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용맥(龍脈) 아래 작은 마을 위렌Wilen. 이 작은 마을에도 자유용병길드는 존재하니, 어느 날 길드에 의뢰인 한 명이 찾아온다. 의뢰내용은 용맥에 500년째 둥지를 틀고 있는 화염의 창, 라크라노스의 비늘을 가져오라는 것. 많은 용병들이 그 의뢰에 관심을 가지지만 선뜻 나서는 자는 없었다. 그중 가장 실력없는 초짜 용병인 엠마뉴엘 시드맨이 의뢰를 수락하고자 한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엠마뉴엘은 임무를 수행하러 마을을 떠나는데, 그때 수수께끼의 인물 슈테판 게르하르트가 그녀의 여행에 동참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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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에피소드3-2 | 22.01.20 | 31 | 0 | 9쪽 |
31 | 에피소드3-1 | 22.01.19 | 23 | 0 | 10쪽 |
30 | 에피소드2-3 | 22.01.18 | 19 | 0 | 10쪽 |
29 | 에피소드2-2 | 22.01.17 | 23 | 0 | 12쪽 |
28 | 에피소드2-1 +1 | 22.01.16 | 37 | 1 | 9쪽 |
27 | 에피소드1-2 | 22.01.15 | 26 | 0 | 11쪽 |
26 | 에피소드1-1 | 22.01.14 | 32 | 0 | 11쪽 |
25 | 에필로그 | 22.01.13 | 29 | 0 | 9쪽 |
24 | 오판 +1 | 22.01.12 | 32 | 0 | 9쪽 |
23 | 축제 | 22.01.11 | 27 | 0 | 9쪽 |
22 | 선물 | 22.01.10 | 29 | 0 | 11쪽 |
21 | 악마 | 22.01.09 | 40 | 2 | 15쪽 |
20 | 두 개의 태양과 집 +2 | 22.01.08 | 35 | 2 | 10쪽 |
19 | 안개 | 22.01.07 | 31 | 1 | 11쪽 |
18 | 도둑 | 22.01.06 | 46 | 1 | 12쪽 |
17 | 그리폰 | 22.01.05 | 36 | 0 | 10쪽 |
16 | 발현 | 22.01.04 | 38 | 0 | 12쪽 |
15 | 사제와 소녀 +2 | 22.01.03 | 40 | 1 | 10쪽 |
14 | 구마驅魔 +2 | 22.01.02 | 41 | 2 | 15쪽 |
13 | 사랑의 매 +4 | 22.01.01 | 52 | 1 | 11쪽 |
12 | 멀어지는 마음 +1 | 21.12.31 | 45 | 2 | 9쪽 |
11 | 불청객3 +2 | 21.12.30 | 48 | 1 | 11쪽 |
10 | 의뢰를 완수할 계획 | 21.12.29 | 52 | 1 | 11쪽 |
9 | 사제 +2 | 21.12.28 | 51 | 1 | 13쪽 |
8 | 저마다의 이유 | 21.12.27 | 59 | 2 | 13쪽 |
7 | 재회 +2 | 21.12.26 | 62 | 1 | 11쪽 |
6 | 속내 +2 | 21.12.25 | 53 | 2 | 11쪽 |
5 | 불청객2 +2 | 21.12.24 | 58 | 4 | 13쪽 |
4 | 불청객1 +4 | 21.12.23 | 59 | 6 | 10쪽 |
3 | 과분한 의뢰의 댓가 | 21.12.22 | 72 | 9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