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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Moon23
작품등록일 :
2024.05.08 16:32
최근연재일 :
2024.09.16 08:00
연재수 :
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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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추천수 :
1
글자수 :
129,681

작성
24.05.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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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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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쪽

15장-던전 돌입

DUMMY

던전 공략을 위해 출발한 레임 일행은 아쿠아시티로 가는 마차를 빌려 가고 있었다.

가고 있던 도중, 월이 레임에게 물었다.

“저 아쿠아 시티는 무슨 도시인가요?”

“일명 “물의 도시”로 운하로 이루어진 도시야”

“강으로 이루어진 도시?”

“그래, 그 도시는 도로보다 강이 많이 흐르고 있어서 이동할 때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한다고 하지”

레임의 설명에 듣고 있던 엘이 이어서 설명했다.

“맞아. 그리고 그렇게 운하로 이루어진 풍경은 아름다워서 그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야”

“그렇군요”

월과 프리는 그들의 설명을 들으며 많이 흥미로워했다.

그러다 옆에 있던 프리가 물었다.

“그럼 의뢰를 한 사람은 그 도시의 의장인가요?”

그녀의 물음에 칸이 답했다.

“그래. 자신 마을 근처에 던전 때문에 도시 평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던전공략을 의뢰를 한거다”

“그렇군요”

그들은 던전과 도시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보니 도시에 거의 다 도착하게 되었다.

도시에 거의 다 도착하자 마차꾼이 말했다.

“도시에 거의 다 왔습니다. 손님들”

마차꾼의 말에 월과 프리는 얼굴을 내밀어 보았다.

“저게···”

멀리서 보이는 아쿠아 시티는 운하에 햇빛이 반사되어 엄청 아름다운 도시였다.

월과 프리는 그런 도시를 멍하게 보게되었다.

잠시 후···.

도시에 도착하고 짐을 갖고 내렸다.

도시에 도착하고 월과 프리는 주위에 흥미롭고 재미있는 물건을 많아 보였다.

그런 그들을 본 레임은 웃으며 말했다.

“의뢰자는 나와 엘, 칸이 만나고 올 테니. 너희들은 여기서 놀고 있을레?”

그가 묻자 프리가 말했다.

“아니요.”

그녀가 거절하자 월이 말했다.

“저도 괜찮아요”

그렇게 말하는 그들에게 엘이 말했다.

“괜찮아. 보고 있어. 그렇지 칸?”

그녀가 그에게 묻자 그가 답했다.

“그래. 괜찮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자 월이 말했다.

“그렇다면···”

월이 프리에게 신호를 보내자 프리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월과 프리는 그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도시를 구경하러 출발했다.

그들이 가자 엘이 레임에게 말했다.

“생각보다 제자를 잘해주내”

그녀가 말하자 그는 웃으며 말했다.

“그렇지. 내 제자이기 전 동료이니까”

이렇게 그들은 월과 프리를 관광을 보내고 의뢰자를 만나러 이동했다.

의뢰자가 있는 곳을 가보니 큰 건물이 보였다.

그들은 그 건물로 들어가보니 그들을 환대하게 받아주었다.

“잘 오셨습니다. 물의 도시에”

그들의 환대하게 받아주는 사람은 이 집의 집사님이었다.

집사님은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말했다.

“이쪽으로 오시지요. 주인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레임 일행은 집사를 따라 의뢰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의뢰자가 있는 방 앞에 도착하자 문을 두들겼다.

“주인님. 모험가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들어오게”

방안에 있던 주인이 들어오라고 말하자 집사가 문을 열어주었다.

그들은 열어준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젊은 영주가 있었다.

놀란 그는 일단 영주님에게 인사했다.

“A급 모험가 레임, 인사를 올립니다”

그를 이어 엘와 칸이 인사했다.

“같은 등급 모험가인 엘, 인사를 올립니다.”

“같은 등급 모험가인 칸, 인사를 올립니다.”

그들이 인사를 올리자 영주도 인사를 했다.

“어서 오시개, 용감한 모험가들이요”

영주는 모험가들을 의자에 앉히게 하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네들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도시 가까운 곳에 던전이 생겨 났네···.”

영주는 그들에게 던전 발생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그들에게 공유하였다.

그 시각···.

월과 프리는 도시에 있는 시장들을 돌아보고 있었다.

시장에 있는 보지 못한 음식과 물건을 보며 관광을 하고 었다.

그러던 도중 월과 프리는 한 가게에 들어갔다.

그 가게는 악세서리를 팔고 있는 가게였다.

그 가게를 구경하던 프리는 한 목걸이를 보게 되었다.

그 목걸이를 보던 그녀에게 그가 말을 걸었다.

“왜? 갖고 싶어?”

그가 묻자 그녀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게...아니야. 됐어”

그녀를는 그렇게 말하고 가게를 나갔고 그는 바로 나가지 않고 가게 주인에게 가서 물었다.

“저기, 저 목걸이 얼마인가요?”

“저거? 은화로 5개이다”

가격을 들은 월은 자기 지갑에 돈을 보고 초롱초롱 눈빛으로 다시 말했다.

“2냥만 깎아주시면 안 되나요?”

그가 묻자 가게 주인이 단호하게 말했다.

“음···. 안돼”

가게 주인이 거절하자 월이 할 수 없지 은화 5개를 주면서 그 목걸이 샀다.

그는 목걸이를 사고 가게에서 나왔다.

가게에서 나오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프리, 잠시 뒤로 돌아봐”

“뒤로?”

“응”

그녀는 일단 그의 말을 듣고 뒤로 돌았고 그는 그녀 뒤에 서서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목걸이를 보고 그에게 말했다.

“이거···”

“ 계속 옆에 있어준 것에 대한 선물이야.”

그렇게 말한 그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정말 고마워”

그는 울고 있는 그녀를 머리 쓰담이며 말했다.

“고마우면 절대 떨어지지 마라”

“응”

“자 이제 가자. 다들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래”

그래서 월과 프리는 그들이 있는 숙소로 갔다.

월과 프리는 숙소에 오자 그들과 만나 일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먼저 레임이 말했다.

“오늘은 던전 관련해서 대비를 하고 내일 바로 던전으로 출발한다. 알겠지”

그가 묻자 모두가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그들은 던전 공략에 대한 준비를 하고 바로 내일 던전으로 향해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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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8장-S급 24.05.26 20 0 5쪽
17 17장-켄타우로스 공략 24.05.26 17 0 5쪽
16 16장-던전 공략 24.05.25 25 0 5쪽
» 15장-던전 돌입 24.05.23 20 0 6쪽
14 14장-지명 의뢰 24.05.23 21 0 7쪽
13 13장-A급의 대결 24.05.22 21 0 5쪽
12 12장-라이벌 등장 24.05.22 21 0 4쪽
11 11장-승급 24.05.21 25 0 4쪽
10 10장-썬더캣 24.05.21 24 0 4쪽
9 9장-첫 훈련(2) 24.05.20 24 0 4쪽
8 8장-첫 훈련(1) 24.05.19 27 0 4쪽
7 7장-레임 vs 월(2) 24.05.15 36 0 5쪽
6 6장-레임 vs 월(1) 24.05.15 29 0 5쪽
5 5장-은혜, 부탁 24.05.14 38 0 5쪽
4 4장-S급 실력자 A급 모험가 24.05.11 43 0 5쪽
3 3장-A급 실력, 첫 공략 24.05.10 60 0 5쪽
2 2장- A급 모험가 24.05.10 107 0 5쪽
1 1장 -지나가는 인연 24.05.08 220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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