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어느 날 바둑이 삶에 스며들었다.
AI에 의해 각성한 재능을 가지고 돌아왔다.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라면 프로 기사 까짓 것 기어이 되고 말겠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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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다. | 24.08.07 | 158 | 3 | 13쪽 |
32 | 입단이란 | 24.08.06 | 177 | 2 | 12쪽 |
31 | 나의 믿음은 | 24.08.05 | 160 | 3 | 13쪽 |
30 | 나에겐 너무 어려운 멀티태스킹. | 24.08.04 | 156 | 3 | 13쪽 |
29 | 너무나 개성적인 | 24.08.03 | 162 | 3 | 13쪽 |
28 | 게임의 법칙 +2 | 24.08.03 | 169 | 2 | 13쪽 |
27 | 나의 꿈은 타인의 피와 땀을 먹고 자란다. +2 | 24.08.03 | 167 | 4 | 12쪽 |
26 | 반전무인(盤前無人) : 상대를 의식하지 말고, 평정심을 가지라 | 24.08.02 | 172 | 2 | 12쪽 |
25 | 외전) 모든 것에는 자신만의 시간이 있다. | 24.08.01 | 176 | 2 | 14쪽 |
24 | 바둑은 멘탈 스포츠다. | 24.07.31 | 193 | 3 | 13쪽 |
23 | 잠시 물러서다. | 24.07.30 | 191 | 2 | 13쪽 |
22 | 연구생의 이중생활 | 24.07.30 | 210 | 3 | 12쪽 |
21 | 몽상가들 | 24.07.29 | 215 | 2 | 13쪽 |
20 | 현세의 호그와트 | 24.07.28 | 233 | 2 | 13쪽 |
19 | 환희는 없었다. | 24.07.27 | 244 | 2 | 13쪽 |
18 | 초심을 지켜주세요. | 24.07.27 | 243 | 2 | 12쪽 |
17 | 파랑새가 울었다. | 24.07.26 | 255 | 3 | 12쪽 |
16 | 이무기가 구름을 타는 법 2 +2 | 24.07.25 | 280 | 6 | 11쪽 |
15 | 이무기가 구름을 타는 법 1 | 24.07.24 | 294 | 4 | 11쪽 |
14 | 버블 | 24.07.23 | 310 | 4 | 12쪽 |
13 | 닿지 않는 그 어딘가 | 24.07.22 | 305 | 4 | 12쪽 |
12 | The winner takes it all | 24.07.21 | 325 | 4 | 13쪽 |
11 | 되돌림의 미학 | 24.07.20 | 360 | 3 | 13쪽 |
10 | 치열하게 | 24.07.19 | 390 | 3 | 12쪽 |
9 | 면벽수련 | 24.07.18 | 427 | 1 | 12쪽 |
8 | 동상이몽(同床異夢). | 24.07.17 | 458 | 2 | 11쪽 |
7 | 매력이 넘치는 원장님 | 24.07.16 | 562 | 3 | 13쪽 |
6 | 인연(因緣) : 아재가 아재를 만나다. | 24.07.16 | 611 | 6 | 12쪽 |
5 | 그만해. 상대는 이미 죽어있어. | 24.07.15 | 655 | 4 | 13쪽 |
4 | 지극히 도발적인 | 24.07.15 | 713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