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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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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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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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9,187

작성
09.03.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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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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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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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에뜨랑제 (137)- 출판 삭제

DUMMY

되었습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6

  • 작성자
    Lv.88 黑豚
    작성일
    09.03.02 21:08
    No. 31

    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9.03.02 21:13
    No. 32

    몰입감 최고네요

    마치 마법에 빠진것처럼..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儉人
    작성일
    09.03.02 21:16
    No. 3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관락풍운록
    작성일
    09.03.02 21:17
    No. 34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02 21:18
    No. 35

    여기까지가 프롤로그...?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제노사가
    작성일
    09.03.02 21:20
    No. 36

    오옷 순위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타이라
    작성일
    09.03.02 21:28
    No. 3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쥐먹는냥이
    작성일
    09.03.02 21:28
    No. 38

    정말 소름 돋네요.
    그저 읽고 있을 뿐인데도 스케일에 압도되는 느낌입니다.
    치졸하고 잔악한 묘사들 없이도 이렇게나 재밌을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거창한 용두사미의 글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갈수록 깔끔해지면서도 거대해지는 글에 감탄만 나옵니다.

    마지막 즈음에 '그 정치적 의미를 곰 씹고 있었다'에
    오자가 하나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09.03.02 21:33
    No. 39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철혈기갑
    작성일
    09.03.02 21:52
    No. 40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무괴아심
    작성일
    09.03.02 22:02
    No. 41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피로
    작성일
    09.03.02 22:02
    No. 42

    집에오니 또 기뿐소식 New가 떠있네요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routine9..
    작성일
    09.03.02 22:05
    No. 43

    아피안의 언급을보니 초인의길과연계가?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레드오션
    작성일
    09.03.02 22:08
    No. 44

    굉장 합니다...

    정말 등에 소름이 다 돋는 군요...

    딱히 다른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개천
    작성일
    09.03.02 22:12
    No. 45

    잘보고가여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나도야 간다
    작성일
    09.03.02 22:21
    No. 46

    에뜨랑제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의 긴장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근데 에뜨랑제의 애독자로서
    제 생각인데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지만요!

    그게 뭐냐면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잘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좀 흥미 진진한 사건이
    막 시작할라치면
    사건이 거기서 딱 끝나버리고 (영화로 치면 화면이 딱 끊기는 느낌?)
    부연 설명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죠!

    오늘 편에서도
    기나긴 토론을
    대부분 작가님의 설명으로 요약한 느낌이 있는데,
    물론 20시간의 토론을 모두 인물들의 대화로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는 없겠지만

    그 피를 말리는, 사람 심장을 벌렁벌렁하게 만드는 격렬한
    논쟁의 씬(scene)을
    작가님의 요약보다는
    인물들이 직접 대화하는 장면을 좀 더 많이 보면서
    현장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겁니다.

    물론 작가님에게는 피말리는 창작의 시간이 되겠지만요~~~~흑흑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에뜨랑제에서 좀 더 현장감을 느껴 보고자 하는
    에뜨랑제 애독자의 시건방진 생각이었습니다.
    크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뿌앗
    작성일
    09.03.02 22:24
    No. 47

    초인의길에 점점 다가가는 이느낌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덩이
    작성일
    09.03.02 22:33
    No. 48

    우와ㅡ, 느낌 무지 좋아요. 두근두근거림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어요. 제 가슴의 흔들림이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쿠라
    작성일
    09.03.02 22:37
    No. 49

    앗싸 50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ra*****
    작성일
    09.03.02 22:38
    No. 50

    잘 읽었습니다.
    힘든 시간일텐데 강녕하십시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랜선무인
    작성일
    09.03.02 22:45
    No. 51

    에뜨랑제....읽고 시간 나면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눈물이 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지의 제왕'에 하등 못 미칠 것이 없습니다...초인의 길은 세번 정도 읽었을때 겨우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저렸습니다....요삼님~~ 꼭 글 완성해 주세요~~ ^^;; 책도 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화이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09.03.02 22:45
    No. 52

    초벌구이라..표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9.03.02 22:46
    No. 53

    저는 휴식도 없이 개강입니다만은(눈물 좍좍) 두 사람에게는 휴식을 주셔야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diekrise
    작성일
    09.03.02 22:51
    No. 54

    휴식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설광
    작성일
    09.03.02 22:53
    No. 55

    오옷!!!
    리플 60등안에 들어보는 것은 또 처음이네요..~~(`` )
    그런데 허탈할 만큼->허탈할만큼 붙여쓰지 않나요??
    항상 정확한 글을 보다보니 띄어쓰기가 눈에 걸리는건 또 첨이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9.03.02 23:10
    No. 56

    아...그렇게 된 것이었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따까비
    작성일
    09.03.02 23:13
    No. 57

    극심한 훈련중에는 따뜻한 물에 샤워도 못하게 한다더군요 근육이 풀려서 다친다고.. 지금은 훈련이 끝났으니 작가님 말마따나 전투 전에 잠시의 휴식도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웅
    작성일
    09.03.02 23:16
    No. 58

    드디어...일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건가요 ㅋㅋㅋ천우와 만나는 걸 어서 보고싶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09.03.02 23:35
    No. 59

    어제까지 한꺼번에 달려서 미뤄뒀던 아니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셨던대로 초인의길을 읽었습니다만,,, 에뜨랑제만 못한거 같은 느낌에 ;ㅅ;.. 전 에뜨랑제가 넘넘 좋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reatBHZ
    작성일
    09.03.02 23:39
    No. 60

    결국 아피안은 이들의 손으로 직접 개척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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