효,,어두워서 오타가..

    ///////////////////////////////////////////////////

    아 그리고 이것은 사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위에 댓글을 보니..잔잔한 그런 구 무협을 좋아하신다고 하셨지요?

    추천좀 부탁드리나이다! 저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데..요즘에는 격렬[응?]한게 좀 많아서요. 잔잔한 것도 오랜만에 보고싶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0.03.08 09:52
    No. 76

    올빽님께//

    개인적으로 무협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영웅문과 비교해주시니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출판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올빽님처럼 좋은 평가를 내려주시는 분들 때문이라도 마음속에서 오랜 세월 남아있을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써야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완결을 할 때까지 늘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0.03.08 10:08
    No. 77

    서글픈인형님께//

    처음 이 소설을 쓸 당시 주인공에 대해 상당히 안 좋은 평가가 뒤따랐었습니다.
    대부분 소설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잔인하고 냉철한 그런 성격들이 무협소설과는 더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성격이라야 살인이 난무하는 무협소설을 잘 이끌어갈 수 있기에 작가들도 선호하였습니다.

    아무리 무협소설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기반이 되어서 만들어나가는 줄거리이기 때문에 뭔가 인간적인 면도 염두에 두어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통쾌하고 짜릿한 것만 느낄 수 있다는 보편적인 생각이 조금이나마 변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님들께 가끔은 사람의 정이 무엇인지 도리가 무엇인지 한 번 정도는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어쩌면 제가 무협이라는 거친 장르를 놓고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재차 언급할 수 있게 해주신 서글픈인형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든든한 귀혼환령검 독자로 남아있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연재 때 뵙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초록동색
    작성일
    10.06.19 22:49
    No. 78

    귀혼환령검 사랑해요!!
    늘 연재분이 모이는 것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여서 또 처음부터 한 꺼번에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0.06.21 00:34
    No. 79

    이네님께/
    부족한 작품을 그렇게 좋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혼환령검이 완결되는 그 날까지 늘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피러휀
    작성일
    10.06.28 12:48
    No. 80

    거의 일주일만에 다봤네여~

    스토리부터 각각의 케릭터들이 다 살아있는듯한 느낌..

    정말 좋은 글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있겠지만 글이란 시작할때 마음그대로

    완결을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조아라, 문피아 등 많은 습작들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완결시키려는 작가님의 의지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진다는것입니다.

    글 처음 쓰실때 꼭 출판이 목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작가님들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처음엔 글자체를 쓰면서

    기뻐하시는것 같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변해간다는...

    귀혼환령검 만큼은 좋은 완결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0.07.03 23:52
    No. 81

    피터팬!!!!님께

    많은 분량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오랜 연재한 덕분에 저 역시도 제 글을 다시 읽어보려면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하하.
    좋은 평가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완결을 위해서 악착같이 버텨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지연우아빠
    작성일
    10.08.27 15:09
    No. 82

    이글을 다 읽고 매일매일 한편이 글이라도 올라오는가를 감시하고 있는 경비 입니다.
    멀리 타국에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경비병의 월급의 원가가 너무 높게 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월급은 동일한데 올라오는 편수가 작으면 원가가 높아집니다.
    원가 혁신 운동을에 일환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참 좋은 글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행이 느리면 느린데로 재미있습니다. 너무 빨라도 문제더군요.

    입문하고 고수가 되고 3년만에 절정이 되고 5년이면 유아독존이 되는 글
    들은 좀 그렇죠...

    느린 전개가 문제가 아니라 느린 연재가 문제이니....^^
    느린 연재라는 것은 독자 입장입니다.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좋은 글을 올리기 위해서 고민하시는 것을 아니, 꾸준한 연재를 부탁하고
    꾸준하면서도 조금더 빠른 연재가 되면,,...위에 말과 모순인가...ㅎㅎ
    아무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0.08.30 10:45
    No. 83

    찬란한 꿈님께.

    경비 서시는 김에 글에 문제가 없는지도 좀 살펴주십시오. ^^
    진행이 느리다는 건 글의 초반부터 지적되어 온 것이었지요.
    그때는 초반이라 제가 더욱 조심스럽게 썼었습니다. 그걸 계속 유지하다보니 지금에 이른 것 같습니다.

    전 타 작품에서 흔히 나오는 빠른 무공습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와야 하는데(물론 현실은 아니지만요.) 기연 몇 번에 최고 고수가 되는 것을 보고 좀 답답했었습니다.
    귀혼환령검 주인공도 기연이 있긴 하나 거저 먹듯 고수가 되게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위현룡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제가 귀환환령검에서 나타내고 싶은 것은 사람들간의 인연과 신뢰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한 인간이 무엇을 이루는지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요.

    아무튼 응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이 좀 납니다.
    찬란한 꿈님도 건강하시고 늘 제 작품 곁에 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10.12.12 17:33
    No. 84

    토요일밤에 1편 부터 읽기시작하고 시계를 보니 일요일 아침이더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대략 100편은 읽은줄 알았더니 70편정도읽었길래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아직 읽을게 더 많다는 안도감 이랄까요 ㅎㅎ

    정말로 문피아에서 접했던 글 중에서도 저로서는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흥미롭고 흡인력있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전 요즘 쏟아져 나오는 소설도 잘 보는 편이지만 이 소설은 진짜 보물을 찾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연재주기가 한달ㅠㅠ 월간지 같아서 걱정일 뿐입니다.
    이속도면 내일까지는 완독을 할듯해서요

    글에 빠져 밤을 새는건 진짜 몇년만인거같은데.. 그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완결까지 함께 즐겨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0.12.13 03:10
    No. 85

    진의지님께.
    귀혼환령검이라는 작품에 대해 그렇게 높은 평가를 내려주시니 글을 쓰는 입장으로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 써 온 거라서 글이 많이 깁니다. 그래서 완독하시는 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지요. 너무 한꺼번에 보시면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천천히 읽어오십시오. 저는 언제까지나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열렬한 응원 감사드리며 물러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somuhwa
    작성일
    11.01.12 23:19
    No. 86

    무협을 십이년 정도 읽었는데.. (어렸을때 친오라버니 따라 얼떨결에 입문..ㅎㅎ;) 사다보거나 대여점만 이용했었더랬어요. 이 소설을 잘 몰랐던 이유가 있었군요...
    문피아같은 사이트를 안지는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선작이 많지 않은 한사람입니다.. 귀혼환령검을 얼마 전에야 알게 되어서 쭉 달리다 보니 어느덧 딱 한편 읽을거리 남겨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푹 빠져서 봤네요~ 최근의 무협들이 제 취향과는 동떨어진게 많아서 뭐 하나 붙잡고 읽는 것도 모험인데.. 작가님이 한 직장인의 잠시간을 줄이는 데 성공하셨다는;;;ㅎ
    독자에게 마지막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 작가님 스스로에게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작품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필 기원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1.01.16 08:51
    No. 87

    somuhwa님께.

    제 소설이 워낙 취향을 타는 소설이라서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내려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분량이 꽤 많은데 다 읽으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
    이제 마지막 편까지 도달하셨으니 천천히 보조를 맞추면서 함께 걸어가면 즐겁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응원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05.13 07:32
    No. 88

    정말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이네요. 이게 과거 중국에서 말하는 협인가 모르겠지만 완전 속터지네요. 그래도 재미는 엄청 있어서 읽을 수밖에 없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11.05.15 03:01
    No. 89

    부정님께/
    제가 예전에 영웅문 1부를 읽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 얼마나 속이 터지던지...하하하.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읽어왔던 수많은 소설 중에 그 주인공이 그렇게 뇌리에 남았습니다.
    뭔가 답답하지만...한편으로는 괜찮은 주인공이었다는 생각이었지요.
    어떻게 설명이 좀 힘든데 아무튼 그랬습니다.
    위현룡의 성격을 설정할 때 꼭 영웅문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어느 소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주인공은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각 소설마나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너무 부정적인 눈으로 보시지만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버린지오래
    작성일
    11.05.24 00:15
    No. 90

    제가 06년에 공익을 시작할 무렵부터 읽기 시작하다 중간에 갭이 커서 욤 다시 읽기 시작하고 있는데 완전 재밋네용 ㅋ강추드립니다 지난날의 기억을 회상하며...잘 읽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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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4> +10 20.11.07 810 24 14쪽
27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3> +9 20.10.31 751 31 18쪽
27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2> +5 20.10.24 849 28 15쪽
27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1> +4 20.10.17 858 20 14쪽
27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5> +6 20.10.10 840 27 11쪽
27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4> +3 20.10.03 875 26 14쪽
27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3> +5 20.09.26 894 25 14쪽
27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2> 20.09.19 881 22 11쪽
27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1> 20.09.12 906 22 18쪽
26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0> 20.09.05 926 26 13쪽
26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9> +1 20.09.02 838 23 15쪽
26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8> +2 20.08.29 890 25 11쪽
26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7> +1 20.08.24 934 26 15쪽
26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6> +8 20.07.22 1,135 27 15쪽
26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5> +2 20.07.04 1,170 28 16쪽
26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4> +1 20.06.28 1,110 28 16쪽
26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3> +2 20.06.25 1,122 24 16쪽
26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2> +9 20.06.21 1,151 27 15쪽
26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1> +5 20.06.14 1,270 29 17쪽
25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0> +2 20.06.12 1,248 29 17쪽
25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9> +6 20.06.07 1,322 28 15쪽
25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8> +14 20.06.01 1,308 36 15쪽
25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7> +8 20.05.22 1,402 33 14쪽
25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6> +81 20.05.10 2,065 41 18쪽
25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5> +107 13.11.11 7,801 166 17쪽
25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4> +32 13.07.01 8,077 109 16쪽
25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3> +82 13.05.27 6,875 109 19쪽
25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2> +42 12.12.10 5,409 102 15쪽
25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1> +38 12.10.29 6,622 132 10쪽
24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0> +53 12.06.25 9,315 115 11쪽
24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9> +40 12.05.14 7,158 116 20쪽
24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8> +72 12.04.23 7,261 109 12쪽
24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7> +68 12.03.19 9,415 114 15쪽
24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6> +75 11.11.28 10,145 121 17쪽
24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5> +89 11.08.23 11,029 116 14쪽
24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4> +68 11.07.04 11,375 124 17쪽
24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3> +82 11.06.13 10,921 133 14쪽
24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2> +114 11.05.23 11,731 131 20쪽
24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1> +109 11.05.02 12,615 131 14쪽
23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9> +70 11.04.11 11,913 115 9쪽
23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8> +60 11.03.14 11,366 114 18쪽
23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7> +103 11.02.27 10,948 132 22쪽
23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6> +88 11.01.24 11,310 133 18쪽
23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5> +67 11.01.03 11,190 120 23쪽
23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4> +67 10.12.20 11,326 130 16쪽
23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3> +72 10.12.06 11,053 125 16쪽
23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2> +50 10.11.15 11,352 114 16쪽
23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1> +58 10.11.08 12,027 116 18쪽
23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4> +79 10.10.25 11,392 121 18쪽
22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3> +67 10.09.27 11,485 151 14쪽
22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2> +45 10.09.20 11,336 202 16쪽
22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1> +53 10.09.06 11,604 222 19쪽
22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0> +67 10.08.30 11,705 124 18쪽
22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9> +65 10.08.17 11,161 112 16쪽
22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8> +62 10.08.02 11,746 115 17쪽
22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7> +64 10.07.26 11,375 112 20쪽
22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6> +98 10.07.12 12,731 84 13쪽
22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5> +63 10.07.05 13,236 91 13쪽
22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4> +55 10.06.22 10,365 88 12쪽
21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3> +61 10.06.07 13,285 187 14쪽
21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2> +44 10.05.24 12,097 84 15쪽
21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1> +57 10.05.17 13,313 83 16쪽
21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0> +51 10.05.03 12,620 82 12쪽
21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9> +59 10.04.26 12,145 86 15쪽
21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8> +63 10.04.12 12,244 81 15쪽
21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7> +50 10.03.25 13,066 89 16쪽
21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6> +57 10.03.15 13,034 78 13쪽
21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5> +36 10.03.08 12,804 78 15쪽
21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4> +50 10.02.15 13,033 83 18쪽
20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3> +62 10.01.25 13,517 78 13쪽
20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2> +54 10.01.18 13,156 79 18쪽
20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1> +50 10.01.11 13,424 80 15쪽
20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3> +53 10.01.01 12,907 65 14쪽
20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2> +38 09.12.20 10,531 78 19쪽
20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1> +38 09.11.23 23,016 86 18쪽
20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0> +52 09.11.02 10,593 71 17쪽
20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9> +48 09.10.13 10,731 71 20쪽
20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8> +52 09.09.28 11,238 70 16쪽
20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7> +56 09.07.27 11,230 74 18쪽
19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6> +52 09.07.20 10,858 72 13쪽
19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5> +41 09.07.13 12,781 70 16쪽
19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4> +44 09.06.29 13,047 68 19쪽
19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3> +48 09.06.21 11,910 68 18쪽
19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2> +62 09.06.14 11,692 71 15쪽
19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1> +74 09.05.10 14,423 69 18쪽
19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0> +70 09.02.16 14,962 77 17쪽
19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9> +53 09.01.25 13,291 73 15쪽
19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8> +65 09.01.18 13,284 73 21쪽
19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7> +64 09.01.04 15,994 76 17쪽
18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6> +65 08.12.28 14,540 7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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