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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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6,424,403
추천수 :
2,927
글자수 :
369,187

작성
09.04.04 15:37
조회
19,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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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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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에뜨랑제 (145)- 내용 삭제

DUMMY

내용 삭제 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3

  • 작성자
    Lv.1 ㄴㄴㄴ
    작성일
    09.04.05 21:49
    No. 151

    숯처럼 시꺼매진 손 인데 장갑을 낀 채 하얀검이라..
    낀 장갑이 시커매진건가요? 검은 손잡이만 거매졌구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설지
    작성일
    09.04.05 23:15
    No. 152

    ^^~!
    와~아~~!!
    피곤하긴 하지만...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현자쪽의 파워에 비해서 비상시 대응책이
    너무 없어서 긴장감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마치도 스트레스 속에서 일을
    조금씩 풀어나가는것이 아닌

    편안한 여유 속에서 숙제를 하는 여유가 있습니다.

    * 의도적일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제로제로
    작성일
    09.04.05 23:21
    No. 153

    늘어지다니요... 지금 너무 사건을 축소시키고 있는 기분입니다..

    도저히 한 두회로 끝날 내용이 아닌 것을 진짜 중요 한 사건만 요약 형식으로 보여 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늘여주세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면귀
    작성일
    09.04.05 23:22
    No. 154

    어떻게 이 긴 글이

    그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휴..

    늘어지는 감은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너무 빠른 느낌이 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비웅시인
    작성일
    09.04.06 00:07
    No. 155

    비연이 리플이라도 달아줄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으니 달고 가야겠죠?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웬수
    작성일
    09.04.06 00:25
    No. 156

    드디어 칼 뽑았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殺人微笑
    작성일
    09.04.06 00:45
    No. 157

    툭하고 던지신 느낌인데요...

    어때요? 이번글? ㅋㅋㅋㅋ

    좀 얼떨떨한 느낌이지만 좋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아침안개
    작성일
    09.04.06 01:10
    No. 158
  • 작성자
    Lv.48 게으른독자
    작성일
    09.04.06 01:16
    No. 159

    좀더 읽어보고 판단을...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금토일
    작성일
    09.04.06 01:39
    No. 160

    정말 재미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날드
    작성일
    09.04.06 03:44
    No. 161

    비연이 작성한 지도 우리도 보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행복연합
    작성일
    09.04.06 07:50
    No. 162

    아~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함 읽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9.04.06 08:32
    No. 16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혈천비룡
    작성일
    09.04.06 08:53
    No. 164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책이 나오면 꼭 사서 볼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폭풍간지fi
    작성일
    09.04.06 09:12
    No. 165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체가 이동을 하다가 블링크 하는 느낌 이랄까요.
    다른 환타지와는 다른 설명이 많이 필요로 하는 신개념의 판타지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설명이 들어가서 그렇다는 걸을 알기에 오히려 이느낌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존록
    작성일
    09.04.06 10:04
    No. 166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추국향
    작성일
    09.04.06 10:09
    No. 167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여유로운.....산책이 되시길..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어
    작성일
    09.04.06 10:28
    No. 168

    엔딩이 다가 온다고 하니,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에뜨랑제를 더 즐길 수 있길 바라는 아쉬움과
    초인의 길이 연재 시작할 길이 열린다는 기대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흰빛아랑
    작성일
    09.04.06 11:07
    No. 169

    늘어지는 느낌은 없습니다.
    너무 빠져 들어 작가님께서 만자 이상 적었는데도
    짧다라는 느낌뿐!..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미얌
    작성일
    09.04.06 11:46
    No. 170

    요삼님 이 기사좀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31/200903310118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4&Dep3=h4_03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31/200903310118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4&Dep3=h4_03
    </a>

    이 기사 보시면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약하자면 영화화할 경우 원작자의 의견이나 그런게 잘 반영되지 않는다는군요.

    저도 영화 퇴마록 참 졸작이었다는 거만 기억에 남네요.
    아무튼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Leshay
    작성일
    09.04.06 12:03
    No. 171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쿠라
    작성일
    09.04.06 12:06
    No. 172

    무한한 감동만이 절 반기고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woodren
    작성일
    09.04.06 12:10
    No. 173

    더 늘려 주셔도 되요..더 쭈욱 쭈욱 쭈우우우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매일수리아
    작성일
    09.04.06 12:52
    No. 174

    막혁던..속이..뻥!뻥!뻥!뚤리는..이느낌...
    역시!!! 최고..맛있는..에뜨랑제..잘 먹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똘망아빠
    작성일
    09.04.06 13:07
    No. 175

    사실은 전편을 보면서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읍니다.

    몰입감이 떨어 진다 랄까??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다른 분이 썼나??? 정도..

    역시 요삼님이군요...

    완결을 하신다니 못내 섭섭하기만 하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가 말씀드렸던 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아니 꼭 봐야할 책으로 소중히 소장하고 있으렵니다.

    그때까지 몸 상하시는 일 없이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대봉
    작성일
    09.04.06 13:39
    No. 176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Roooooom
    작성일
    09.04.06 13:56
    No. 177

    그게 뭐였죠... 그들이 찾아낸게....
    에구... 첨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남이야
    작성일
    09.04.06 14:02
    No. 178

    엔딩이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9.04.06 14:13
    No. 179
  • 작성자
    Lv.71 無知夢
    작성일
    09.04.06 14:26
    No. 180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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