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호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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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형
그림/삽화
장수형
작품등록일 :
2024.07.21 02:05
최근연재일 :
2024.09.12 16:36
연재수 :
12 회
조회수 :
215
추천수 :
5
글자수 :
61,787

작성
24.07.21 02:28
조회
12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밀리터리 판타지 소설, 흑호부대 작가 장수형이라고 합니다.


흑호부대는 저의 첫 소설 작품인데요, 이대로 저만의 이야기로만 남기기엔 조금 아까운 것 같아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흑호부대는 군사 정변과 사이버펑크, SF 여러 가지를 소재로 한 군인이자 먼치킨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입니다.

(어떤 주제의 SF인지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말씀 안 드릴 겁니다...^0^)


신체를 대신하는 크롬이란 이름의 기계를 추가하고, 여러 전투 장비를 사용한다는 소재로

좀 더 판타지적인 묘사와 주인공의 강력함을 여러 방면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사이버펑크라는 소재를 가져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흑호 부대는 자유 연재로 연재 중입니다.

지금은 차근차근 자유 연재로 여유분을 만들어 놓다가


나중엔 일반연재로 바꿀 예정입니다.


그래서 연재의 간격이 들쑥날쑥할 수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첫 소설이니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 거라고 예상이 되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흑호부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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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호부대 작가 장수형입니다!! 24.07.21 13 0 -
12 #11. 일개 범부(凡夫)일 뿐 24.09.12 6 0 13쪽
11 #10. 가연은 천천히 떨리는 숨을 내뱉었다. 24.08.29 6 0 12쪽
10 #9. 낭만 좋지, 잠시 뒤에도 찾을 수 있을지 보자고 24.08.22 7 0 11쪽
9 #8. 살인검(殺人劍) 24.07.31 8 0 12쪽
8 #7. 평소대로 전부 물어뜯어라 24.07.29 9 0 14쪽
7 #6. 이상한 장면 24.07.27 10 0 12쪽
6 #5. 역시 뭔가 있어 24.07.25 15 0 12쪽
5 #4. 애들이 기다리고 있잖아 24.07.21 18 0 12쪽
4 #3. 한 마리의 범이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24.07.21 21 0 10쪽
3 #2. 끝나지 않은 전쟁 24.07.21 30 0 15쪽
2 #1. 집으로 24.07.21 35 2 11쪽
1 #0. 우리의 이름은 불명이나, 우리의 행동은 불멸일지니 24.07.21 49 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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