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용사의 마녀 때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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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ks621
작품등록일 :
2024.08.21 04:36
최근연재일 :
2024.09.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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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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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DUMMY

01


때는 서기 3만 1천년의 1만년전 카-인류를 멸망시킨 마녀가 부활했다. 그 마녀는 가공할 만한 힘을 가진 자였다. 마녀의 이름은 메이직이다. 마녀는 언제나 카-인류가 멸망한후 부활한 루도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였다. 그 마녀를 헤치우고자 하는 용사가 있다. 다른 용사와 달리 마녀를 없앨 그 용사는 여자로서 미소녀였다. 바로 마녀와 대항할 그녀는 금발의 머리에 말괄량이였다. 그녀가 과연 마녀를 없앨수 있을지 조차 의문이었다.


“여기가 프랑왕국인가?”


웨덴은 프랑왕국이라는 예전 카-인류가 멸망전에 프랑스라고 불리던 곳에 왔다. 프랑왕국은 지금은 인구가 1만밖에 되지 않는다.


“손님 우리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게 어떻습니까?”


마침 식당주인이 미소지었다. 이 프랑왕국은 거대한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있었지만 상업적인 식당도 많았다.


“저기 프랑왕국의 왕은 어디서 만날수 있죠?”


웨덴이 물었다. 그녀는 프랑 왕국의 왕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녀는 어색한 프랑왕국인들에 말투가 묘했다.


“왕은 파라스의있죠.”


식당주인이 밥을 먹지 않겠다는 듯한 웨덴에 말에 금세 기분이 좋아지지 않은듯 침울해지고 말아버렸다.


“그렇군. 일단 음식점에서 밥을 먹어야 겠네요.”


웨덴은 좋은 미소를 지으며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주로 프랑스 식 통닭을 구워 주는 곳 이었다.


“감사합니다. 통닭 몇인분을 시키시겠습니까?”


웨덴에게 점원이 와서 말했다. 그녀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식당에는 많은 요괴들이 있는것 같이 보였다.


“이 음식점에서 가장 비싼게 뭔가요?”


웨덴이 메뉴 판을 보면서 말했다. 메뉴 판에는 이것저것 있었다. 그녀는 음식점에서 가자 비싼게 뭔지 살폈다.


“왜 그것으로 갖다 드릴까요?”


점원이 물어보며 화기 애애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 식당이 이 프랑왕국에서 가장 크다는 자부심이 있는듯 했다.


“제일 싼걸로 주세요.”


웨덴은 미소녀 용사로서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았다. 식당에서 통닭이 나올때까지기다리는데 도적이 갑자기 식당을 덥쳤다.


“여기 식당 말이야. 누가 마음대로 영업하래?”


도적은 말그대로 도적이었다. 카-인류가 1만년전 멸망후 다시 재건된 루드 인류는 중세로 완전히 후퇴한 상태였고 이런 중세 유럽같은 도적들이 활개쳤다.


웨덴은 음식점에 앉아있다고 그들 도적들이 상을 엎고 메뉴판을 부수고 자기들의 돌머리를 자랑하는듯 한 도적 부하는 머리로 식탁을 부수기도 하였다. 그들 도적들은 말이 통할것 같지 않아 보였다. 그녀는 그런 도적을 미워하는 미소녀 용사였다. 그녀는 분연히 일어나마녀를 무찌를 명화보검을 가지고 있어 자신 만만했다.


“너희들은 뭐지?”


웨덴이 도적의 이름이 궁금해서 물었다. 그 도적들은 대량 10명정도 되어 보였다. 웨덴은 의미 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 도적단이다! 이름 따위는 없어.”


도적이 낄낄 웃으며 말했다. 그들은 웨덴을 노려보며 계속 허탈하게 웃엉됐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그들은 스마일이었다.


“그럼 없애주지.”


웨덴이 명화보검을 양손으로 잡았다. 명화보검은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부활한 마녀를 때려 잡을 용도였다.


“아하? 그래? 네가 뭔데?”


도적들이 묘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들은 그 미소가 엄청 비열하게 보였지만 그들 스스로는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다.


“전설이 미소녀 용사 웨덴이다!”


민망할 정도의 자기 소개를 한 웨덴은 의미심장한 말투로 말했다. 도적들이 우스웠는지 더욱 낄낄거리며 웨덴에게 창피를주 주었다.


“아주 미친 계집애군! 오늘은 너를 겁탈하며 보내겠다.”


도적들이 칼을 뽑았다. 그칼은 명화보검에 비하면 별거 아닌 칼이었다. 웨덴은 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쳐다보며 칼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다고 생각했다.


“싹쓸어주마.”


웨덴은 의미 심장한 말투로 말했다. 심장이 두근 거릴 정도고 그녀의 말투는 의미 심장한데 어딘지 우스꽝 스러웠다.


“하하하하! 어처구니 없는 계집애군.”


다른 도적C가 말했다.그는 젊었는데 도적단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푸른 머리에 도적이었다.아주이상하게 생겼다.


“덤벼!”


웨덴이 큰 소리로 말했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묘할정도로 거대한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원래 소리가 크다.


“한판하자!”


도적이 달려 들려 햇다. 도적들은 흉악하게도 모두 얼굴에 면도기로 베인듯한 딱지가 있었다. 그들이 달려왔다.


웨덴은 첫번째 도적이 자신에 머리를 노리고 검을내려 치자 명화보검으로 막았다. 그리고 바로 웨덴은 명화보검으로 도적의 몸을 찔렀다. 도적A는 그렇게 저 세상으로 갔다. 도적들은 웨덴이라는 이 신출내기 용사에게 생각보가 고전하기 시작했다. 도적들이 한번에 달려 들자 웨덴은 명화보검을 각각 허리와 얼굴을 쳐 죽였다.


“도적들아, 너희들 별거 없구나?”


웨덴이 자신감에 차서 말했다. 도적들은 당황하였지만 이내 웨덴의 자신감이 허세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다시낄낄 웃는 삼류 악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각보다 제법이군.그러나 더이상은 안된다!”


도적들이 이번에는 손을 뻗더니 붉은 불덩어리가 손에서 뻗어나왔다. 사실 도적들은 어느 정도 마법을 할수 있었다.


“오호! 마법이군.”


웨덴은 바로 붉은 불덩어리 들을 피했다. 그리고 웨덴은 이 도적들이 왜 이런 마법을 구사할수 있게 된지 궁금 했다.


“이 마법을 피하더니 용사기는 하군. 하지만 웨덴 우리는 너보다 한수위에 마녀에게 마법을 배웠다.계속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도적이 말했다. 그들은 다시 붉은 불덩어리 들을 마구 쏘아 되었고, 그것을 웨덴은 모두 명화보검으로 쳐냈다.


“그래봤자 삼류 마법이다.”


웨덴은 그대로 그 도적 두목에 머리를 칼로 치려고 하자 도적이 옆으로 피했다. 도적들은 다시 불덩어리를 쏘았지만 역시 통하지 않았다.


“이럴수가 우리들의 마법이 통하지 않다니!”


도적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러나 도적들은 한숨을 쉴뿐 계속 공격했다. 그들은 이번에는 물 폭탄이 나오는 마법을 썼다.


“별거 아니네?”


웨덴은 미소를 짓더니 그대로 명화보검으로 도적단에 두목에 머리를 쳤다.


“네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너는 여자야! 미소녀 따위가 우리를 이길수 있을 것 같아?”


도적두목은 칼로 웨덴에 머리를 쳤다. 웨덴은 정통으로 맞아 기절해 버렸다. 그러나 바로 웨덴은 일어나 도적 두목의 머리를 박살내는데 성공했다.


“후후. 머리가 박살났으니 이제 너도 끝이군. 잘가라 도적두목아! 마지가일격이다.”


웨덴은 바로 일격을가해 도적 두목의 심장을 찌르게 되었다. 그대로 도적 두목은 죽었다. 그러자 다른 도적들이 당황해서 어찌 하지 못하고 있었다.


웨덴은 주위를 보니 남은 도적들은 이네 네 다섯명이었다. 그들은 공포의 떨었다. 뭐 이런 여자가 있지 하는 표정이었다. 그들은 고개를저으며 물러나기 시작했다. 웨덴은 명화보검을 들고 미소를 지었다.


“너는 누구냐? 누구길래, 그런 검술을 가진거지?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


도적의 한사람이 말했다. 그들은 웨덴의 강력함에 놀랄고 말았다. 그들은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웨덴은 그들을 살려줄 생각이 없어보였다.


“나는 전설의 미소녀 용사 웨덴이다.너희들은 나의 상대가 되지 않아, 알겠냐?”


웨덴이 소리치자 도적들이 도망가기 시작햇다. 그들은 싸울 의욕을 잃었다. 그들이 도망치자 웨덴은 음식점 주인이 기겁하고 있는걸 보고 있다.


“용서였군요! 대단합니다. 미소녀 용사라고요!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음식점 주인이 말했다. 주인은 음식값을 무료로 줄까 생각했다. 그는 웨덴이 도적을 소탕해준데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았다. 웨덴은 으슥하고 말았다.


“하하 뭘요! 어째든 통닭구이를 더 주세요. 저는 더 먹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먹성하나는 좋은 웨덴이었다. 그녀의 말에 주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통닭 구이를 더 가져왔다. 웨덴은 통닭을 실컷 먹을수 있게 되어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그런데 용사님은 어디로가십니까? 우리 음식점에서 경비원으로 있으면 안될까요?”


식당주인이 물었다. 그러자 웨덴은 안되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그녀는 통닭을 먹으면서 하얀이가 매우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녀는 식당주인을 보았다.


“저는 마녀를 때려 잡으로 가야해요. 프랑왕국의왕을 만날겁니다. 네 그럴거에요.”


웨덴이 말하더니 통닭을 다먹고 일어났다. 그때 음식점 주인이 도적을 퇴치했으니 통닭을 더 먹고 가라고 했다. 그러나 웨덴은 배불러서 그냥 가려 했다.


“프랑 왕은 지금 성군이죠. 루도 인류가 번영하는건 그분 덕입니다. 네 그래요.”


음식점 주인이 말했다.


웨덴은 음식점에서 나왔다. 웨덴은 앞을 보니 미소녀 용사답게 검은 갑옷에 검은 긴 장검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미소녀라는 사실을 스스로 알았다.그러나 모두 자신을 동양적 미소녀라는 사실에 이의 제가할때 마다 상처를 입고는 했다. 어째거나 그녀는 미소녀였고 많은 남자들이 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는 그대로 길을 걸었다. 미소녀 답게 웃는 것도 이뻤다.


“웨덴님! 저기 잠깐 만요! 마녀를 퇴치하러 가신다고 했습니까?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음식점 주인이 뛰어왔다. 뭔가 급한일을 전하려 하는것 같았다. 그녀는 음식점 주인을 쳐다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뭘 그리 급하게 가나 싶었다.


“아 좋은 정보가 있나 보군요. 한번 말해보세요. 어떤 정보지요? 대게 궁금 하군요.”


웨덴이 물었다. 그녀는 마녀에 대한 정보라면 다 모으고 싶었다. 그녀는 마녀를 퇴치하러길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마녀가 무슨 흉계를 꾸미는지 몰랐다.


“바드시티라고 아십니까? 거기 마녀에 대해 잘안다는 요괴가 있다더군요.”


음식점 주인이 말했다. 그는 음식을 포장해왔다. 그런 모습에 웨덴은 미소를 지었다. 아 그런가? 하고 음식을 보았다. 그녀는 음식에서 통닭냄새가 진동했다.


“바드시티라, 거기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곳이에요.거기 마녀의 대해 아는 요괴가 있다고요?”


웨덴은 진지한 표정으로 변했다. 무척이나 진지해서 갑작시 사람이 달라보였다. 그녀는 마녀를 무찌르는게 자신에 사명이라고 생각해 글히 진지한 것이다.


“네. 바드라는 요괴가 있답니다. 그 요괴가 메이직 마녀에 대해 잘안다는군요.”


주인이 말했다. 그는 손가락을 툭툭 자신에 다리를 쳤다. 그런 습관이 있는데 그는 손을 항상 새끼 손가락을 편서 다리를 툭툭 치는 버릇이 있었다.


“좋아요. 그 좋은 정보 괜찮네요.저는부활한 마녀를 퇴치할 겁니다. 완벽하게.”


웨덴은 눈을 깜박이고는 바로 등을 돌렸다. 그녀는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앞으로 마녀를해치우겠다는 믿음으로 바드시티로 향했다.


<다음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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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통 24.09.03 3 0 11쪽
7 위험 24.09.03 3 0 11쪽
6 마수 24.09.03 3 0 11쪽
5 결심 24.09.03 4 0 11쪽
4 스승 24.09.03 3 0 11쪽
3 공포 24.09.03 4 0 11쪽
2 죽음 24.09.03 4 0 11쪽
» 시작 24.09.03 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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