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호연 입니다.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하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다름 아닌 작품의 연중을 알리고자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료 데뷔를 꿈 꾸고 있거니와, 생계도 걸려있기에
독자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호연 입니다.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하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다름 아닌 작품의 연중을 알리고자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료 데뷔를 꿈 꾸고 있거니와, 생계도 걸려있기에
독자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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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여러분들께 | 24.09.11 | 19 | 0 | - |
23 | 영혼에 새겨진 상처 | 24.09.10 | 39 | 2 | 12쪽 |
22 | 개새끼! | 24.09.09 | 52 | 2 | 12쪽 |
21 | 지금 당장 최용준, 그 개자식을 불러와라. | 24.09.06 | 56 | 2 | 12쪽 |
20 | 너희는 나랑 같이 견학부로 간다 | 24.09.05 | 55 | 1 | 12쪽 |
19 | 너무나 강력한 생활호흡법 (2) | 24.09.04 | 66 | 1 | 12쪽 |
18 | 너무나 강력한 생활호흡법 (1) | 24.09.03 | 76 | 2 | 12쪽 |
17 | 초견 | 24.09.02 | 71 | 1 | 11쪽 |
16 | 아무튼! 나도 너처럼 강해지고 싶어 | 24.09.01 | 76 | 1 | 12쪽 |
15 | 과연 얼마나 받았을까나 | 24.08.30 | 85 | 3 | 11쪽 |
14 | 너 혹시 운동할 생각 없니 | 24.08.29 | 98 | 2 | 13쪽 |
13 | 뻔뻔함은 이미 고금제일이었다. | 24.08.28 | 99 | 1 | 12쪽 |
12 | 이게 얼마야 | 24.08.27 | 106 | 1 | 12쪽 |
11 | 복(福) 주머니 | 24.08.26 | 126 | 2 | 13쪽 |
10 | 천마의 입학식 (2) | 24.08.25 | 110 | 2 | 12쪽 |
9 | 천마의 입학식(1) | 24.08.23 | 133 | 2 | 12쪽 |
8 | 에휴. 네들 성적 올려줄게. 그만 찡찡대라 좀 | 24.08.22 | 139 | 2 | 13쪽 |
7 | 가진 거 다 내놔, 이 새끼야! | 24.08.21 | 157 | 5 | 12쪽 |
6 | 다시 열린 차원의 문 | 24.08.21 | 162 | 3 | 13쪽 |
5 | 기숙학원으로 간 천마 | 24.08.21 | 180 | 5 | 11쪽 |
4 | 첫 방학 | 24.08.20 | 184 | 5 | 11쪽 |
3 |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고? | 24.08.20 | 210 | 5 | 12쪽 |
2 | 열세 살 마도혁 | 24.08.20 | 246 | 4 | 12쪽 |
1 | 그는 고금제일마(古今第一魔), 천마(天魔)였다. | 24.08.20 | 297 | 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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