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재이니 만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가독성을 위하여 본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제목을 수정 하였습니다.
또한 매 문장을 새로운 줄에 표시 하도록 하였고 문단 사이의 간격도 넓혔습니다.
가독성을 위한 조치였으며 본문의 내용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처음 연재이니 만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가독성을 위하여 본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제목을 수정 하였습니다.
또한 매 문장을 새로운 줄에 표시 하도록 하였고 문단 사이의 간격도 넓혔습니다.
가독성을 위한 조치였으며 본문의 내용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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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감사의 글 | 24.09.04 | 16 | 0 | - |
» | 가독성을 위하여 제목 및 문장 사이 공간 수정 하였습니다. (본문 내용 수정X) +1 | 24.07.23 | 36 | 0 | - |
공지 | 매일 오후 2시에 연재합니다. | 24.07.22 | 40 | 0 | - |
51 | 에필로그 | 24.09.04 | 31 | 2 | 1쪽 |
50 | 제10 장 후회(7) - 괜찮습니까? | 24.09.03 | 39 | 1 | 8쪽 |
49 | 제10 장 후회(6) - 나의 과거 | 24.09.02 | 24 | 1 | 6쪽 |
48 | 제10 장 후회(5) - 재회 | 24.08.30 | 24 | 1 | 6쪽 |
47 | 제10 장 후회(4) - 후회하는 사람들 | 24.08.29 | 23 | 1 | 7쪽 |
46 | 제10 장 후회(3) - 잘못된 사람들 | 24.08.28 | 30 | 1 | 7쪽 |
45 | 제10 장 후회(2) - 준비되지 않은 통치 | 24.08.27 | 31 | 2 | 7쪽 |
44 | 제10 장 후회(1) - 묵인된 과거 | 24.08.26 | 28 | 2 | 7쪽 |
43 | 제9 장 신념(4) - 외면 | 24.08.23 | 33 | 2 | 6쪽 |
42 | 제9 장 신념(3) - 이상한 나라 | 24.08.22 | 33 | 2 | 7쪽 |
41 | 제9 장 신념(2) - 은밀한 제안 | 24.08.21 | 28 | 2 | 6쪽 |
40 | 제9 장 신념(1) - 신홍의 과거 +1 | 24.08.20 | 41 | 3 | 7쪽 |
39 | 제8 장 유럽(5) - 흔들리지 않는 신념 | 24.08.19 | 35 | 1 | 9쪽 |
38 | 제8 장 유럽(4) - 개인의 삶 | 24.08.16 | 35 | 2 | 8쪽 |
37 | 제8 장 유럽(3) - 새로운 시작 | 24.08.14 | 40 | 1 | 8쪽 |
36 | 제8 장 유럽(2) - 사격의 본질 | 24.08.13 | 44 | 1 | 8쪽 |
35 | 제8 장 유럽(1) - 신세계 | 24.08.12 | 37 | 1 | 8쪽 |
34 | 제7 장 의열(7) - 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라도··· | 24.08.09 | 42 | 2 | 9쪽 |
33 | 제7 장 의열(6) - 침략에 굴하지 않는 민족의 경고 | 24.08.08 | 33 | 2 | 8쪽 |
32 | 제7 장 의열(5) - 악귀 들린 제비 | 24.08.07 | 42 | 2 | 7쪽 |
31 | 제7 장 의열(4) - 경성 피스톨 | 24.08.06 | 35 | 2 | 7쪽 |
30 | 제7 장 의열(3) - 의열단의 거사 | 24.08.05 | 42 | 2 | 8쪽 |
29 | 제7 장 의열(2) - 산속의 두 사내 | 24.08.02 | 39 | 2 | 7쪽 |
28 | 제7 장 의열(1) - 백두산의 악귀 | 24.08.01 | 48 | 2 | 8쪽 |
27 | 제6 장 학살(5) - 용서받지 못한 자 | 24.07.31 | 49 | 2 | 8쪽 |
26 | 제6 장 학살(4) - 그들은 밤하늘의 별을 빼앗아 갔다. | 24.07.30 | 46 | 2 | 7쪽 |
25 | 제6 장 학살(3) - 믿을 수 없는 잔인함 | 24.07.29 | 54 | 2 | 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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