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분들.
어제자 분량으로 연재를 약속했던 분량까지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습 훈련의 이야기가 마무리 된 것이죠.
이 다음으로는 본격적으로 학원장과 대립하면서 싸우는 부분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대로는 더 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여기서 마칩니다.
보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후에는 조금 긴 시간, 수련을 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느꼈으니 말입니다.
빡쌔게 공부한 뒤, 제대로 된 글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제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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