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정오의 뜨거운 햇살
하얗고 파란 하늘 아래
광합성에 달구어진 몸
구석구석 그리움의 세포
일제히 부르짖는 이름
산들거리는 나뭇잎에 설레이고
고막에 새겨진 노래가사에 뭉클하다
어느새 감긴 눈동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정오의 뜨거운 햇살
하얗고 파란 하늘 아래
광합성에 달구어진 몸
구석구석 그리움의 세포
일제히 부르짖는 이름
산들거리는 나뭇잎에 설레이고
고막에 새겨진 노래가사에 뭉클하다
어느새 감긴 눈동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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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그 말 한마디 | 24.06.24 | 7 | 0 | 1쪽 |
281 | 아직 괜찮아요 | 24.06.21 | 6 | 0 | 1쪽 |
280 | 손길 | 24.06.20 | 6 | 0 | 1쪽 |
279 | 네 곁에.... | 24.06.18 | 7 | 0 | 1쪽 |
278 | stop | 24.06.17 | 6 | 0 | 1쪽 |
277 | 열병 | 24.06.14 | 5 | 0 | 1쪽 |
276 | 가시거든 | 24.06.13 | 4 | 0 | 1쪽 |
275 | 네 생각이 나 | 24.06.12 | 8 | 0 | 1쪽 |
274 | 낯설움 | 24.06.11 | 5 | 0 | 1쪽 |
273 | 늦은 후회 | 24.06.10 | 6 | 0 | 1쪽 |
272 | 하나도 다름없이 | 24.06.07 | 5 | 0 | 1쪽 |
271 | 퇴근 | 24.06.05 | 4 | 0 | 1쪽 |
270 | 이 말 한마디 | 24.06.04 | 5 | 0 | 1쪽 |
269 | 일어나 바보야 | 24.06.03 | 7 | 0 | 1쪽 |
»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24.05.31 | 9 | 0 | 1쪽 |
267 | 너무 배고프다 | 24.05.30 | 10 | 0 | 1쪽 |
266 | 너라서 | 24.05.29 | 8 | 0 | 1쪽 |
265 | 고마워요 | 24.05.28 | 6 | 0 | 1쪽 |
264 | Return | 24.05.27 | 5 | 0 | 2쪽 |
263 | Only U | 24.05.24 | 5 | 0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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