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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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02
작품등록일 :
2021.01.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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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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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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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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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쪽

고블린 던전(2)

첫 작품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UMMY

검의 전설 4화




고블린 던전에서 대량의 몬스터를 학살하자 레벨이 37까지 올랐다.


사냥 시간은 4시간이 넘어갔지만, 사냥한다는 쾌락을 즐기고 있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기고 있었다.


‘나는 강해졌다!’


아직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쪼렙이지만, 동 레벨 기준으로 누구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했다.


자신의 강함에 빠져있을 때 앞에 있던 고블린들이 내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었다.


고블린에 움직임이 이젠 익숙해져 반격 타이밍이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었다.


반격에 맞은 고블린들은 HP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4마리도 힘겨워했지만, 이제는 7마리도 거뜬히 사냥할 수 있었다.


‘레벨의 힘으로 강해진 것도 물론 있지만, 컨트롤 자체가 늘고 있다!’


동굴 고블린들을 사냥하면서 전진하자 던전의 깊은 곳까지 도달했다.


그러자 처음 보는 몬스터가 등장했다.


「-고블린 족장의 호위병 LV50


*고블린 족장을 지키는 호위병입니다. 고블린들에서 가장 뛰어난 전투 실력을 자랑합니다.


*고블린 던전의 중간 보스입니다.」


고블린 족장의 호위병이 무려 3마리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시스템이 알려준 정보대로 호위병들은 강해 보였다.


호위병은 모두 창을 들고 이 자르는 내줄 수 없다는 듯이 고고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중간 보스 개체가 세 마리? 중간 보스는 상식적으로 한 마리만 있어야지. 양심 있냐!’


호위병은 강해 보였지만, 강해진 나는 자신감 있게 당당히 세 마리 앞으로 나갔다.


“들어와”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다.


호위병 세 마리는 나의 말을 듣자마자 동시에 공격을 시도했다.


재빠른 움직임으로 공격을 피한 뒤 가장 오른쪽에 있는 호위병에게 공격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내 공격은 다른 호위병에게 막혀버렸다.


‘역시 다른 고블린들과는 차원이 다르군.’


진심으로 감탄했다.


지금 시점의 일반 고블린은 나의 속도를 따라올 수 없었고 속도의 차이로 일방적인 승리를 했지만, 호위병들은 나와 속도가 거의 비슷했다.


호위병은 공격을 다시 시도했다.


세 개의 창이 동시에 공격하자 피할 방법이 없어 가까스로 두 개의 공격을 피하는 데 성공했지만, 한 개의 창이 오른쪽 어깨에 박히고 말았다.


이번 던전에서 오랜만에 겪어보는 고통이었다.


피해를 입은 것에 당황하지 않고 처음 고블린을 사냥했던 방식으로 어깨를 공격한 호위병에게 검을 휘둘렀다.


하지만 다른 호위병이 공격이 막았다.


그러자 또 다른 호위병이 옆구리를 찔렀다.


“킄···.”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뱉어 버렸다.


고작 두 번의 공격이 HP를 무려 30%를 깎이게 했다.


‘아무리 나라도 이번엔 좀 힘들겠는데?’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건 나의 입장! 호위병들은 다시 공격을 해왔고 침착하게 공격을 피한 뒤, 거리를 벌렸다.


‘어떻게 하면 호위병들의 진영을 무너뜨리고 공격을 적중시킬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런 와중에도 호위병들에게 집중하며 공격을 회피하고 있었다.


‘아! 호위병은 창을 사용하고 있구나!!’


창은 기본적으로 검과 비교하면 리치가 길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정 거리 이상 접근을 허용하면 공격력이 급감하고 위기에 빠진다.


‘전투의 상식인 상대방의 무기를 파악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멍청한 놈!’


자신을 한번 시원하게 욕을 한 뒤 다시 전투에 집중했다.


호위병들은 생각대로 창의 장점인 긴 리치를 활용해서 공격하고 있었다.


그것을 파악하고 단숨에 호위병들의 품으로 들어갔다.


호위병들은 당황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호위병들이 당황하는 것은 당연했다.


그들의 공격을 무시한 채 2대나 맞으면서 접근했기 때문이다.


‘등이랑 옆구리가 찔렸군. 다행히 손과 발 어깨가 안 찔려서 전투에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아’


상처를 재빠르게 확인하고 호위병 품에서 칼을 휘둘렀다.


내 공격을 피하지 못한 호위병들은 피해를 착실히 입혀갔다.


확실하게 HP가 줄어든 것을 보자 희망이 생겼다.


작은 희망이 움직임을 가속했다.


그러자 공격을 더욱더 빠르게 할 수 있게 돼서 계속해서 칼을 휘둘렀다.


호위병들은 거리를 계속 벌리려고 노력했지만, 나는 호위병보다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호위병들도 적당한 대처를 보여줬다.


지금까지 모여 있던 대형이 아닌 삼각형 형태로 나를 감싸고 있었다.


개의치 않고 한 마리만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호위병들이 나를 기준으로 오른쪽과 왼쪽에 선 순간부터는 방어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다.


왼쪽에서 머리를 향해 날아오는 창을 숙여 피했고, 앞에 있는 호위병의 옆구리를 찌르는 동시에 오른쪽에서 손을 향해 공격하던 창을 가까스로 몸을 회전하며 피했다.


“헉······헉······.”


1대 3이라는 불리한 조건에서 싸우고 있었기에 점점 지쳐갔지만, 적에게 확실하게 데미지를 누적시키고 있었다.


이번에는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호위병들이 동시에 공격했다.


그 행동은 오히려 이득 돼서 나에게 돌아왔다.


호위병의 공격을 그냥 맞아주고 앞에 있는 호위병에게 네 번의 공격을 하는 데 성공했다.


공격당한 호위병은 억울한 듯 표정을 지으며 쓰러지며 잿빛으로 산화되며 사라졌다.


[레벨 업 했습니다]

[레벨 업 했습니다]


한 마리의 호위병을 잡았다고 레벨이 두 단계나 뛰어버렸다.


30개의 여분 스텟을 1대1 비율로 근력과 민첩에 투자했다.


속도에선 원래 내가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속도가 더 증가한 나는 남은 호위병들의 공격을 피하기 쉬워졌다.


‘한 마리 남았다!!’


마지막 호위병에게 공격을 시도했다.


마지막 공격은 운 좋게 크리티컬이 발생하여 한 번에 잡았다.


“후··· 힘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중간 보스 개체가 세 마리 동시에 있는 건 버그 아니냐?”


호위병들을 죽이고 난 후 나의 레벨은 42레벨이 달성되어 있었다.


전직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50레벨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쁨에 방방 뛰었다.


카인드가 다시 한번 사냥의 쾌감을 느낀 순간이었다.


이 맛에 던전을 돌고 몬스터를 죽이는 것 같았다.


‘검성은 다시 생각해봐도 사기야. 37렙으로 호위병들을 세 마리나 동시에 사냥하다니. 미쳤군.’


또 자신에 직업에 극찬하고 자신감이 상승했다.


나는 다시 동굴을 탐색했다.


탐색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많은 고블린들이 나의 손에 죽어 나갔다.


물론 호위병들이 가끔 출연했지만 한 마리씩 나왔기 때문에 손쉽게 사냥할 수 있었다.


던전에서 3시간은 사냥하자 레벨은 47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고블린 족장만 남았다.


탐험가였던 나는 보스 방의 정보를 알고 있었다.


보스 방은 고블린 족장과 일반 고블린 30마리 고블린 호위병 2마리가 있고 많은 고블린들을 쉬는 타임 없이 사냥해야 하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다행히 호위병이 두 마리네.’


HP를 전부 채운 다음 보스 방에 도착했다.


보스는 중앙에 큰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보스 옆에 양쪽에 호위병 두 마리와 일반 고블린들이 30마리가 나란히 서 있었다,


‘정보 대로긴 한데 막상 보니 받아드리기 힘드네.’


적들은 내가 들어온 것을 인식하고 곧바로 공격을 해왔다.


일반 고블린들은 공격 두 방이면 생을 마감시킬 수 있지만, 일반 고블린을 너무 의식하면 호위병들이 창의 긴 리치를 이용해서 빈틈을 찔러 왔다.


‘호위병들부터 처리해야 한다.’


일반 고블린들의 공격을 무시한 채로 호위병의 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호위병조차 반응하기 힘든 속도로 공격을 퍼부었다.


손쉽게 호위병을 죽이는 데 성공했지만, 그만큼 HP 손실이 컸다.


그나마 다행인 건 보스가 자신의 자리에서 안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저놈마저 움직였으면 지금쯤 죽어서 집에서 밥이나 먹고 있겠지?’


방금과 똑같이 일반 고블린들을 죽이면서 호위병에게 접근했다.


1마리의 호위병은 전혀 위협이 되질 못 했고 단숨에 호위병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레벨 업 했습니다]


기분 좋은 알림이 뜬 동시에 자신의 자리에서 고고하게 앉아 있던 고블린 족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블린 족장은 2m 정도의 키를 소유하고 있었고, 긴 장검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다.


‘장담하는데 저 장검 한 대 맞으면 최소 반 피는 나간다.’


고블린 족장의 상세정보를 확인함과 동시에 전투가 시작됐다,


「-고블린 족장 LV 55


*고블린들의 주인입니다. 높은 공격력과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히든던전의 보스입니다. 고블린 족장을 죽이게 된다면 던전 클리어 보상이 지급됩니다.」


족장의 정보를 확인한 뒤 공격을 회피하고 거리를 뒀다.


족장의 공격을 피하면서 한 가지 정확하게 느꼈다.


‘내 속도가 더 빠르다! 검성 최고!’


히든 던전의 보스보다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직업 찬양을 외쳤다.


직업을 찬양하고 있을 때 족장은 다시 공격을 시도했다.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보스답게 확실히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족장에 장검은 내 머리 위를 지나갔다.


공격하면 빈틈도 생기는 법!


공격으로 인해 생긴 찰나의 경직을 이용해서 단숨에 족장 품으로 진입에 성공함과 동시에 공격했다.


보스라 방어력도 무척 뛰어났는지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다.


내 검이 족장의 피부를 찌르고 있을 때 장검은 다시 나를 항해 다가오고 있었다.


다리 사이를 지나며 무사히 장검을 피할 수 있었고. 족장 배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배후에 도착하자마자 공격했다.


할 수 있는 모든 공격을 가했지만 30%의 피밖에 줄이지 못했다.


호위병이었다면 죽고도 남을 정도의 공격이었다.


족장은 다시 뒤를 돌아서 장검을 휘둘렀다.


“뻔한 공격 따위 맞겠냐!!”


그렇게 장검이 날아오는 방향 반대쪽으로 피한 뒤 옆구리에 칼을 쑤셔 넣었다.


“우어어어어어”


공격을 맞은 족장은 화가 잔뜩 난 나머지 검을 막 휘둘렀다.


감정으로 인한 공격은 단순해서 피하기 쉬웠다.


족장의 대검을 회피하며 내 공격을 착실하게 꽂아 넣었고 그 결과 족장은 HP가 80%까지 하락하였다.


‘호위병들 3마리 사냥할 때 보다 쉬운 거 같은데?’


조금 자만하게 생각하자 벌을 내리듯이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


[고블린 족장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고블린 족장의 특수 스킬이 발동합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고블린을 소집합니다!!]


‘미친?’


본능적으로 족장과 거리를 벌렸다.


시스템 메시지가 뜬지 몇 초 지나지도 않았는데 금세 고블린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호위병이 5마리, 일반 고블린이 50마리나 도착해 있었다.


“X발!”


욕을 안 하려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족장의 목소리를 듣고 온 고블린들은 곧바로 나를 습격했다.


전투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고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검을 휘둘렀다.


“내가 죽더라도 너넨 더 죽이고 죽는다!!!”


내 HP는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다.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


[레벨 업 했습니다]


[레벨 50을 달성했습니다. 전직 퀘스트가 지급됩니다.]


[검성의 소드 마스터리 스킬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검성의 소드 마스터리- LV2


*공격력 15% 증가 (도검류 장착시)


*민첩 10% 증가 (도검류 장착시)」


‘행운이다!’


말도 안 되는 운이 도와줬다.


검성의 소드 마스터리 스킬 레벨이 상승해서 얻게 되는 민첩 상승효과 덕분에 공격이 피하기 쉬워졌다.


공격을 피하기 시작하자 곧바로 전세가 역전되어 고블린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본래 2대는 때려야 죽던 일반 고블린이 공격력이 강화되자 내 공격 한 대만 맞아도 잿빛으로 산화됐다.


단숨에 일반 고블린들이 몰살당했다.


결과적으로 호위병 5명과 피가 20% 남은 보스만 이 방에 남았다.


호위병들은 나를 바로 공격하지 않고 족장의 주변을 지켰다.


아마 호위병들의 족장을 지키려고 하는 본능이다.


긴장감이 흐르는 대치 중에 전직 퀘스트를 확인했다.


-전직 퀘스트(검성)-


*당신은 처음보다 조금 강해졌습니다. 강함을 증명하십시오.


*일반 몬스터 50마리 사냥, (성공)


*중간 보스 몬스터 4마리 사냥 (진행중)


*공격력 300 돌파. (성공)


*보상: 공격력 100 상승, 검성 전용 스킬 획득 - 제 1검 낙참(落斬).


「-제 1검 낙참(落斬)-

*검성의 기본 발검 기술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상대방을 벱니다,


*단일 대상에게 공격력의 800% 데미지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2분.」


‘와우!’


진심으로 놀랐다.


검성 전용 스킬이 너무나 화려했기 때문이다.


얻으려면 호위병 4마리만 죽이면 얻을 수 있었다.


쿨타임도 매우 짧은 편이었기 때문에 매우 범용성까지 좋은 스킬이었다.


정신을 차린 후 호위병들을 바라봤다.


스킬로 인해 흥분한 나머지 호위병을 보자마자 달려들었다.


HP도 80% 회복했기 때문에 맞아 죽지 않을 확신도 물론 있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호위병을 찌른 후 옆에 두 마리에 공격을 가뿐히 피한 다음 공격을 이어서 진행했다.


공격할 때마다 호위병의 HP가 빠르게 줄어들었고 빨리 호위병 1마리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


그 후 멈추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호위병으로 달려 들어가 가슴을 벤 후 뒤에서 공격해오는 창을 손으로 잡아 던져버렸다.


호위병을 던져버린 후 앞에 있던 또 다른 호위병을 베고 또 벴다.


2마리의 호위병을 순식간에 죽이는 기적을 보여주며 곧바로 오른쪽에 있는 호위병에게 달려 들어갔다.


호위병은 강했지만, 호위병 품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면 한 개체의 능력은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나는 쉽게 상대할 수 있었다.


3마리의 호위병을 손쉽게 물리치고 던졌던 호위병에게 달려갔다.


호위병은 동료들의 죽음을 보자 공포에 떨고 있었다.


정작 나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고 떨고 있는 호위병을 공격해서 먼지로 만들어 버렸다.


[전직 퀘스트를 성공했습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공격력 100 증가, 스킬 제 1검 낙참(落斬) 획득.]


보상을 받자마자 마지막 한 마리 남은 호위병에게 도약했다.


방금도 쉽게 잡던 호위병이다.


전직 퀘스트 보상으로 공격력이 100 증가한 나에게 맥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다.


호위병들이 벌어준 시간 덕에 피가 30%까지 회복한 족장은 장검을 들고 공격하러 다가오고 있었다.


“제 1검 낙참!!!!”


전직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검성 전용스킬을 보스에게 바로 사용했다.


순식간에 나의 검격이 족장 옆을 지나가며 동시에 족장의 배가 두 갈래로 갈라졌다.


“우어어어어어어”


[고블린 동굴을 클리어했습니다]


[혼자서 클리어했습니다! 경험치를 2배로 획득합니다!]


[도검 마스터리 스킬 획득!]


[도검 마스터리는 상위 스킬인 검성의 소드 마스터리에 합성됩니다.]


「-검성의 소드 마스터리- LV 2


*공격력 15->20% (도검류 착용시)


*민첩 10->15% (도검류 착용시)」


[레벨 업 했습니다.]


[고블린의 뼈를 획득합니다.]

[고블린의 뼈를 획득합니다.]

[고블린의 뼈를 획득합니다.]

[고블린의 뼈를 획득합니다.]


“대박!”




매일매일 성실히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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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블린 던전 2 (1) +2 21.01.16 2,130 30 15쪽
5 동료 +3 21.01.16 2,367 29 13쪽
» 고블린 던전(2) +3 21.01.16 2,558 39 16쪽
3 고블린 던전(1) +3 21.01.16 2,993 3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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