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에뜨랑제 (136)- 출판 삭제

책으로 뵙겠습니다.

[몽향화]

기사만을 보고 판단하며 잦대를 대고 있던 저에게 큰 시야의 확보를 주시는 글이네요...

그런데... 요삼님의 독백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번에는 글이 없네요...^^

독백을 보고 있자면 나름 생각을 하게 만들거든요. ^^

[해바러스]

감사합니다.

[만면귀]

아니요. 오히려 요즘의 진행속도도 맘에

든답니다 ^_^

건필하셔요~ 정말재밌게 보구 갑니다.

[문수산성]

같은 시대의 사람들이고 거침없이 통쾌하게 행동 하더라도 과연 전부 믿을수 있을지... 건필하세요~

[샹하이쨩]

이 글을 읽는 분중에 기자분이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몽몽]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선물]

본문 중에 ..
모습니다 <- 오타같아요~

[마녀9]

일땜에 통 못보다 오늘 들어와보니 여러가지 바뀌었네요. 영화화되는 애기에,, 마지막 생각하고 계시고,, 항상 재밌게, 즐겁게 읽고 갑니다.
어떤 사람이 산과 비연을 연기할지 모르겠지만 원작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사실 저는 글도 좋지만 요삼님의 뒷글도 좋아하는데,,, 많이많이 써 주세요.
항상 건필하세요~~~~

[구마루lee]

역쉬~~~~~~~~~~~!

[쏘셜]

매일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영화화 계약도 맺으셨다니 넘 축하드려요~~
건필하세요~~~

[네임즈]

크......역시 에뜨랑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권력이라는게 뭔지 보여주는것 같아 재미있다는 =ㅅ=

잘 보고 갑니다~~

[풍운뇌공]

아..역시..근데 현재 진행되는 속도에 비하면.
이번편은 좀 빠른편..인가..
그런 감이 있긴합니다만..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기때문에.
어느정도..천천히 마감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이렇게 천천히 읽기는 첨이네요.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한편땡겨주실생각없으신가요.^&^
아니면 설정집이라도.다시 하나 꺼내서 끄적거려주셔도.됩니다.

[성인]

아~감사히 읽고갑니다

[[탈퇴계정]]

영화화 축하요~!

[아마스천사]

감사히 읽고갑니다^^ 즐거운 3월 되시길~

[웬수]

우아~~~!! 숨차네요 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

[sud]

확실히 왠지 점점 숨이 가빠지는 것 같긴 해요...;;;;;
천천히 조깅-응?-을 하다가 언젠가부터 무언가에 쫒기면서 조금씩 빨라지는 듯한 느낌? 왠지 숨이 차는데 잘못해서 타이밍 못 맞추고 멈추면 한참 쉬어야 할 것 같은 느낌

[woodren]

전...아직도 배가 고픕니다..ㅜㅜ

[wa******]

건필하세요..

[광염소나타]

ㅋㅋㅋ 새로운 그들인가요? ㅋㅋㅋㅋ

[솔로해]

세대교체가 되어야 하나;

[musado0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