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과 검정의 경계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혼동을 드릴수 있는 제목변경을 하게되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꾸벅.

제대로 장기 연재를 하는 첫번째 작품이라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면서 구독자가 늘지 않아서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고민끝에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처음 연재를 시작하고 전에도 바꾼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목 때문에 구독자가 늘지 않는것 만은 아니겠지요 ㅠㅠ

그래도 뭔가 열심히 해보겠다는 발버둥이기에 양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녀작이기에 애착도 많고 꼭 끝까지 완주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제목 변경으로 혼동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