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베는 천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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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비우스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11.13 17:13
최근연재일 :
2023.12.08 11:35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17,271
추천수 :
499
글자수 :
190,785

작성
23.12.02 12:10
조회
221
추천
0
글자
0쪽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은 불과 어제전까지만 해도 선독자 6분에 불과했었고,

성적은 말할 것도 없이 저조했습니다.


꺼져 가는 이 작품에 불씨를 불어넣어주신 [지수를따라]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두 번째 추천글 써주신 [최이레] 님,

부족한 제 이야기에 정성 들여 써주신 추천글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글 써주신 지수를따라 님, 최이레 님.

그리고 함께 해주시는 독자님들,


오러의 은총이 함께 하길.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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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글 감사합니다. (*12월 3일자 업데이트) +2 23.12.02 222 0 -
28 사령관 에고시 (3) +1 23.12.08 123 5 11쪽
27 사령관 에고시 (2) +1 23.12.07 149 4 16쪽
26 사령관 에고시 (1) 23.12.06 155 5 11쪽
25 천재의 묘수 23.12.06 145 6 16쪽
24 그가 제일 잘 하는 것 23.12.05 210 8 13쪽
23 마법의 식물 23.12.04 247 10 10쪽
22 영주의 야망 +1 23.12.03 333 10 16쪽
21 새로운 동료 23.12.02 353 11 17쪽
20 쇠꽃의 비밀 +1 23.12.01 399 10 10쪽
19 첫 번째 임무 (2) 23.11.30 396 10 16쪽
18 첫 번째 임무(1) 23.11.29 430 13 15쪽
17 마법을 베는 검 (2) 23.11.27 520 15 21쪽
16 마법을 베는 검 (1) +1 23.11.26 497 12 14쪽
15 검의 성소 (5) 23.11.25 498 24 20쪽
14 검의 성소(4) +1 23.11.24 506 17 15쪽
13 검의 성소(3) 23.11.23 532 15 19쪽
12 검의 성소(2) 23.11.22 557 14 18쪽
11 검의 성소(1) 23.11.21 595 17 14쪽
10 의회 소집 +2 23.11.20 626 19 10쪽
9 검의 신탁(3) 23.11.19 647 21 20쪽
8 검의 신탁(2) 23.11.18 654 23 12쪽
7 검의 신탁(1) +2 23.11.17 721 27 14쪽
6 훈련 +1 23.11.16 823 29 17쪽
5 당기는 손, 밀어내는 발 +1 23.11.15 920 27 13쪽
4 네 능력이 참 유용하구나 +1 23.11.14 1,075 25 14쪽
3 심장을 먹는 마법사(2) +4 23.11.13 1,285 34 16쪽
2 심장을 먹는 마법사(1) +4 23.11.13 1,517 38 19쪽
1 모두에게 천재로 불리웠다. +3 23.11.13 2,343 5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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