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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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무아
그림/삽화
예무아
작품등록일 :
2024.04.16 13:29
최근연재일 :
2024.05.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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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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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손끝에서 맴도는

DUMMY




엉글었네, 음 엉글었네는 무슨 말이야? 엉덩이가 탐스럽게 익었다는 나만의 감탄사지~

참 너의 그 집착은 할말을 잃게 만드는구나?


이글거리는 번개의 소용돌이가 하늘에서 춤을춘다.


도둑벌레를 안쪽으로 들여보내서 탐색을 시킨다. 내가 원하는 물건이 안쪽에 비치 되어있다. 근데 검은 그림자 두 개가 나타나서 물건을 훔치고 있다.. 누가 먼저 선수를 치고 있다.. 그때 도둑벌레의 수신이 끊긴다. 어 여기에 벌레가 있네..결사대 2가 도둑벌레를 큰 손으로 내려친 것이다. 남주 아니 그것은 내 거야. 아니 도둑이야, 여기 도둑이 있어요~~


간섭기 거대로봇 유물이 발견이되다. 결사대대장 용의 알을 훔치기 위해서 국경을 넘어온다. 퀴디치경기, 혹은 미션임파서블처럼 긴박하게 쫓고 쫓기는 장면이 필요하다! 미안하곤 널 희생양으로 삼아야겠어! 발로 넘어뜨려서 경비병들에게 떠넘기고는 유유히 사라져 버린다.


정식헌터들의 싸움방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정식헌터들은 1단계 변신만 가능한가?


"나도 헌터가 될 거야!"

"무슨 헛소리야? 너는 헌터가 될 수가 없어!"

"아니야. 나는 도전을 해서 최고의 헌터가 되고야 말겠어. 누구도 날 막지는 못할 거야!"

"이거 완전히 바보 아니야?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하네."




나의 세계관을 직접 바로 표현하려고 해라! 빙빙 돌리지 말아라!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 것은 컨셉이다. 알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범위가 너무 넓다. 그것을 좀 잡고 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일단 캐릭터가 좋아야 한다! 자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장면을 계속 트라이 해보아라!


무기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사건의 상상력을 계속 생각하라. 돌아서면서 옷이 쓰윽 입혀진다.


캐릭터 느낌을 정하는 요소들_(헤어스타일, 바디, 소품 _공통된 특징을 잡아내라. 고정된 소품이 필요_헤어스타일이 절대 바뀌는 일이 없다.)


13살의 남주

어느날 목재가 쌓여있는 틈에 별(거북이) 토끼가 엉덩이를 반쯤 보이고 숨어 있었다. 이것을 본 남주는 바로 가서 잡으면 되는데, 막상 잡으려고 하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땅에 떨어져 있는 돌멩이를 집어들고는 멀리서 돌을 던졌다. 돌은 별 토끼를 맞추지 못하고 무심한 목재를 건드렸다. 이 소리에 놀란 별 토끼는 도망쳐 버렸다. 자신의 소심한 행동에 실망한 남주는 자신의 속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큰 소리로 외쳤다.

“다음에 내 눈에 띄면은 정말로 잡아버릴 거야! 오늘은 특별히 아량을 베푸는 거야, 왜냐면 난 위대한 헌터가 될 사람이니까~~.”


흑기사의 수습 조수는 남주와 한판 붙었던 수습헌터이다. 어릴 적 친구이며 유물 무기로 한번 붙었다. 나중에 흑기사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다시 한번 만남을 갖는다. 숨기려고 하는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남주는 어떻게 재미 있게 대처를 하게될까?


봉인된 게이트가 대륙 위에 덩그러니 떠 있다. 몬스터의 위험을 피하고자 바다 위에 공중 도시를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다. 육지에서는 사냥한 아이템을 거래하고 바다 쪽에서는 무역선이 드나든다.


욕심을 내려놓기가 힘들다. 가지고 싶은 것은 많은데···돈이 없으니···. 난 왜 예술을 하는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쩌면 가식적으로 살아왔기에 이런 결과가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


수사관이 결사대이면 어떨까··· 예전 사라진 헌터를 수사했지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좌천되었다. 좌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고 돈 되는 일은 뭐든지하는 유물 사냥꾼이 되었다. 그런데 다시 헌터가 사라진 것이다. 본의 아니게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짙은 나뭇잎으로 덮인 오솔길을 묵묵히 걸어갔다. 파란 하늘을 무시하고 걸어가는 것에 심술이 난 건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로 작정한 듯 숲을 바느질하듯이 뚫고 들어온 햇빛은 눈을 바늘처럼 찔러 대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은 숲의 그림자에 발걸음을 다급히 옮겨놓았다.



대지의 기억

옵션 1-갈라진 바위틈 위로 녹색 수증기가 올라온다_미래를 보여준다. 갈라진 바위틈 위로 녹색 수증기가 올라온다. 수증기를 흡입 하면은 대지가 기억하는 기억을 보여준다. 땅위에서 사자들의 마지막 기억을 보관한다.


기억의 돌

특정 지역에서만 있는 돌을 가공해서 구슬처럼 만든 다음 고대인들은 자신의 중요한 정보들을 이곳에 보관하고 후세에 전수했었다. 남주가 간 곳은 기억의 돌 아카이브이거나 생산지


스컹크몬스터의 배변을 이용한 아이템


오락프로그램을 소리를 꺼놓고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차원의 얼음

얼음 호수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얇고 투명한 살얼음 아래에서는 거대한 오로라 용이 구름처럼 느릿느릿 요동치고 있었다. 언제라도 이곳에 들어 오면은 어떻게 될지 보여주기 위해서 대기 하고 있는것 같다.


우주인이 남기고 간 유물(무기, 중요 유적 장치들)을 다룰 줄 아는 자들을 신의 피를 이어받은 사자 혹은 선택받은 자라고 불린다.




갑자기 분 바람에 남주 흔들리면서 연기 속으로 들어간다. 앞이 보이지 않자 급히 밑으로 하강했지만, 기둥에 부딪혀 밖으로 떨어지게 생겼다. 스미스 늘어나는 주먹을 발사해서 간신히 난간을 붙잡는다. 어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나가서 확인을 해봐. 남주 아이디 사용해 안으로 침입하고 도둑벌레를 작동시켜서 정찰을 시킨다.


갑자기 사일렌이 작동된다.

"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 거지?"

"침입자다! 안쪽으로 도망쳤어···. 젠장! 나 말고 또 다른녀석들이 침입했나 보군,, 하여튼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놈들이 꼭 있다니까, 젠장 뒤쪽으로 빠져서 퇴로를 모색해야겠어."

"네놈이 진정한 도둑놈이구나."

"경보를울린것은 내가아니야."

"뭐라고 손에든것은 뭐야?"

"오늘은저번처럼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야."

남주가 휘두른 대검에 한방에 나가떨어지면서 벽이 부서지고 갑판이 보인다. 이렇게나 강력하다니 남주도 예상치 못한 강력한 파워에 놀란다.



컨셉에 대한 고민

섹시한 흑기사, 중세 시대의 갑옷과 스팀펑크의 옷을 섹시한 흑기사, 일격을 날리기 위해서 칼을 휘두르는 흑기사, 결연한 표정



남주 유적지 안에서 보호보호알을 하나 먹으려고 가지고 있다. 나도 데려가 줘 여기에서 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면 나도 협조할게. 이것이 작동되는 게 신기하지만···. 그래도 움직이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얼마 후 엘리베이터는 천천히 움직인다.


심해의 웅덩이를 지나가면 돼. 하지만 여기에는 위험한 상어들이 사는 영역이야. 저거 아니야?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데. 맞아 공격성이 강하고 포악한 몬스터야. 유물에는 방어막 쳐져 있어서 접근할 수가 없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방어막 가깝게 쳐져 있나 보지? 예전에는 50미터 이내로 접근할 수가 없다는 기록이 있는데, 예전에는···. 눈앞까지 다가오고 있어. 이런 방어막 작동이 되지 않나 봐. 어떻게 좀 해봐! 이런 에너지가 부족해서 간신히 작동만 되고 있었어···. 쿵!


심해몬스터가 공격을 거세게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울분을 토해내기라도 하듯이 누런 이빨을 과감하게 드러내면서 달려들었다. 머리로 강하게 들이받고는, 어떠한 것이라도 씹어먹을 것 같은 이빨로 물어뜯기 시작했다. 꼬리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로라 지렁이 땅속 깊은 곳에 살아가고 있다. 온몸에 오로라 빛을 발하고 있어서 땅속의 오로라로 알려졌다.


너가 살길은 유적지의 중심에 있는 인어의 알을 가져오라는 보엘렌영 공주. 불량품 간섭기 남주를 침입자로 오류 판단하여 공격한다. 어딘가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유적지가 발견되었다면 최고의 선발대 헌터들이 먼저 수색한다. 2번째로 조사단들이 찾아가서 조사를 한다. 이러한 것들은 배경 설정으로만 넣어두자.


유적지 안에 고대에 운영이 되었던 은행이 숨겨져 있다. 희귀 엘프, 켄타로스, 고블린_에블린, 제단의 문



여자들만이 사는 섬에 떨어진다. 남자라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다.

NPC 양성소의 사람들 모두 죽고 하나만 남아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혼자 남겨진 어린아이, 무녀들의 양성소, NPC 청순녀의 고향, 엄격하게 비밀리에 교육하고 양성되는 곳이다. 외부에 알려지면 안 되는 곳에 외부인 남주가 침입을 한것이다. 먼저 발견한 무녀가 소유권을 주장해서 남주와 스미스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애완동물로


남자를 본적이 없어서 의논을 한끝에 애완동물로 키우기로 결정해서 우리에 가두어 둔다. 고대어를 사용을 해서 무슨 말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상황을 추이해서 알게 된 남주 이곳을 도망치려고 한다. 다행히 스미스의 번역을 통해서 이곳의 정보를 취합하고 도망을 친다.


쫓아온 무녀 도망갈 곳이 없다며 남주를 압박한다. 목걸이에 전기장치를 해서 말을 듣지 않거나제압할 때 사용한다.. 남주 도둑벌레를 이용해서 전기의 흐름을 스미스에게 흐르도록 만들어서 엉뚱하게 스미스가 고통을 당한다. 하지만 남주 자신도 모르는 힘을 이용해서 유적지의발동시켜서 탈출한다.. 이때 무녀도 얼떨결에 따라오게 되는데···. 하지만 NPC 이곳을 벗어나면은 사라지게 되었다.


결국 선택되지 않은 NPC는 이이곳에서 탈출할 수가 없었다. 사라져 버릴 것 같은 NPC 무녀에게 스미스를 입혀준다. 다행히 스미스의 보호하에 NPC 무녀는 살아서 나올 수가 있었다. 자신을 살려준 보답으로 그동안 교육받은 정보를 가지고 남주를 도와준다. 자신의 마을에서 보호해 오던 인어의 알이 있었는데 예전에 사라졌다. 인어의 알_용의 힘을 잠깐 봉인 할 수 있다.



옵션-2

도둑벌레를 이용해서 목에 걸려있는 사슬의 주파수를 맞추어서 변경 가능하도록 손을 보았다. 그래서 무녀가 스위치를 눌렸을 때 도둑벌레가 어깨에 앉아있는데 대신 자기가 전기충격을 받게 된 것이다. 상황이 역전되어서 탈출을 감행한다. 무엇을 찾고 있지? 음 인어의 알, 예전에 우리 도시에서 보관하고 있었지! 근데···. 뭐라고 진작에 말하지 그러면 그곳에 다시 가야 되잖아, 어떻게 다시 가는 줄도 모르는데···.


얘기를 끝까지 들어봐 피피, 인어의 알은 누가 훔쳐 갔고 그나마 왕래가 가능했던 유적 엘리베이터는 파괴가 되어서 우리들은 그곳에 갇히게 된 거야~그나마 우리가 알아낸 것은...


희귀병을 가진자들을 고치기 위해서 시간을 벌기 위해서 냉동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좀비로 만들어서 치료 약이 만들어질 때까지 좀비 생활을 한다. 살아있지만 살아있는 것이 아닌 자.


음란요정

어느 지역에만 서식하고 있다. 음란한 말로 유혹하여 피를 빨아먹는 종족, 하지만 이들에게도 비밀이 있다.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에 의하면 이들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어떠한 조건을 충족하면은 섹시하지만, 힘이 센 여인으로 변하지만 성격은 흉포하다. 그래서 이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결계를 쳐놓았다. 하지만 남주가 요청하나를 품속에 품고서 빠져나온다. 이 둘은 서로 엉키고 엉켜서 본의 아니게 크루가 된다.


모래소용돌이

모래 소용돌이 남주 모래 소용돌이 빠져버린다. 모래 샤워를 하고 있던 모래 인어공주의 가슴으로 떨어진다. 이곳에 빠진 사람들은 대부분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다. 유일한 방법은 모래 분수대(화산)를 작동시켜야 하는데 절대자가 사라진 날 모래 분수대가 망가져서 100년에 한 번 에너지가 차서사용된다..


작년에 작동 되어서 99년이 남아있음, 에너지는 구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분수대가 떡밥이다. 남주 어떻게 설득해 분수대 작동하여 다시 도망을 친다. 하지만 자신을 쫓아서 온 인어공주가 딸려 오는데. 남자 인어공주를 피해 유적지 중심으로 향한다. 근데 인어공주가 헌터들에게 잡힌다.


멸종되어서 사라진 줄로 알았던 인어를 잡아서 신기해한다. 이대로 두면 겁탈당하고 죽을 것을 알게 된 남주 인어공주를 구해준다. 인어공주 답례로 인어의 알(모던정보가 담겨 있는 아카이브) 에 대한 정보를 가르쳐 주는데 원래 자신의 궁전에서 보관되어졌지만 사라지고 없는데 유적지의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만을 간신히 알아내었다. 스미스의 갑옷에 숨겨서 같이 중심으로 향한다. 인어의 알은 인어만이 만져야 작동이 된다.


인어의 알을 찾았지만 부글보글과의 전투로 파괴되어 버린다. 음란요정의 습격을 받아서 정신이 피폐해진 남주 하지만 가끔 이용하려고 한 마리를 잡아둔다. 오히려 음란요정 한 마리 때문에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는 도시, 너무나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자들만 있어서 도시의 존폐가 걸려있었다. 사랑을 모르는 도시 하지만 남주가 몰래 숨겨온 음란요정(음란요정을 이용해서 도망친다.)으로 인해서 이 나라는 번창하게 되는데, 나중에 이 요정은 에로스의 요정으로 신화로 전해지게 된다.


모래인어

모래 인어를 겁탈하는 나쁜 친구들 인어에게 어떠한 약을 주사해서 다리를 만들어서 겁탈하려고 한다. 그러고는 죽여서 인어고기를 비싼 가격에 팔려는 장소에 남주 개입한다. 인어고기와 인어 비늘은 비싼 가격으로 암시장에서 거래된다.. 위기가 찰라 인어를 구한다. 어떻게? 스미스의 몸통에 숨겨서 인어를 구한다. 이 인어의 도움으로 인어의 알을 얻는다.


인어의 언어를 스미스가 통역을 해준다. 일정 지역을 같이 여행하면서 안전한 장소에 풀어준다. 인어의 눈물은 치료 약으로 사용된다. 혹은 눈물이 진주로 변하면서 진주가 떨어지는 것은 어떨까? 부드러운 모래 지역에서 사는 모래인어, 헌터들에 인해서 사냥이 많이 되어서 거의 멸종에 이르고 있다.


바다 인어와 먼 친족관계, 바다모래_모래이긴 한데 약간 푸딩 같은 느낌이다. 좀 더 붉은 빛이 들고 모래 파도가 치는 지역에 모래 인어를 데리고 가기 위해 남주 노력한다. 인어의 알에 들어가야 단서를 찾을 수가 있는데···. 인어의 알은 나중에 바닷모래 속에 있는 인어의 궁전이다. 이 궁전 안에 떡밥이 숨겨져 있다. 예를 들면 궁전 안에 그려진 벽화라든지, 조각 등등,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상상의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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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스텔스 24.05.01 14 0 9쪽
15 도둑 벌레 24.04.26 11 0 10쪽
14 마법 손 그냥 손 24.04.25 9 0 12쪽
13 옷 수집광 24.04.24 7 0 11쪽
12 여행의 시작 24.04.24 7 0 12쪽
11 부글보글 24.04.24 5 0 13쪽
10 레코드 도시 24.04.23 10 0 12쪽
» 손끝에서 맴도는 24.04.22 14 0 15쪽
8 미래에서 온 세얼간이 24.04.21 11 0 14쪽
7 세계관 상상력 사전 24.04.21 18 0 14쪽
6 손끝에서 맴도는 24.04.20 12 0 12쪽
5 손끝에서 맴도는 24.04.19 15 0 12쪽
4 손끝에서 맴도는 24.04.18 15 0 12쪽
3 파편_1 24.04.17 17 0 12쪽
2 손끝에서 맴도는_seduction 24.04.17 21 0 13쪽
1 손끝에서 맴도는_1 24.04.16 6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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