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천재 너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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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랑
작품등록일 :
2024.09.09 20:33
최근연재일 :
2024.09.19 22:20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36
추천수 :
62
글자수 :
77,634

작품소개

나는 애벌레였다.
일찍 일어나서 천재들에게 잡아먹히는...
간절했던 나의 야구는 망가진 팔꿈치와 함께 쓰러졌다.

이제는 나비가 될 때다.
내 손안에 있는 이 너클볼로.
천재들을 무릎 꿇릴 것이다.


나도 천재 너클볼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일반연재 승격에 따른 재연재 안내 NEW 15시간 전 3 0 -
공지 연재 주기 공지 24.09.11 22 0 -
16 괴물들과의 대결(4) NEW 4시간 전 3 0 12쪽
15 괴물들과의 대결(3) 24.09.16 12 4 11쪽
14 괴물들과의 대결(2) 24.09.16 11 4 11쪽
13 괴물들과의 대결(1) 24.09.16 10 4 12쪽
12 해변에서 생긴 일(2) 24.09.16 12 4 11쪽
11 해변에서 생긴 일(1) 24.09.16 14 4 11쪽
10 예비 메이저리거(2) 24.09.16 14 4 11쪽
9 예비 메이저리거(1) 24.09.15 14 4 11쪽
8 너클볼 사관학교로(2) 24.09.15 16 4 11쪽
7 너클볼 사관학교로(1) 24.09.14 25 4 11쪽
6 직구 하나로 고교 최강 타선 잡는 법(3) 24.09.13 32 4 11쪽
5 직구 하나로 고교 최강 타선 잡는 법(2) 24.09.12 32 4 11쪽
4 직구 하나로 고교 최강 타선 잡는 법(1) 24.09.11 43 4 11쪽
3 움츠려들지 않아 24.09.10 46 4 12쪽
2 애벌레 24.09.09 72 5 11쪽
1 Prologue) 나비 24.09.09 80 5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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