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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Moon23
작품등록일 :
2024.05.08 16:32
최근연재일 :
2024.09.16 08:00
연재수 :
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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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수 :
129,681

작성
24.05.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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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쪽

21장-강화

DUMMY

S급 던전 공략 이후, 공략을 함께한 5명이 새로운 파티를 만들어냈다.

그렇게 파티가 된 이후 그들이 한 일은···.

집에 휴식한 것이었다.

지난 S급 던전 공략에 의해 그들은 엄청난 피로 쌓여서 그들은 각자 집에서 쉬게 되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레임은 짐을 옮기는 루미를 도와주면서 길드로 갔다.

길드에 도착하고 루미는 싸인 받을 서류를 들고 접수처로 갔다.

그리고 레임은 들고 온 짐을 창고로 옮겼다.

짐을 다 옮긴 레임은 전에 맡겼던 무기와 장비를 받으러 갔다.

대장간에 가보니, 무기를 만들고 있는 장인이 있었다.

그런 장인에게 레임이 말을 걸었다.

“칼 아저씨! 저 왔어요”

그가 인사를 하자 하던 것을 멈추고 말했다.

“왔냐? 애송이”

“요새 어때요? 괜찮아요?”

“흥, 그럭저럭 살고 있지”

“그럼 다행이고요”

“흥, 그보다 오늘 온 이유가 맡긴 물건이야”

“네, 어떻게 성공했어요?”

“흥, 한번 봐라.”

그는 던전 공략에 성공하고 보수로 켄타우로스의 창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창을 쓰는 전투 스타일이 아니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그러다가 대장장이인 칼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그러면 창의 물질로 너의 단검을 강화하는 거 어때?”

“강화요? 가능해요?’

“애송이, 인생은 도전이야. 한 번 해보는 거 어때?”

그의 말을 들은 레임이 고민하다가 말했다.

“그럼 아저씨 부탁해요.”

“오케이”

그렇게 그는 자신의 단검과 창을 맡기게 되었다.

월이 칼 아저씨가 갖고 오는 것을 기다리는 사이,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봐봐. 역시 있자나."

그 목소리의 주인은 엘이었다.

“정말이네. 역시 엘프는 귀가 좋아”

“그러게요”

“안녕하세요. 레임 오빠”

그리고 그녀의 뒤에 월, 프리, 칸과 같이 말하며 들어왔다.

그런 그들에게 레임이 말을 걸었다.

“너희들 어때, 몸은 괜찮아?”

그의 질문에 모두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들은 근황에 관해 말하는 사이 칼이 단검을 갖고 나왔다.

“이봐, 애송이 여기 있다”

칼은 레임을 부르고 탁자에 맡겼던 단검을 내려 주어서 보여주었다.

그의 새로운 단검은 마치 한 마리 짐승의 날카로운 이빨로 연상케 하는 엄청 날카로웠으며, 손잡이는 검은색 검날은 매우 하얗게 되어 있었다.

레임은 그런 단검을 보고 바로잡으려고 하는데 칼이 말했다.

“잠깐 기다려. 애송이”

“?”

“지금에 이 단검은 전보다 강해져 있으니, 조심히 다루는 것이 좋을 거야”

“네”

그 말을 들은 레임은 조심이 단검을 꺼내 들었다.

스윽···

그가 단검을 든 촉감은 좋았고 전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단검을 든 레임이 든 생각은 하나였다.

‘뭔가 베고 싶다’

그는 새롭게 만들어진 단검을 베고 싶다는 생각이 베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칼 아저씨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일행을 데리고 토벌 의뢰를 받으러 갔다.

그는 의뢰판에서 괜찮은 의뢰가 있는지 찾아보았고···

거기에 “아이언 터틀 토벌”이란 의뢰가 있었다.

“아이언 터틀”이란 강철처럼 단단한 등껍질로 검이나 단검으로 베기가 힘든 거북이형 마물이다

그래서 그는 그 의뢰를 수령하고 바로 그 마물이 나오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고 아이언 터틀을 찾아내었다.

그는 마물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말했다.

“여기서 나 혼자 할 테니. 여기서 보고 있어”

그는 그렇게 말하고 혼자 마물 가까이 갔다.

가까이 가는 그는 살기를 내뿜었고 살기를 느낀 마물은 바로 그를 보았다.

그 마물은 바로 발을 들고 밟기 공격을 했다.

쾅!!!

그러나 레임은 그 공격을 바로 피했고 바로 공격하려 하자···.

마물은 바로 껍질 속으로 숨어서 방어 태세를 잡았다.

그 마물의 방어력을 최고로 좋다고 알려졌지만···

레임은 그냥 단검을 가볍게 휘둘렀다.

스윽···.

서걱!

그의 가볍게 휘둘린 단검 공격으로 마물의 등껍질에 깊이 베어냈다.

그런 단검의 공격력을 본 레임과 일행은 많이 놀라 했다.

그는 그 단검의 위력이 이 정도라는 것을 보고 온 힘을 주면 어떨지 궁금해했다.

그때 터틀이 레임을 향해 돌진을 했다.

그것을 본 그는 불의 힘을 뺀 자신의 온 힘을 검에 담았고 바로 공격했다.

스__윽!

서걱!

그 온 힘을 다한 공격은 터틀의 껍질을 베일 뿐만 아니라 뒤에 있던 나무 몇 그루도 베어냈다.

그의 횡 베기는 보통의 횡 베기와 차원이 다른 공격이었다.

그렇게 마물 토벌을 성공과 함께 새 단검 위력 검증을 끝냈다.

의뢰와 검증을 끝낸 그들은 다시 길드로 돌아왔다.

그들은 길드로 돌아오면서 단검의 위력에 대해 대화하면서 오고 있었다.

그 순간!!!!

휙···.!

무언가 그들에게 날려왔다.

하지만 그 무언가를 날려오는 것을 A급 모험가는 눈치챘고 레임이 그것을 단검을 쳐내었다.

팅!

그리고 그는 갖고 있던 작은 수리검을 무언가 날려온 방향으로 던졌다.

그가 날린 수리검을 누군가 그것을 쳐내고 모습을 드러냈다.

모습을 드러낸 누군가는 말했다.

“하하하, 실력이 많이 좋아졌구나”

“아직 건강하시군요. 스승님”

그렇다 그 누군가의 정체는 바로 레임의 스승인 “드칼”이었다.


작가의말

재밌게 봐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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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장-다가오는 위험 +1 24.05.30 18 0 5쪽
22 22장-드칼vs레임 24.05.29 18 0 8쪽
» 21장-강화 24.05.28 19 0 6쪽
20 20장-“펜타 스텔라” 결성 24.05.28 14 0 6쪽
19 19장- S급 마물VS S급 모험가 24.05.27 14 0 5쪽
18 18장-S급 24.05.26 20 0 5쪽
17 17장-켄타우로스 공략 24.05.26 17 0 5쪽
16 16장-던전 공략 24.05.25 23 0 5쪽
15 15장-던전 돌입 24.05.23 18 0 6쪽
14 14장-지명 의뢰 24.05.23 20 0 7쪽
13 13장-A급의 대결 24.05.22 21 0 5쪽
12 12장-라이벌 등장 24.05.22 20 0 4쪽
11 11장-승급 24.05.21 23 0 4쪽
10 10장-썬더캣 24.05.21 23 0 4쪽
9 9장-첫 훈련(2) 24.05.20 24 0 4쪽
8 8장-첫 훈련(1) 24.05.19 27 0 4쪽
7 7장-레임 vs 월(2) 24.05.15 35 0 5쪽
6 6장-레임 vs 월(1) 24.05.15 29 0 5쪽
5 5장-은혜, 부탁 24.05.14 38 0 5쪽
4 4장-S급 실력자 A급 모험가 24.05.11 43 0 5쪽
3 3장-A급 실력, 첫 공략 24.05.10 59 0 5쪽
2 2장- A급 모험가 24.05.10 104 0 5쪽
1 1장 -지나가는 인연 24.05.08 219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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