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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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6,4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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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9,187

작성
09.02.20 15:50
조회
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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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글자
1쪽

에뜨랑제 (134) -출판 삭제

DUMMY

책으로 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9

  • 작성자
    Lv.1 살라만더
    작성일
    09.02.20 18:55
    No. 61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행복연합
    작성일
    09.02.20 19:01
    No. 62

    음... 변비에 그럼 증류수를 마시면 효과가 있겠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치
    작성일
    09.02.20 19:01
    No. 63

    잘보고 갑니다.

    '생수'와 '순수(水)'는 아주 다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치
    작성일
    09.02.20 19:04
    No. 64

    소위 첨단기술을 쓴다는 분야에서 순수를 취급합니다.
    저도 속아서 탈이 나봤을 뿐 아니라 심지어 통전도 안됩니다.
    우리가 아는 물과 다르게 화학물 취급을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치
    작성일
    09.02.20 19:05
    No. 65

    말씀처럼 증류수와 순수는 또 다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지송거사
    작성일
    09.02.20 19:07
    No. 66

    잘 보고갑니다.영화....기다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M.L.조각사
    작성일
    09.02.20 19:19
    No. 67

    건필!!! 영화 기대 할깨요..
    (제목은 당연 에뜨랑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9.02.20 19:20
    No. 68

    정말 멋있는 말씀이십니다..
    근데...공업용이나 연구용으로 사용되는
    순수는 증류수정도의 수준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완전 물 분자로만 이루어져있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대봉
    작성일
    09.02.20 19:20
    No. 69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시일야
    작성일
    09.02.20 19:26
    No. 7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2.20 19:27
    No. 71

    증류수가 오히려 몸에 좋을때도 있다지요..ㅎㅎ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습관화들이는지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면귀
    작성일
    09.02.20 19:48
    No. 72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_^

    건필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jdcjswo
    작성일
    09.02.20 19:52
    No. 7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지존록
    작성일
    09.02.20 20:12
    No. 7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한라봉투
    작성일
    09.02.20 20:14
    No. 7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루져
    작성일
    09.02.20 20:18
    No. 76

    돌맞을지도 모르지만...

    콘덴서 <-- 캐패시터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ㅋㅋ

    고쳐주셨으면 -_-;;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주운(Jun)
    작성일
    09.02.20 20:37
    No. 77

    잘읽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라르고
    작성일
    09.02.20 20:43
    No. 7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09.02.20 21:03
    No. 79

    다들 관심이 많으니까 그만큼 걱정도 큰 것이겠죠...
    재해석을 하더라도..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 준다면 좋겠습니다. ㅎㅎ

    퇴마록 이라는 글의 영화화된 결과 때문에
    이런 걱정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에뜨랑제가 좋은 글들이 더 많이 나오고
    영화화 뿐만 아니라 더 큰 범위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空芯菜
    작성일
    09.02.20 21:11
    No. 80

    드라마를 어찌 순수문학이라고 하시는지.. 장르와 비장르로 양분하신 것 같은데, 장르소설이 아니라고 해서 순수문학은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순수문학이 장르문학보다 우수하다라는 식의 논리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순수문학의 수작들은 장르문학의 수작들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불멸의계백
    작성일
    09.02.20 21:22
    No. 81

    순수문학에 대한 작가님에 의견에 동의하지만 포용범위라는 문제에 있어서 순수문학이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순수문학을 증류수라고 본다면 장르문학은 각지방의 우물물이나 강물로 보면 되겠죠. 증류수는 아무맛도 없지만 또한 탈 날일도 없읍니다. 물론 계속적으로 증류수만 먹는다면 작가님 말처럼 탈이 나겠지만요. 우물물이나 강물은 자신이 먹어오던 물이 아니라면 처음 먹은 사람은 배탈이나 설사등을 하게 되는 물갈이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겁니다. 반면 한번 길들이면 계속적으로 먹어도 탈이 없다는 거죠. 다시말해 장르문학은 순수문학에 비해 초기접근성이 부족해 매니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랑방용사
    작성일
    09.02.20 21:47
    No. 82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3의어둠
    작성일
    09.02.20 21:55
    No. 8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muniun
    작성일
    09.02.20 22:33
    No. 84

    왠지 본문보다 사족이 더 좋다는...(?)

    불멸의계백님의 덧글도 절묘한 비유로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돌쇠리우스
    작성일
    09.02.20 22:43
    No. 85

    중수라고 고도로 정제된 순수한 물 그 자체를 마시면 죽는다고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랑유객
    작성일
    09.02.20 22:55
    No. 86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에뜨랑제... 정말 좋아하는 작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필력은 떠나서(필력이 딸린다는 얘기는 아닙니다요;;;;) 정말 많은 공을 들여서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블루프로즌
    작성일
    09.02.20 23:04
    No. 87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이 저보다 훨씬 어른이시라 글속에서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에뜨랑제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2.20 23:08
    No. 88

    순수문학을 보는 관점이 저와 같으신것 같아요.
    물론 저는 작가님처럼 딱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았는데
    위 글을 보면서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본문도 잘 보고 가고, 작가님의 생각도 잘 느끼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ocom
    작성일
    09.02.20 23:10
    No. 89

    제 군시절 보급관님은 말씀하셨지요 증류수먹고 배탈난건 니들위가 약해서야!라고
    어찌되었던 이제 초인의길도 다시 시작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권포
    작성일
    09.02.20 23:18
    No. 90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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