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은 불과 어제전까지만 해도 선독자 6분에 불과했었고,
성적은 말할 것도 없이 저조했습니다.
꺼져 가는 이 작품에 불씨를 불어넣어주신 [지수를따라]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두 번째 추천글 써주신 [최이레] 님,
부족한 제 이야기에 정성 들여 써주신 추천글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글 써주신 지수를따라 님, 최이레 님.
그리고 함께 해주시는 독자님들,
오러의 은총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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