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에뜨랑제 (135)- 출판 삭제

책으로 뵙겠습니다.

[나다지후니]

에효... 6권 이라니... 이거 긴거 같기도 하고 짧은거 같기도 하고...

[뱃살이랑]

유벌의 실체가....황당하군요.....^^
공작이라...

[뱃살이랑]

결말은 에뜨랑제하고 초인의 길 하고 같이 가는 것이 아닐까???

[철혈기갑]

건필하시길~

[타이라]

잘 읽고 갑니다~~

[몽몽]

잘보고갑니다^^

[기다려]

잘보고가요

[켄시로우]

두놈이라뇨 비연은 여자인데...........

[브리아]

항상 생각외로 넘어가네요. 최고입니다. ^^

[네오마야]

ㅎㅎ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ㅎㅎ
이제 핵심에 접근을 하는 건가요..

[moonlight]

정말 좋습니다.
어서 책으로 나오길
그리고 양장본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worm1]

정말이지 어떻게될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가 없어요~~~
건필하세요^^

[심경환]

오오...드뎌 50위권 내로 댓글을 달만큼 따끈따끈한 시점에 보러왔습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청포도알]

아 N 이 떠서 행복해요 ㅠㅠ

[儉人]

잘 보고 갑니다

[lupin]

누굴까ㅓ??ㅋㅋ
연참해주세요..ㅎㅎ

[선팔도]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냅둬유]

마감을 앞둔 비연이 너무 이상해요. 초인의 길에서 비연이 살아있음이 확인된 스토리이지만, 에뜨랑제 단일 소설로 볼 때는 너무나 덤덤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비연이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기 때문이죠. 산의 격려 한마디, 비연의 빠지는 머리털. 이정도만 기억되네요.
어머니들 또는 예비 어머니들의 죽음은 모성의 상실이죠.

[리파랑]

이틀만에 모든 내용을 독파했습니다.
댓글을 달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지난 글에 댓글을 달아봤자 작가님이 보실까 염려되어, 이제야 다네요.ㅎ

참 다양한 계층의 고급 지식들을 망라하여
잘짜여진 플롯이라 생각합니다.

담겨진 지식들은 참신하고 , 그것을 해석한 의견 역시 기발했어요.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요삼님이 영화제작에 관련된 일을 맡으셨다 들었습니다.
어떤 작품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꼭 홍보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고(꼭 보러가겠습니다.)
반드시 잘될거라 믿고 있는 독자들이 수도없이 산재해 있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ㅎ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네임즈]

이것도 비뢰도나 묵향처럼 초장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ㅅ=
물론 책으로요 =ㅅ=

잘 보고 갑니다~~

[관락풍운록]

잘 보고 갑니다. 건필......

[jamespark]

우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드디어 다읽었듬 ㅠㅠ

이틀 꼬박 새며 읽으며 얻은것은

죽을만큼 찢어지는 두통과 다음화에 대한 강렬한 욕구...!

이렇게 신나게 소설을 주구장창 읽은적은 없는듯 하네요

건필하시고 꼭 완결 잘 마무리지으시길!

[오버로드]

잘 보고 갑니다.

[늦새벽]

잘 보고 갑니다!!

[Stellar별]

허러러럴;; 진짜 개 같은 시츄에이션이군요ㅠㅠ 어뜩해;ㅅ; 비연, 산 화이팅!!!>_<;;;

[진열공]

아놔 용팔이 헛소리할래??

[SAlls]

말 그대로 풍운이 일어나는 군요...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돌쇠리우스]

앗싸 58등

[행월]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 정말 재밌어요^^

[유랑낭인]

오~~~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