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상한 천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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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소고
작품등록일 :
2024.08.04 20:46
최근연재일 :
2024.09.16 19:40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2,218
추천수 :
141
글자수 :
261,334

작품소개

무인은 무인이되, 무공을 쓸 수 없는 기구한 팔자로 살아오던 무인 주옥, 정사대전의 개전에 휘말려 어이없이 사망하고 만다.

"다음 생엔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태상노군이 물어 온다. 자기가 환생을 주관한다나, 뭐라나. 게다가 뭘로 태어날 지 선택권도 준다고?

"당연히 천마(天魔)죠."

좋았어. 난 이제 천마로 되살아났다. 그런데 몸이 왜 이래? 다리가 왜 네 개야? 꼬리는 왜 달렸고?
아, 태상노군 이 늙은이가 내 몸 가지고 무슨 짓을 한 거야.


조금 이상한 천마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6 새로운 능력(2) 24.08.19 59 4 13쪽
15 새로운 능력 24.08.18 66 4 12쪽
14 호환(虎患) (4) 24.08.17 58 4 14쪽
13 호환(虎患) (3) 24.08.16 57 5 13쪽
12 호환(虎患) (2) 24.08.15 73 4 13쪽
11 호환(虎患) +1 24.08.14 65 4 14쪽
10 야생마(3) +1 24.08.13 69 6 13쪽
9 야생마(2) +1 24.08.12 72 5 12쪽
8 야생마 +1 24.08.11 76 4 13쪽
7 천마는 자유예요 +1 24.08.10 88 4 13쪽
6 진정한 마공 24.08.09 83 5 17쪽
5 적당히를 모르는 놈들 24.08.08 85 4 13쪽
4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1 24.08.07 106 5 13쪽
3 맛있다 +1 24.08.06 140 5 12쪽
2 천마와 흑마 +1 24.08.05 198 6 14쪽
1 뭘로 환생하고 싶냐. +1 24.08.05 300 11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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