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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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빈™
작품등록일 :
2024.08.23 20:52
최근연재일 :
2024.09.18 21:09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2,380
추천수 :
137
글자수 :
332,722

작품소개

라그나뢰크의 질곡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부활한 펜리르가 세계 정복의 야욕을 드러낸다.
펜리르의 피를 물려받은 웨어울프들도 신들의 게임에 휩쓸려 와해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게임판의 말이 되길 거부하는 웨어울프들은 스스로 게임을 주도하려고 애쓰지만 여의치 않다.
세계의 파괴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세계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
웨어울프들의 미래를 건 사투가 벌어진다.
운명은 개척하는 자의 편이 되리라.

역사와 신화를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은 대서사시.
과거와 현재를 이으며 펼쳐지는 방대한 규모의 판타지.


펜리르의 후예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4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칼바람이 부는 마을 24.09.03 30 3 14쪽
23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24.09.03 30 3 14쪽
22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과도하게 친절한 동행 24.09.02 29 3 13쪽
21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푸른 불길 밖에서 24.09.02 31 3 13쪽
20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뿔이 난 늑대의 그림자 24.09.01 30 3 13쪽
19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짐승으로 전락하다. 24.09.01 32 3 14쪽
18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누구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24.08.31 34 3 13쪽
17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마음의 빙산이 무너지다. 24.08.31 37 3 13쪽
16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뒷목덜미를 물어뜯는 괴물 24.08.30 39 3 13쪽
15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운명에 굴복하는 이유 24.08.30 42 3 13쪽
14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백일몽 같은 연정 24.08.29 47 3 13쪽
13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눈동자 속에 폭풍이 이는 사내 24.08.29 51 3 15쪽
12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결전의 날이 지나고 24.08.28 59 3 14쪽
11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가짜 태양이 비추는 세상 24.08.28 64 3 14쪽
10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함께 종말을 맞을 준비 24.08.27 68 3 13쪽
9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미덥지 못한 상담자 24.08.27 73 3 13쪽
8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존재 24.08.26 82 3 13쪽
7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내면에서 말을 거는 목소리 24.08.26 92 3 13쪽
6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속임수의 게임 24.08.25 102 3 14쪽
5 1부 : 운명을 사냥하는 늑대 - 야유회 혹은 함정 24.08.25 121 3 13쪽
4 프롤로그 : 부활의 서막 - 위험한 거래의 결과 24.08.25 133 4 13쪽
3 프롤로그 : 부활의 서막 - 수수께끼 같은 전령 24.08.24 153 4 13쪽
2 프롤로그 : 부활의 서막 - 바람이자 불이자 얼음인 늑대 24.08.24 170 4 12쪽
1 프롤로그 : 부활의 서막 - 망자의 세계에 침입한 불청객 24.08.23 208 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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