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완결 무료 공개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67,122
추천수 :
1,566
글자수 :
687,431

작성
24.08.24 07:19
조회
650
추천
18
글자
15쪽

부활 20화

DUMMY

성진이 미아 사거리역으로 워보우의 사체를


끌고 내려오자 전투의 소음 때문에 깨어서


덜덜 떨고 있던 일반인들 중에 몬스터 해체를


하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다가왔다.


“저기 성진님 해체 해드릴까요?”


성진이 고기 해체가 귀찮은게 떠올라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세요 머리와 손과발은 나누어 드시고요


고기의 10% 가지고 가십시요”


아닌 밤중에 그들만 신났다. 그러나


막상 죽었다 고는 하나 정예 몬스터


땀을 펄펄 흘리며 가죽을 벗기려


하지만 안되었다.


성진이 보고 있다가 나서서 검으로


가죽만 벗겨내 주었다.


가죽만도 엄청난 크기였다.


“나머지는 하실수 있겠지요?”


“예 예 감사합니다”


성진이 가죽을 건조 시켜서 가지고 말아서


들어 가려고 하자 노원의 헌터들이 성진을


부루며 잡는다.


“성진씨 그 가죽 갑옷으로 안 쓸 거지?”


성진은 가죽을 말아서 들고 있다가 말한다.


“그렇죠 제가 갑옷을 입고 있는 마도 기계


인데 여기 다가 또 가죽 갑옷을 입는건 웃기죠”


헌터들이 그말에 서로 나선다.


“그거 나한테 파쇼 10골드 드리니다”


“무슨 저 가죽 덩치가


얼마나 큰데 10골드라니


장난해? 난 20골드 드리겠소”


“무슨 소리요 저건 칼도 잘 안 들어 가는


워보우 가죽이요 내가 30골드 에 사겠소”


헌터들이 성진의 워보우 가죽에 욕심을 부르고


서로 알아서 가격을 부르며 가격을 올렸다.


결국 마법사들까지 나서서 50골드에 가죽을


팔았다. 역시 마법사들은 돈이 많다


마법사들은 성진에게 가죽을 받아서


재단을 하고 구멍을 내고 워보우 가죽을


끈으로 역어 주고 가죽 옷을 만드는


여인들에게 맞겨서 가죽 갑옷을 만들게 했다.


성진은 마법진을 만들면서 쉬다가


손질 되서온 고기를 받아서 일부는


육포를 만들어서 보관을 하고 일부는


얼려서 보관을 했다.


한참 입구에 앉아서 마법진을 만들고 있자니


남주를 누군가 와서 부르고 부시시 일어난


남주의 표정이 어두워 지며 나섰다.


그리고 잠시후 유일한 넓은 공간인 지하철


입구 앞쪽에서 어느 부부의 화장이


시작 되었다 .


지하철 역에서는 무조건 사체가


나오면 이유 불문 하고


사체를 바로 화장 한다.


사체를 나두 었다가는


식인을 하는 사태까지 나오기에


바로 바로 마법사들에게


요청해 화장을 진행한다.


고위 계층인 마법사들도 화장에


관해서는 바로 처리해 도와준다.


성진이 죽은 부부를 보니


남편은 일반인 이었는데 병으로


사망 한듯하고 손목의 상처가 있는


부인은 남편을 따라 삶을 놔 버리듯


하다. 하나 옆에서 아직 7-8살도 안되


보이는 여자 아기가 울고 있으니


남은 아이는 무슨 잘못인가 다들


남은 아이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그 아이는 불타고 있는 부모를 보고


소리 친다.


“엄마!!!!!! 아빠!!!!!! 같이가!!!!”


아이가 불속으로 뛰어 드려는 것을


남주가 잡아 세운다.


“엄마 아빠는 이제 가셨다 포기해라”


남주도 그렇게 말만 하고 아이를 거두어


주지는 않는다.


요즘 세상에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것은


어깨에 바위를 짊어 지고 생활하는 것보다


더 더 더 힘들다.


아이는 바닥에 누워서 눈물을 흘린다.


아이도 온몸으로 알고 있다.


이제는 혼자다.


이제부터 따스한 엄마 품도 아빠 품도 없다.


“엄마~~ 아빠~~ 같이가!!!!”


그렇게 엄마와 아빠가 불에 타서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아이는 울며 엄마 아빠가 살아 돌아와


자신을 안아 주기를 울면서 기다렸다.


하지만 남주의 마법의 불에 의하여


아이의 부모 들은 뼈까지 재가 되었고


남주는 아이를 나두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고


다른 헌터나 마법사들도 애써서


차가운 바닥에서 누워 울고 있는 아이를


외면 했다.눈을 돌렸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아이의 몸은 차갑게 식어만 갔다.


자신의 지하1층 집 입구 에서 아이를 보고


있던 성진이 일어나서 아이에게 가서


아이를 안아준다.


“아가야 아저씨랑 같이 살래?”


아이는 그저 따뜻한 성진의 품에 안겨 울었다.


“우어엉~~~~”


조금씩 고기가 미아 사거리 역의 일반인에게도


풀리고 있고 한다지만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끊임 없이 발생한다.


모두가 살아 남을 수는 없다.그런 세상이다.


성진은 아이를 안아 푹신하고 따뜻한


늑대 가죽 위에 눕힌다. 누군가 다가오자


나이가 있는 여자 아이가 일어난다.


성진이 있다지만 항상 조심해야 한다.


성진임을 확인하고 입을 연다.


“아저씨 이 꼬맹이는 누구래요?”


성진이 씁쓸 해하며 말한다.


“오늘부터 우리 식구다.”


그 말뜻을 깨달은 아이는 한숨을 쉬며


울다 잠든 아이를 안고 재워 준다.


“아가 잘자 언니가 돌봐 줄께”


성진은 다시 입구로 가서 아침까지


정화 마법진과 각종 마법진을 만들었다.


아침이 되자 마법사들이 부시시 일어나서


성진에게 다가왔다.


“성진씨 밤새 얼마나 마법진을 만드 셨나요?”


성진이 한쪽에 있는 마법진을 새며 말한다.


“정화 마법진 5개 발광 마법진 5개


발열 마법진 5개 공기 정화 마법진 3개요”


마법사들이 열광 한다 .


“오~~~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군요


존경 스럽습니다 앞으로 300개만


더 만드시면 됩니다”


노원의 마법사들이 300개씩 정화 마법진


공기정화 마법진 발광 마법진 발열 마법진


을 주문 했다고 착각하고 있다.


성진이 어깨를 두두 리며 말한다.


“아 정말 난 주문 받은적 없다니까요?”


“아닙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요”


마법사들이 값을 치루고 마법진을 들고 간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떠든다.


“오늘 노원역으로 마법진들 좀 보내고


여기다가 팔 양념이나


생필품 좀 가지고 오라고해”


“뭘 가지고 오라고 할까요?”


“소금. 후추.고추가루. 마늘 가루.


이런거와 옷감이나 이런거 있잖아”


“알겠습니다”


그들을 따라 밤새 자신이 만든


발광 마법진 을 팔로 영환이 따라 간다.


“이봐 . 내가 만든 것도 사줘!”


영환은 밤에 한,두장씩 만들고 잔다.


이른바 투잡이다 . 애들이 있는데


성진의 아이들 과 같이 수업을 듣고


여러 가지 검도나 격투기등을 가르치고


또 앞날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것 같다.


성진의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로 선로에 가는게 아니라 성진이


만들어준 물탱크 즉 겉면을 앏게 파고


마석을 박고 금으로 워터 마법진을


가득 새겨 넣은 항상 물이


가득 차있는 물탱크에서 물을 길려 씻는다.


저 물탱크를 지하철역까지 끌고 오기 위해


성진은 하루 종일 물탱크가 옥상에 있는


가정 집을 찾으로 돌아 다녔고


성북구의 오래된 다세대 건물 옥상에서


노란 물탱크를 찾아 잘라서 끌고 왔다.


헌터들과 마법사들이 성진의 멍청한 욕심에


혀를 내둘렀지만 아침마다 여자 아이들이


선로로 씻으로 가는데


감히 성진의 아이들을 성희롱을 한다는


놈을 찾아서 먼지 날 때 까지 두둘겨


패 주고 발로 한번 더 밟고 한 행동이다 .


아이들이 아침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여선생님도 씻고 있으니 남주나


여자 마법사 들도 물통을 들고 와서


물을 떠갔다. 그녀들도 자신들의 물통에


워터 마법진을 새긴다고 난리 치다가


아까운 물통만 몇 개 날려 먹고 포기했다.


어제 새로 들어온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울면서 엄마를 찾다가


여선생님이 안아주자 조용해졌다.


순식간에 엄마를 뺏긴 친 자식인


여자 아이가 대려 울상이다.


“힝~~”


꼬맹이들이 어제 새벽에 들어온?


고기를 먹으며 말한다.


“어제 난리 였었 는데 너 들었니?”


“나? 어제? 잘 몰라 난 자면 모르잖아”


“자랑이다 멍충아”


“멍충이라니 니가 멍충이다”


“시끄러 멍충아”


여선생님이 아이들을 중재하고


고기를 먹인다.


“밥 먹는데 싸우면 안돼요!”


둘이 혀만 내밀고 싸우다가 고기가


발열 마법진에서 순식간에 사라지자


싸움은 금방 멈쳤다.


“어어 내고기 누가 먹었어?”


“누가 싸우래?”


“니가 먹었지?”


“왜 나한테 뭐라 그래? 누가 싸우래?”


또 이번에는 고기를 두고 투탁 거린다.


성진이 일어나서 사냥을 준비하자


노원역 대표 마법사가 와서 성진에게 사정한다.


“저기 성진씨 제발 화장실 마법진 좀


만들어 주세요 “


성진이 그 말에 귀찮아 한다.


“분해 마법진이요? 아 손이 자꾸 떨려서


자꾸 실패하네요”


노원의 마법사가 눈가가 파르르 떨린다.


화가 났지만 어거지로 참는 것이다.


‘마도 기계인걸 뻔히 아는데 손이 떨려?


그래서 실패 해? 이 웃긴 인간이’


성진이 마법사의 얼굴을 보며 웃으며 말한다.


“손이 좀 덜 떨리면 만들지요”


노원의 마법사가 화를 참으며 웃으며 말한다.


“그 ..그래 주십시요. 저희 노원도


깨끗한 화장실 좀 쓰고 싶군요”


노원 마법사들도 노원역에 상주하는


드워프 상인 에게 제조를


부탁 해보았으나 드워프들이 분해 마법진을 보고


자신들에게 팔라고 하는걸 보고 포기했다.


심지어 성진의 판매가인 40골드의 두배인


개당 80골드를 준다고 했다.


성진이 검을 들고 가방을 매고 마석 주머니에


여유 있게 마석을 넣고 마석을 하나 삼키고


출발 하려고 강철문이 있는 입구로 갔다.


다들 각자 파티를 꾸리고 준비를 하고


일반인들은 방독면과 우비를 쓰고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방독면의 정화통이


성능이 다 되다 못해 넘어 가자 성진이


일반인 들에게 정화 마법진 몇 개를 대여


형식으로 빌려 줘서 이제는 제대로 된


방독면 정화 필터로 역할을 한다.


밤마다 방독면 정화 필터를 정화 마법진


옆에 모아 두면 아침이면 새것처럼 바뀐다.


그러는 사이 강철문이 열리고 인원들이 사냥을


나가고 성진은 제일 마지막에 사냥을


나가려 는데 여인 한명이 나서 성진을 붙잡는다.


“저기 부탁이 있습니다 성진님”


성진이 나가려다가 잡히니 짜증이 났다.


‘부탁을 하려면 일찍 하던지 하지 나가려는


사람을 잡나?’


“무슨 일이십니까? 저 사냥 나가야 해서요


저 비싼 몸입니다. 의뢰비는 있으시죠?”


성진의 말에 그녀는 얼굴이


벌게 지며 말한다.


사실 그녀는 돈 한푼 아니


고기 한 덩어리도 없다.


“저 저기 제가 미용사 였거던요.”


성진은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는 혹 한다.


자신이 무능력 했었으니.


“그래서요?”


“저 제가 의뢰비는 없지만 성진님의 아이들은


머리를 잘 관리해 드릴께요”


“그래요? 뭐가 필요 하십니까?”


그녀가 성진이 의뢰를 받아 줄 것 처럼하자


얼굴이 펴지고 신났다.


다시 가게를 열수만 있다면


지겨운 굶는 것 에서 부터 해방이다.


아니 남자들에게 다시는


어거지로 참으며 몸을 안팔아도 된다.


“저 그러니까 각 헤어샾에 있는


각종 가위랑 빗을 가져다 주시면 제가


아이들 머리를 관리 해드릴 께요”


성진이 이제는 나가 려다가 돌아서서


그녀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미용기구를 쓸어 오면 됩니까?”


“예 그리고 손거울 도요 . 그냥 다쓸어


오시면 제가 골라서 쓰겠습니다”


“아 대형 거울이 필요 하겠군요”


“예 ··· 그리고 대량의 물도요”


“아 상당히 필요한게 많군요”


“예 죄송합니다”


성진이 고민하다가 말한다.


“그러니까 각종 미용 기구와 대형 거울 대량의


물이 생성 되는 물통 까지요?”


그녀가 생각 하기 에도 단지 아이들의 머리를


관리 해주는 대신 원하는게 좀 많다.


아예 헤어샾을 차리는 수준인 것이다.


하지만 성진은 투자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성진이 고민 하다가 말한다.


“그냥 가게를 차리시지요?”


그녀가 성진의 말에 미소가 지어진다.


설마 이렇게 지원해 줄주는 몰랐다.


“그럴수 있을 까요?”


“대신 가게는 제 지하 1층 쪽입니다


문제가 될수 있는게 물이 나오는 물탱크 경우


마석과 금으로 워터 마법진이 새겨야 하기에


누군가 금을 뜯어가면 끝이거든요”


그녀의 허리가 90도로 꺽이며 인사를 한다.


“감사합니다”


성진이 지하 일층에 아이들하고 같이 있으라고


말하고 길을 나서며 중얼 거린다.


“아니 사람이 병들어 죽는데 헤어샾이라


정말 아이러니 하다.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사는 건가?”


시스템이 성진에게 충고 한다.


-야야 니가 천여명의 사람들 하고 백여명의


헌터와 마법사들 다먹여 살릴래?-


“아니 내가 무슨 능력으로 그러냐?”


-그럼 니가 할수 있는 일만 걱정해


어제 그 부부의 남편도 니 1써클짜리


힐링 마법으로는 못살렸다.


니 주제를 알어라 1써클 힐로는 겨우


상처 치료 수준이야 병을 치료 하려면


힘들어. 큐어는 되야해 .


니가 모두 살릴수는 없다. 고민 말어라-


성진이 그말에 쓰게 웃으며 주변 미용실을


돌아 다니며 가위와 빛 손거울 등을 쓸어 오고


성북구 까지 가서 옥상의 물탱크를


반으로 쪼개서 가져왔다.


그리고 거울은 다른 헤어샆의


거울 들을 대량으로


뜯어와서 대충 지하 1층에 헤어샾


흉내는 냈다 .


그녀 앞에서 가방을 쏟아 근처 헤어샾에서


쓸어온 미용 기구를 쌓았다.


그녀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정리 했고


거울을 한쪽으로 세우고 헤어샾 같이 만들고


천으로 가위에 녹이 슬은 걸 닦아 냈다.


그리고 성진은 반쪽 짜리 물탱크에


미지지근 한 물이 나오도록 온도를 조절 해서


마석을 박고 금으로 워터 마법진을 새겼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남자 헌터들이


성진의 행동에 혀를 차며 미친짓 이라고 했으나


다시 하루 종일 걸려 성진이 대형 거울까지


사면 으로 세팅하고 헤어샾에 가서 의자까지


여러개 들고 오니 딴에는 제법 폼이 났다.


꼭 의자 5개 헤어샾 같았다.


사방에 대형 거울을 마법으로 강제로 붙였다.


그리고 미용사인 그녀는 돌아 다니 면서


미용기술이 있는 여성을 2명


더 찾아내서 지하 1층에 헤어샾을 열었다.


그리고 첫 손님은 성진의 아이들이 아닌


웃기게 노원역의 여자 마법사 였다.


자리에 앉으며 그녀가 말한다.


“너무 짧게 말고요 어깨 까지만 다듬어 주세요.”


그리고 대금은 육포로 10근 이나 받았다.


그렇지만 여자 마법사는 전혀 안 비싸다는듯


가볍게 육포 10근을 주고 갔다.


역시 마법사들은 부자다.


남자 헌터들은 시대가 변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남주와 선아


.미정이 차례 대로 다듬고 헌터인 남편을 둔


부인들이 10근의 육포를 내고 머리를 다듬었다.


남자 헌터들은 속으로 열불이 났다.


육포 10근이면 고블린 두 마리분 고기다.


생고기가 말라붙어 육포가 되니


부피와 무게가 쪼그라 드는 것이다.


성진의 아이들은 신기한듯 헤어샾을 구경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고


일부 일반인 여성들은 부러운듯


헤어샾 밖에서 쳐다 보았다.


요즘 시대에는 그냥 헤어 스타일


이라는게 없었다.


칼로 잡아서 자르면 끝이고 좀 길면


묶는다. 그게 끝이었다.


그런데 헤어샾 이라니 .


하나 성진의 미친짓이 성공했고


그녀들은 새로운 가게를 얻었다.


주로 밤에 영업 하고 낮에 잤다.


이유는 헌터들이 낮에는 사냥 하고


밤에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일반인 들 중 에 헤어샾 운용


경력이 있는 두명을 더 찾아내서


24시간 운용 했다. 근처 다른 역에서


여자 헌터들이나 여자 마법사들이


머리 하로 온다고 하루 종일 걸어서


머리를 하고 왔다 갔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부활 완결 무료 공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8 부활 38화 24.08.24 547 12 8쪽
37 부활 37화 24.08.24 559 13 8쪽
36 부활 36화 24.08.24 567 13 9쪽
35 부활 35화 24.08.24 566 15 10쪽
34 부활 34화 24.08.24 570 15 11쪽
33 부활 33화 24.08.24 578 15 12쪽
32 부활 32화 24.08.24 586 14 12쪽
31 부활 31화 24.08.24 594 18 13쪽
30 부활 30화 24.08.24 594 14 10쪽
29 부활 29화 24.08.24 600 17 11쪽
28 부활 28화 24.08.24 593 15 10쪽
27 부활 27화 24.08.24 603 16 10쪽
26 부활 26화 24.08.24 609 16 12쪽
25 부활 25화 24.08.24 603 17 12쪽
24 부활 24화 24.08.24 621 18 9쪽
23 부활 23화 24.08.24 625 18 10쪽
22 부활 22화 24.08.24 641 17 12쪽
21 부활 21화 24.08.24 635 15 8쪽
» 부활 20화 24.08.24 651 18 15쪽
19 부활 19화 24.08.24 646 18 13쪽
18 부활 18화 24.08.24 663 14 9쪽
17 부활 17화 24.08.24 664 17 11쪽
16 부활 16화 24.08.24 694 15 10쪽
15 부활 15화 24.08.24 689 18 8쪽
14 부활 14화 24.08.24 702 16 10쪽
13 부활 13화 24.08.24 707 16 7쪽
12 부활 12화 24.08.24 720 18 10쪽
11 부활 11화 24.08.24 735 18 9쪽
10 부활 10화 24.08.24 748 19 12쪽
9 부활 9화 24.08.24 779 16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