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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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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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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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143)- 내용 삭제

DUMMY

본문 지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7

  • 작성자
    Lv.1 기백
    작성일
    09.03.30 11:00
    No. 271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폭풍간지fi
    작성일
    09.03.30 11:30
    No. 272

    아....남자 배우 박중훈의 껄렁한듯한 그런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저녁노을로
    작성일
    09.03.30 11:34
    No. 273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이제...무엇인가...내용을 알것같네요...

    그냥...이제..겨우 실마리를 잡은정도...^^

    그럼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흰빛아랑
    작성일
    09.03.30 11:54
    No. 274

    너무나 흥분이 되는 글이예요.
    산과 비연을 보고 있으면 짜릿한 기분이 들죠.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네요.
    고마워요~이런 글을 써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9.03.30 12:10
    No. 275

    분석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생각나네요 ㅎㅎ
    온갖것이 다 튀어나오는..마지막은 희망..그것이 있기에 인류는 존재할수 있엇다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별의랩소디
    작성일
    09.03.30 12:11
    No. 276

    측정불가는 사랑일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늘푸름
    작성일
    09.03.30 13:11
    No. 277

    흠... 사랑에 대한 물리학적인 해석이 참으로 신선합니다. 결국 사랑이란 상대방에 대한 완전한 포용 내지는 정복(음....), 그 사이사이마다 발생하는 긴장,흥분,안도감 등등... 영화 잘 되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vastar
    작성일
    09.03.30 14:59
    No. 278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대봉
    작성일
    09.03.30 15:50
    No. 279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09.03.30 17:15
    No. 280

    많은 분들이 맞추었다는 것은 결국 제가 민 송일국은 아니었다는 말씀이네요. 흑흑흑
    이럴수가 설경구님은 너무 나이가 많단 말입니다.
    상대 여배우하고 나이 차이는 어쩌실거예요?
    그리고 3편까지 어떻게 체력을 유지하시려고....흑흑
    기대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리마루
    작성일
    09.03.30 18:17
    No. 281

    두 사람이 희망을 품고
    두 사람이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두 사람이 용기로 어려움에 맞서 싸워서
    두 사람의 사랑으로 하나를 만들어 낸다.

    하나는 둘이 모여서 이루어진 이름.

    하나밖에 없었던 당신은 외로움에 울고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과씨
    작성일
    09.03.30 19:41
    No. 282

    합방씬은 오묘했어요. (하하) 마지막을 기다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09.03.30 19:49
    No. 283

    일반 판타지소설과는 다르게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어려웠는데 읽으면서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30 23:50
    No. 284

    처음부터 쭉 글을 읽어오다 이제야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부끄럽게도 흐흐..

    왠걸 처음 이영도님의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를 읽었을 때의 기분이 드네요.

    흔히 말하는 장르문학에서 이정도의 소재와 구성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
    주목할만한 사유는 보기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좋은 책을 본것같습니다.

    출간본엔 조금더 정제되어 나오겠죠??

    하루빨리 책으로 뵙길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스
    작성일
    09.03.31 16:19
    No. 285

    재밌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나름 설명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오행마검
    작성일
    09.03.31 17:20
    No. 286

    드디어 엔딩이 보이는군요...
    그말은 곧 초인의 길이 다시 연재된다는말..^^
    그데 요즘 산과 비연을 보면 100년뒤에 천우와 조우하는 산.비연보다 강해보이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좀더 정확히 말한다면 지금 이렇게 대단한 이친구들이 100년뒤에 천우와 크로스를 하는 장면에서 좀 약해보엿다는..
    주인공의 아우라는 무시할수 없어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KWS
    작성일
    09.03.31 23:05
    No. 287

    아아~ 잠시도 눈을 못떼겠군요ㅋ
    초인의 길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ㅋㅋ
    하지만 사상적이나 이론적으로는 어렵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박쌈
    작성일
    09.03.31 23:09
    No. 288

    드디어 왔구나 끝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정말 머리아프게 생각해야된는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09.03.31 23:59
    No. 28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진원사
    작성일
    09.04.01 08:50
    No. 290

    선호작 1순위로 해 놧으면서도 댓글 한 번 단 적 없는 염치 없는 독자입니다. 하도 많은 댓글이 달려서 ......

    마음속으로 작가님의 역량에 무한한 찬사를 보내기만 했답니다.

    그래도 태클은 걸어야 되겠지요?

    서양의 작위순서가 공작은 왕의 직계혈족에게만 부여되는 작위이고, 방계혈족에게는 후작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왕의 직계방계 혈족이 아닌 일반 사람에게는 최고의 작위가 백작이고 다음에 자작이나 남작입니다.

    산과 비연에게 공작의 작위가 부여되었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진원사
    작성일
    09.04.01 09:19
    No. 291

    그리고 영화에서 산의 역활로 만약 설경구나 송강호가 캐스팅된다면 그 기획자나 감독부터 잘라야 될겁니다.

    예전에 [황석영의 장길산]이 드라마 되었을 때 남녀주인공으로 유오성과 한고은이라는 가당찮은 캐스팅으로 출발부터 실패가 예고된 것이나 ,
    아주 오래된 얘기지만 [이문열의 영웅시대]의 남자주인공으로 현석을 캐스팅한 것을 보고 도저히 책으로 본 이미지에 맞지 않아 박완서작가가 5분만에 TV를 꺼버렸다는 일화처럼 말입니다.

    사족으로 연출자(감독)들이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면
    장길산의 남녀주인공으로는 이병헌과 송혜교가,
    영웅시대의 남자주인공으로는 이영하가 적절한 캐스팅이었는데.....

    다른분들!! 설경구에게서 산의 이미지가 나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트라
    작성일
    09.04.02 12:43
    No. 292

    정말 오랜만에 에뜨랑제에 댓글을 달아보는군요.
    요삼님. 여전히 건재한 필력을 보여주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

    음... 마지막에 이름 붙이기 두려운 것을 왜 저는 사랑이라고 떠올리지 못했을까요? ㅎㅎ 아직 사랑을 잘 모르나 봅니다. 댓글을 읽다가 보니, '그래.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도 무서운 관계상의 에너지는 사랑이었지.' 라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었답니다. 댓글의 수준이 이정도니, 이건 뭐 작가하기도 쉽지 않은 글이 됐군요. ㅎㅎ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불교에서는 인간의식의 계층을 제8식까지 있다고 했습니다. 눈,귀,코,혀,몸으로 느끼는 前 5식과, 생각하고 인지하는 의식을 제6식이라고 했고, 몸으로 행하는 行식을 7식, 그리고 행하여 지은 업이 쌓이는 業식을 제 8식이라고 정의합니다.
    부처가 되는 길은 이 8식을 깨끗이 해서 업을 지우고, 생과 사의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만, 요삼님께서는 무려 12계층이라니, 감히 상상이 안가는군요. ㅎㅎ 12계층의 의식단계를 가속으로 어떻게 표현하실려고.... ㅎㅎ

    여하튼 잡설은 접어두고, 이런 사유의 깊이가 에뜨랑제를 읽는 참맛이기에 저는 '에뜨랑제'라는 넥타에 완전히 중독됐답니다. 아마 완전히 변이한 정도로 중독됐을겁니다. ㅎㅎ

    다른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처럼, 에뜨랑제의 이 넓고 깊은 세계관과 설정이 영화에 얼마나 잘 배어나올지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사족으로, 초인의 길은 게시판을 따로 받으셔서 연재하시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올리신 글과 비교도 될 겸, 지금까지의 여정에 참여한 독자들의 마음도 남길 겸해서 드리는 의견이니, 숙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찾는자
    작성일
    09.04.05 00:06
    No. 293

    역시 에뜨랑제... 매회마다 충실한 내용의 덧글들이 풍성하니...
    댓글을 모니터링 까지 해야 하는군요 ㅎㅎㅎ
    아마.. 댓글만 전부 모아도 책 몇권은 되지 싶습니다~~
    내용이 충실하니 댓글도 충실해지고...
    아무튼.. 요삼님의 프로젝트(?)에는 크게 관심이 가네요~~
    책은 소장... 영화는 극장관람... 영화가 만족스러우면.. DVD도 소장..
    할게 많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방학작가
    작성일
    09.04.05 10:07
    No. 294

    .. 경고 뜨길래.. 순간 깜작놀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려
    작성일
    09.04.15 13:08
    No. 295

    갑자기 산의 역할을 송강호가 하면 어떨까 상상을.. 풋!
    음.. 저들의 연구과정을 보니 인류의 발전 과정을 고속으로 보여준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orm1
    작성일
    09.04.24 11:08
    No. 296

    정말이지 눈물날정도로 슬프고도 아름답네요
    사랑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절대검황
    작성일
    09.04.27 19:04
    No. 297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코드...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무한의 코드..

    그 코드를 기반으로 무한한 가속이 일어난다면,

    거기에서 일어날 힘은 상상을 초월하겠군요..

    .
    .
    .
    그것이.. 바로 사랑인가?

    - 사랑할 임이 없는 자의 넑두리 中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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