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에뜨랑제 (143)- 내용 삭제

본문 지웠습니다.

[운진]

어쩐지 오늘 연재 끝나는거 아니야 할정도로 길었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화는 스케일이 커야 할 듯 싶고 3D애니 파이널환타지가 조금 생각나는게 이런 스타일 애니로 가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

[대행운인]

^^ "라론은 남작 먹었다 -> 라란은 남작이 되었다" ???
건필하세요~!

[나늬]

한회 한회 마다 몰입되는 작품~!! 최고~!

[惡德敎主]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내일도 잘 읽었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겠지요..
매일 문피아에 와서 N <-- 요글자가 에뜨랑제 옆에 있길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봅니다.
그러나 아직은 초인의 길이 선호작품 젤 상단에 있습니다.
에뜨랑제도 즐거이 읽고 있지만 어서 초인의 길이 다시 연재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또 어쩔 수가 없네요

[네임즈]

어떤분인지 너무 궁금하다 =ㅅ=

그나저나...합방씬은 단 2줄정도로 요약된듯...

[빈혈아놀자]

영화화되면.... 한 2013년 즈음에나야 나올듯...?

아아 아 제길 ㅠ

저는 아무리 오래 걸려도 좋으니 걸작의 영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할게요!



절대 경고문 때문에 댓글을 단 것이 아니에요!

에잇!

[[탈퇴계정]]

우왕....
항상 모니터링 되고 있대 ㅠㅠ
빅브라더 인듯 [...]

여튼 역시 매 편마다 전율이 흐르는건 변함이 없는듯;

[사자왕어흥]

로키라 하면
신들의 세계를 무너뜨린
라그나로크를 일으킨 주인공이죠..

이제 초인의 길에서 나온것처럼..
일원과 만나는 일만 남은듯..

[뱃살이랑]

언제나 에뜨랑제가 젤 위,그 아래가 초인의 길....
그런 경고는 좋지요...환영합니다....
동양적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좋은데여....

[정들면]

잘 보고 갑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파란물보라]

몸이 아프지만 이 글을 보기 위해 왔습니다.

[다락원]

감동입니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초보자로써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아곡]

12차원에 대한 그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상상력이 부족해서 12차원이 무엇인지는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빅뱅 이전의 출발을 무로서 정의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너무 상투적인것 같아서요. 빅뱅을 차원의 충돌? 로 보는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럼 그이전은? 무가 아닌 순환으로도 해석 가능
하지 않을지요.

[뿔따귀]

잘보고 있어요..^^

[천잔지마]

슬슬 결말을 향해 가는데...

위에분이 말씀하신 초인의길 리뉴얼이 시작되면 좋을텐데요 ㅎㅎㅎ

[Stellar별]

기적으로 밖에->기적으로밖에
아. 두 사람이 드디어 합방한 거군요?=ㅅ=?

[열공학생]

잘 보고 갑니다.

[雲龍]

3일간 TRIZ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기계적 모순과 물리적 모순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ㅎㅎ
사고력,논리력이 떨어져서 어찌나 어렵던지....
요삼님처럼 사고력, 논리력이 뛰어나면 좋겠습니다. ^^

[중고상인]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소설중에 정말 최고입니다.

[은자의숲]

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군요.
그래도 모두 잘 될거라 믿습니다.

[붉은바닷가]

희망, 신뢰, 용기 ...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이죠 ㅋ

[여우가족]

건필

[야아]

이 수많은 댓글들...대부분의 추측은 사랑이군요? 문득 빨간망토 차차가 떠오르네요, 변신하면서 외치는 그것들 ㅋ

[장작불]

아 오늘은 합방이었습니까?
데이트 정도로 생각했는데...

암튼 잘~~ 읽고 갑니다.

[링크스]

잘 읽고 갑니다.

[지나가다]

흠 , 책도 내지요...

[야아]

판타지 소설들을 읽으면서 이런 소설은 첨 읽어보는거 같네요. 책으로 나와도 살 것 같은 유일한 소설이랄까? 잘 쓰다가 마무리를 망치는 작가들 여럿 봤는데 요삼님은 끝까지 잘 하시리라 믿어요.

[세피로]

드디어 합방을....그런데....찰나의 단상이...
100년후에 온다는 그 일원이 설마 산과 연의 그 정신과 육체를 이어받아서 태어나는 자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과 비연이 각성의 단계을 시작하고서야..
현자와 선자들에게 100년 경고가 주어진것도 이제야 다시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제 댓글이 부담이 되신다면 지우셔도 되니다.

[야아]

최종장 달려가니 앞으로 댓글 달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막 달게 되네요 ㅋㅋ



그런데 '여러 사람'에 의해 모니터링 당한다는 건 대체 뭐죠?

[야아]

아 댓글들 많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