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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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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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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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09.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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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143)- 내용 삭제

DUMMY

본문 지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7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9.03.27 19:54
    No. 91

    글쎄요 배우는 별 관심 없습니다.. 영화 대본 쓸사람이 궁금하군요..이걸 영화판?으로 잘 압축하고 일반인?에게 이해가 가면서도 이 소설 특유의맛?을 잘 살릴수 있는 극작가가 한국에 진짜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9.03.27 19:57
    No. 92

    국산 애니도 그래픽? 그림?측면에서는 그럭저럭 일본흉내는 내던데..스토리는...도데체 어떤 인간이 썼는지 알고 싶을 정도 던데요..그림은 국내서 하더라도 스토리 작가는 외국에서 사오고 싶을정도 던데..영화도 비슷할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form
    작성일
    09.03.27 19:57
    No. 93

    사랑...

    젠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9.03.27 19:58
    No. 94

    왠지 사탄이 산의 원래 부인인 수 가 아닐까 생각해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ArroTic
    작성일
    09.03.27 20:10
    No. 95

    작가님 후덜덜.... 짱 먹으세요.

    드라카님도 댓글 짱.... 산의 부인 수... 합치면 산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현검마
    작성일
    09.03.27 20:11
    No. 96

    즐감하고 갑니다

    다른말보다 이말을 하고 싶네요 ㅎㅎ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광풍좌사
    작성일
    09.03.27 20:15
    No. 97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은파
    작성일
    09.03.27 20:18
    No. 98

    정말 방대한 배경과 놀랄만한 에너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에뜨랑제를 읽는 게 정말 저로서 행복의 그자체네요 :)


    p.s 마지막은 사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따까비
    작성일
    09.03.27 20:22
    No. 99

    염장질이 보였다면 바로 돌 놀라 갔을겁니다. ^^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쿠카쿠카
    작성일
    09.03.27 20:23
    No. 100

    후훗 재밌게 보고 갑니다~

    두둥!! 주연은 누구려나..ㅋ

    감독이 심히 걱정됩니다. 이 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 런 지.. 기대기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신
    작성일
    09.03.27 20:24
    No. 101

    이책을 도대체 누가 감히 영화로 제대로 책의 감동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반복되는 우리 일상의 탈출구 입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사
    작성일
    09.03.27 20:24
    No. 102

    로키가 나오니 어릴적 봤었던 초인로크가 생각이 나더군요 ..

    그당시 초인류 애니는 그애니를 감동깊게 봣엇는데 ...

    지금 다시보면 우어 ;; 좀 촌스러웟던 ㅎㅎㅎㅎㅎ...

    그래도 기억에 남는 애니군요 ...

    그나저나 로키는 무엇인가 .. 국내방영시 이름이 로키여서 로키인줄알앗는데...

    그로키가 그로킨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3.27 20:27
    No. 103

    오늘 또 뭔가 심오해서 읽고 읽고 다시 또 읽었네요 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9.03.27 20:32
    No. 104

    사랑...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어머
    작성일
    09.03.27 20:35
    No. 105

    짜장면을 기대하고 왔는데 짬뽕이 나온느낌? ㅋㅋ

    어째튼 전 둘다 좋아하지만 말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부바
    작성일
    09.03.27 20:37
    No. 106

    에뜨랑제를 절반이상 '이해' 하면서 보려면 그래도 어느정도 나이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희여니
    작성일
    09.03.27 20:45
    No. 107

    "잘 보고 갑니다"가.... 모니터밖으로 튀어나가는 일은 없겠지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철혈기갑
    작성일
    09.03.27 20:49
    No. 10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fogS
    작성일
    09.03.27 20:52
    No. 109

    이름을 붙이지 않은 마지막은 '사랑'이길!!!

    두 사람의 관계가 무한한 '신뢰'만 이라면 무지하게 슬프네요 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ii보름달ii
    작성일
    09.03.27 20:53
    No. 110

    저런경고는 좋죠 ㅋㅋ
    산과 비연의 사이는 정말 음

    너무 자연스럽고 좋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시일야
    작성일
    09.03.27 20:57
    No. 111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9.03.27 20:59
    No. 11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빠람
    작성일
    09.03.27 21:03
    No. 113

    뜨아아~
    드뎌 둘이서 사랑을 ,,,,
    근디 이 불쌍한 둘은 언제나 행복해지려나..맘편히 쉴수있는...그런 시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잠룡부락
    작성일
    09.03.27 21:08
    No. 114

    나쿤이 말하려던 마는 초인의 길에서 나오는 魔인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09.03.27 21:08
    No. 115

    음.. 아무리 생각해도 설경구 같은,..

    아님 소지섭 정도??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아르
    작성일
    09.03.27 21:16
    No. 116

    맨 끝글은 협박인가요 부탁인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인도우
    작성일
    09.03.27 21:17
    No. 117

    마지막 자료는 사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9.03.27 21:19
    No. 118

    확실한 염장씬 맞네요, 뭘 더 바라셔.

    논리학과 2진수의 코드..이런 게 조합이 가능한 지..그런데 묘하게,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확실한 텔링이 된다는 말이지요.
    한 편을 지나고 나면..읽고 나면..뭔가가 뽀사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샹하이쨩
    작성일
    09.03.27 21:26
    No. 119

    희망,신뢰,용기, 그리고 마지막은 사랑이라....

    주변에 똑똑하고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앞에서는 얘기하지만
    뒤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명제라서 문제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9.03.27 21:40
    No. 120

    마비노기 베타테스트를 해보시면

    거기서 처음 생성되는 여자캐릭터와 남자캐릭터의 표준형 얼굴이
    딱 비연과 산의 얼굴이더군요.

    기회 있으면 한번 봐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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