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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무아
그림/삽화
예무아
작품등록일 :
2024.04.16 13:29
최근연재일 :
2024.05.01 12:49
연재수 :
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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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21

작성
24.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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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여행의 시작

DUMMY


여행의 시작


여기는 왜 찾아온 거야?

궁금해서!

뭐가 그렇게 궁금한데.

글쎄 내 몸속에 내재되어있는 섹시함에 대한 탐색이라고 할까, 말로 잘 설명할 수는 는 없는데, 자연이 dna라는 코드에 숨겨놓은 종족 보존의 색다른 표현의 힘이 나를 끌어당기고 있어. 아무튼 궁금해!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 것을 보니까 제정신이 아니구나! 여기는 병원이 아니니까! 얼른 꺼져!

뭔가 오해하는것같은데···. 솔직히 말하니까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구나. 단지 너의 모습이 잘 간직되고 있나 확인하고 싶어서 용기 내 찾아온 거라고.

이 새끼 완전 돌아이구먼. 얼른 안꺼져···. 확 칼로 두 동강 내어버리기 전에.

미안! 미안! 이상한 소리 안 할게! 흥분하지 말고 릴랙스~~ 그냥 도움이 되고 싶어서, 짐을 옮기는 것이든, 청소든 빨래든···. 혹시 요리사가 필요하지 않아? 앞으로 긴 여행이 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봉사하겠다는 사람을 두고 혼자 떠난다면 세상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될 거야.그리고 사용해 보고 걸리적거리면 그때 치워 버려도 늦지 않잖아.나는 너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고···. 아니 사냥할 때 귀찮은 뒤치다꺼리를 해줄 수가 있어 그리고 너도 먹어봐서 알겠지만, 나의 요리 솜씨는 일품이라는 것을 알 텐데!


그는 뻔뻔하게 그녀에게 들러붙기 위해서 온갖 화술을 부렸다. 하긴 다른 것은 몰라도 그의 요리 솜씨 하나만은 인정할 만하다. 그래도 저 녀석의 음흉한 눈빛을 보면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래 여차하면 베어서 몬스터의 먹잇감으로 던져주면 되지. 그녀는 속으로 생각하며 말없이 갈 길을 걸어간다. 싫다는 말없이 걸어가는 그녀를 보고는 긍정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최대한 기분을 맞추어 주면서 신경을 건들지 않기로 했다. 변덕이 심해서 언제 어떻게 맘이 변할 줄 모르기 때문에 조심조심하면서 최대한 집중하면서 눈치를 봐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눈치 싸움이다.




결사대1

상남자 스타일_다소 무식하고 직설적이며 터프하다. 다혈질이다. 화가 나면 아무도 말리지 못할 정도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많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며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 다른 면은 귀여운 동물을좋아하고 채식주의자이다.. 의리가 있다. 시원시원하지만 고집을 부릴 때는 누구도 막기 힘들다. 주 무기는 양손에 장착된 핸드아머를사용한다. 힘이 강한 그는 자신의 양손에 더욱 힘을 집중시켜 주는 건틀렛을 착용해서 싸운다. 한번 정신이 나가면 무서운 전투력을 발휘한다.



옵션1 거대한 도서관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유적지 안에 거대한 수정이 공중에 떠 있다.(신화로만 여겨졌던 하늘섬에 대한 존재를 확인한 증거) 그 안에는 나침반이 있는데 하늘섬을 가리킨다고 한다. 거대한 세계수에서 열매처럼 수정이 자라나고 있었다. 하늘섬 밑을 받치고 있는 수정은 거대한 공중 부양 수정들이다. 이수정(부유 석 역활을 한다.) 같은 사람들이 하늘섬을 받치고 있어서 하늘에 떠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이수정들이 몇 개가 떨어져 나와서 유적지 한곳에 떠 있으면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남주의 정의감과 영웅심을 자극해서 남주가 강해지게 해주는 동기를 제공한다. 여주의 목적이 하늘섬의 유물의 무언가를 가지면 세상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같이 모험 중 알게 된다. 그래서 정의감에 방해하기 위해서 자신이 강해지려고 한다. 아니면 이 공주의 안위를 걱정을 해서 연모하는 마음을 자극한다. 예를 들면 이 공주가 가지고 오라는 것의 무서움, 이것을 가지면 힘을 얻게 되지만 영혼을 빼앗긴다는 설정, 빼앗긴 나침반과 그놈들을 쫓다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다 좁은 계곡 길을 빠져나갔는데 거대한 괴수 모양의 조각상들이 길을 따라서 즐비하게 서 있었어요.



거인의 장벽(거대한 바위로 둘러싸여 있다.) 젤다의 전설처럼 숨겨진 사당을 찾아서 안에 들어 가면은 신비한 던전이 펼쳐져 있다. 숲속에 거대한 고대 바이킹이 놓여 있다. 남주가 호기심에 작동시켰는데 이게 무지막지하게 움직이더니 한바퀴를 돌고는 천천히 멈추어 선다.

"젠장 떨어져 죽을 뻔 했잖아! 다시는 타나 봐라. 이 고물 기계! 아 어지럽고 토할 것 같군···. 어서 나가서 그늘진 곳에서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지만 다른 장소에 서있게 되는데, 13년 전에 바이킹이 작동 되어서 어떠한 인물이 NPC비밀의 장소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 인물은 이곳 NPC들을 몰살하고 인어의 알을 들고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한 명만 살아남아서 이곳에 살고 있었다. 이 NPC는 다시 움직인 바이킹을 보고 복수를 하기 위해 숨어서 저격한다. 그러나 어찌하여 그와 만난 후 같이 탈출하는데, 청룡 열차를 이용해서 탈출한다. 첩자를 유적지에서 만나다.


하늘과 땅이 맞닿은 지점_정말로 하늘과 땅이 붙어있는 지점이 있다. 과연 이곳을 지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늘과 땅이 붙어있다니 말이 돼? 하늘의 입을 통과하려면 궁금증을 유발해야 한다.





오로라용의 먹이는 무지개이다. 무지개를 먹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온다. 오로라용을 타고서 건너는 도박을 해야 한다.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고대 유물을 남주가 발견한다.


무지개 유물을 이용해서 넘어야 하는 위대한 성벽, 그곳을 넘기 위해서 머리를 싸매 고민을 한다. 오로라 용을 무지개로 유인을 해서 마천루 나무 위에서 뛰어내려 등에 타는 계획을 세운다. 무지개를 먹고 올라오는 오로라 용에 농도 조절을 한 고무고무탄을 발사한 다음 그 위로 뛰어내려서 타는 계획수립.


다행히 성공을 해서 위대한 성벽을 넘어 유적지 중심으로 향한다. 무지개를 이용해서 아름다운 하늘을 날아간다. 하지만 무지개 유물을 떨어뜨려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오로라용은 무지개를 쫓아서 급속히 하강하며 거칠게 절벽에 부딪히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지개를 향한다. 남주 일행은 이 충격으로 등에서 떨어지는데, 하필이면 가장 위험한 곳에 떨어지고 만다. 과연 그들은 이곳을 무사히 탈출을 해서 유적지 중심 게이트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가시바위 계곡

간지럼을 피워서 에너지를 생성하게 만드는 몬스터, 아니면 커다란 전기 뱀장어를 이용해서 전기를 얻어서 사용한다. 몬스터 뿔(건전지와 비슷한 역활), 몬스터의 보옥과 용옥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헌터가 굉장히 위험하고 강력하기에 헌터들의 위상과 지위는 아이돌로 추앙받고 있다. 풍력을 기본에너지로 사용한다.


인어의 알, 고대 섬에 대한 정보를 품고 있다. 유적지의 비밀도 이 알의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된다. 수집 후 비밀 실험장을 만들어서 테스트하고 있었다. 이 알을 보호하고 있었던 NPC 마을의 알을 훔쳐내고서 다 전멸시켰다. 하지만 어린 NPC 소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세월이 흘러 이곳에 우연히 들어온 남주와 만나게 되어 크루가 된다.




광합성 하는 동물, 식물처럼 광합성을 해서 살아간다. 굉장히 느리다.굳이 빨리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천천히 이동한다. 어느 지역은 식물이 육식동물이고 동물들은 광합성을 하는 반대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보이면 어떨지, 시원한 바람이 어떠한 생명체처럼 살아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니면 어떨까? 이 생명체가 사람을 통과하면 시원함을 전달해 준다. 바람은 작아서 보이지 않지만 커다랗고 바람이 센 바람은 어떠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바람 유령, 여인의 머릿결 몬스터, 나무에서 자라나는 밤 고슴도치, 청설모와 고슴도치의 퓨전.


모래찜질 중인 구름 고래 남주 모르고 그 위를 걷다가 지진이 난 줄 알고 엎드린다. 하지만 어느새 구름 고래는 하늘 위로 떠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구름을 뿜어내고 있다. 구름 고래가 우주로 날아가서려고 할 때 살기 위해서 뛰어내린다. 스미스와 합체를 해서 간신히 지상에 착지해서 살아남는다. 구름 고래가 만들어낸 소나기로 인해서 땅속에 있던 눈들이 쏟아져 오른다. 빛에 의해서 사라진다. 눈이 크면은 어떨까? 구름 고래의 등 쪽 비늘은 정말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있다. 열과 압력에 강하다. 우주여행 할 때 필수 아이템.



유적지에 대한 궁금함, 세계관에 대한 매력적인 세계를 보여주자. 세계관을 돌면서 모험을 하면서 보여준다. 세계관이 흥미로워야 한다. 모험하는 애들이 그 흥미로움을 전달해 주는 역활을 해야 한다. 타고 싶은, 흥미로운 상황과 기발한 것들을 보여주자!



여기서 벗어날 방법이 분명히 있을 거야. 원인이 있으면 그 이유가 있을 거야. 자! 생각해 보자 언제부터지 왜 난 계속 죽음이 반복되는 하루를 살게 된 거지. 젠장 그 이유를 모르겠어! 그래 기억을 계속 더듬어 보자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넘기지 말고 생각해 보자, 혹시 몬스터 외 관련이 있는 것인가? 그래 뭔가 찜찜해 혹시 나의 어떠한 것이 몬스터의 어떠한 것과 반응을 해서 발생한 거 아냐?


산세가 험악한 곳에는 날파리가 뭉쳐 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러한 날벌레에게 물리면 1주일 정도 가렵고 아프다. 굉장히 성질을 돋우는 벌레이다. 날벌레를 쫓아내는 기능이 와이퍼처럼 투구에 장착돼 있다. 날벌레가 눈앞에서 얼쩡거리는 것을 막아주고 쫓아내는 기능을 한다. 손 모양처럼 생겨서 선풍기 역활도 해주어서 더운 날씨에 사냥하거나를 하거나 등산을 할 때는 필수 아이템이다.



속도감을 위해서 각성 훈련을 잘라버리자. 스타트가 굉장히 강력해야 한다. 비리비리한 모습에서 환골탈태해진 모습, 중요한 부분에서는 중간부터 탄탄하게 해놓고 글을 써놓자! 흐름상의 긴장감이 없다. 차라리 흑기사와의 전투보다는 몬헌과의 전투 중에 이대사를 친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햇빛이 강하게 비취고 있었다. 처음 바라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문득 유적지에서 보았던 경이로운 구름 고래가 생각이 났다. 구름 고래가 나타나 하늘에 구름이라도 만들어서 강한 햇빛을 가려주면 좋을 것 같았다. 오늘은 왠지 질 것 같지 않다. 저자의 컨디션도 좋아 보이고, 아~ 저 아름답고 강한 칼 좀 봐.


텅텅 갑옷을 벗어 놓는 소리가 콜로세움에 울려 퍼졌다. 마치 경기를 알리는 호각 소리 같았다. 관중들은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그 둘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었다. 처음에는 흑기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느새 끈질기게 맞서고 있는남주에게도 관심이 기울어져, 응원하는 관중들도 많이 생겨 거의 반반 정도 갈라져 있었다. 그렇기에 경기의 집중력은 대단했고 열기와 환희는 거의 도가니 같은 수준이었다. 관중들도 느끼고 있는듯했다. 이제 마지막 싸움이, 이 싸움의 결말이 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새 긴장감과 기대감에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결말이 나면 응축된 에너지를 발생하기 위해 비축하고 있었다. 마지막 환희의 기쁨을 내뿜기 위해서 카타르시스를 최대한 분출하기 위해서 그들은 조금씩 조금씩 비축하고 있었다. 그만큼 경기의 집중력과 긴장감은 가히 상상을 뛰어넘고 있었다.



범죄자들 둘둘 씩 엮어서 손에 낀 사슬을 채운다. (글래디에이터의 장면) 그리고는 콜로세움에서 싸우게 만든다.

참새와 남주가 사슬에 묶여서 콜로세움에 선다. 나중에 참새를 미끼로 사슬을 이용해서 드래곤의 입을 봉쇄하는 데 사용한다. 모든 죄수가 합심하여 덤벼든다. 참새가 남주의 무기를 빼앗는다. 지 혼자 살겠다고.



난 수행해야 해.

그건 무슨 연습이지?

찌르기 연습이에요, 하루에 백번은 해야 해요.

백번이라···. 그런 연습을 하면은 강해질 거로 생각하느냐?

그거야 뭐, 매일 매일 계속하면 강해지겠죠.

그래서 사고방식이 굳었다는 거야.

틀에 박힌 것만 연습해 봤자 강해질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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