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고슴도치 작전)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fus1004
그림/삽화
이선
작품등록일 :
2024.07.27 14:03
최근연재일 :
2024.09.20 19:46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731
추천수 :
49
글자수 :
88,991

작성
24.09.20 19:46
조회
2
추천
0
글자
3쪽

30. 고슴도치 작전 성공

DUMMY

30. ’고슴도치 작전‘ 성공


합참 의장인 최 장군의 반격 계획과 대통령의 ’고슴도치 전략‘ 으로 세계 1 위인 한국의 방산 무기로 모든 깡패 국가를 제압하고 장악했지만, 공수특수전 여단과 707 특임 대대들의 체포 작전은 쥐새끼처럼 숨어들어 다소 시간을 끌게했다.


어두운 밤에 크레믈린 궁에 고공 낙하한 체포 조들은 방위 병들을 소리 없이 신속하게 사살하고 모조리 수색했으나, 블라디미르 푸틴은 보이지 않았다.

조리실 여성 셰프 들을 앞세워 은밀히 숨어 있는 별장에 침투해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홀딱 벗은 채 기쁨 조 18번 여성과 함께 생포 되었다.


역시 중국의 시진핑이 머물고 있던 주석 궁에 침투한 요원들은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이미 시진핑은 양손을 들고 정문에 서 있었고, 뒤에는 무기를 들고 있는 민간인들이 보였다.

확인해 보니 조선족 건장한 남자들이었다.


그들은 조선족들만 러시아 전쟁터로 팔아버리려는 시진핑의 음흉한 비밀 협약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반란 세력들을 규합하여 한국제 무기들을 비밀리에 제공 받았다고 했다.


재빨리 주석궁에 진입하여 시진핑을 체포한 뒤에 중국 전역에 방송을 내보냈다고 했다.


또한 북한의 평양의 김정은 은신처에 침투한 체포 조들은 입구에 도착하자 대항을 포기한 인민군들은 팬티 바람으로 뛰쳐나와 한국 라면을 달라고 했다.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나누어 주고 민간인으로 대우를 했고 그중에 두 명을 앞세워 김정은의 아지트를 찾아 들어갔다. 끝도 없이 연결된 지하 200m 깊이의 터널을 따라 30

분쯤 따라가니 한 두 명 씩 최 측근 경비 부대 원들이 보였다.


한국의 체포 조는 레이져 총으로 소리 없이 제압해 들어갔다. 마지막 순간 최 측근 참모 진들과 누드의 알몸들의 기쁨 조와 뒤엉켜 섹스 파티 중이었다.

레이져 빔 총으로 참모 진들을 모두 사살하고, 기쁨 조는 옷을 입히고 김정은을 손과 몸을 묶어 끌고 나오자 북한 주민들은 돌과 오물을 뿌려 대며 ”김정은 살인마를 죽여라 !” 체포조는 알겠다며, 지금 한국으로 압송하여 죽일 것이라고 하자 주민들은 안심하고 돌아가 거리는 조용해졌다. 수리온 공격 헬기에 태워 한국 법정으로 압송을 완료 했다.


작가의말

전쟁 포로들은 한국에 압송 되어 어떻게 되었을 까요 ?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배달의 민족 (고슴도치 작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30. 고슴도치 작전 성공 NEW 4시간 전 3 0 3쪽
24 29. D-day 24.09.19 6 0 7쪽
23 28 핵전쟁의 먹구름 24.09.15 8 0 7쪽
22 27. U S B 24.09.14 12 0 10쪽
21 26. 전쟁의 그림자 24.09.14 13 0 8쪽
20 25. 더러운 음모 24.09.12 18 0 5쪽
19 24. 대통령 실 24.09.08 15 0 9쪽
18 23. 국가 방위 24.09.05 19 1 28쪽
17 19. 이박사의 의문사 24.09.03 20 0 9쪽
16 18. 핵무기 24.09.01 20 1 3쪽
15 17. 절규 24.08.29 16 1 5쪽
14 16. 특별 경호 24.08.28 22 1 8쪽
13 15. 장성택의 야망 24.08.25 25 1 8쪽
12 14. 김철규의 정체 24.08.23 25 1 9쪽
11 13. 안젤리나의 죽음 24.08.20 27 1 9쪽
10 12. 타슈켄트를 향하여 24.08.19 24 3 12쪽
9 11. 중동 전쟁 24.08.16 26 3 6쪽
8 10' 탈출 작전 +1 24.08.14 28 3 3쪽
7 9. 반군의 전쟁 자금 +1 24.08.12 32 4 5쪽
6 8. 후티 밀수선 +3 24.08.08 44 5 7쪽
5 7. 깊어가는 사랑 24.08.07 39 4 7쪽
4 6. 후티 반군의 제주 작전 24.08.05 41 4 8쪽
3 5. 사랑과 연민 24.08.02 47 4 6쪽
2 3. 운명 앞에선 고필준 24.07.29 75 6 11쪽
1 태풍 '갈매' +1 24.07.27 127 6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